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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출판사 :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읽은 날짜 : 2026.05.25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는 어려서 아버지께 천재가 되기위한 재능이 중요하다라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학교 선생님으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경험한 것들은 성공하는 사람들은 재능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심리학 공부를 이어가며 그 무엇을 찾기위해 여러 케이스를 대상으로 연구를 시작한다. 결국 성공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그릿’이었다. 그릿은 타고난 기질이기도 하고, 나이를 먹으며 자연스레 성장하기도 하고, 의식적으로 연습하며 그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우리 모두 각자의 삶에서 의미하는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 어떻게 그릿을 강화하고 발전시켜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p.80 처음에 러닝머신에서 버틴 시간도, 힘들지만 노력을 계속하는 그릿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음 날 다시 찾아와 러닝머신에 올라가는 행동이야말로 확실히 그릿을 보여주는 것이다.
→ 한 번 무언가를 할 때 끈질기게 하는 것도 그릿이지만, 꾸준히 매번 무언가를 행동하는 것 자체가 더욱 그릿에 가까운듯 하다. 내가 재밌어하고 열정을 느끼는 일을 매일 하기 쉽다. 하지만 꼭 해야하는 일임에도 어렵고 흥미롭지 않은 것을 꾸준히 하는 것 또한 더 큰 그릿이라고 생각한다. 매일 임보를 쓰고 임장을 가고 독서와 운동을 하는 것이, 재미없는 정도는 아니지만 반복되다 보면 지루하게 느껴질 떄가 있다. 뻔하게 예상이 되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앉아서 임보를 쓰고, 다시 한 번 일어나서 임장을 가는 것이 그릿이고 성공으로 향하는 가장 확실한 행동임을 배운다.
p. 168 의식적인 연습 - 그들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그들은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아직 도달하지 못한 난도의 과제에 도전한다.
→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가장 정신차릴 수 있는 방법은 조금이라도 더 나은 무언가를 달성하려는 생각이다. 임보를 쓸 때에도 마찬가지로 늘상 쓰는 것들이라고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힐 때가 있다. 하지만, 50장으로 줄어든 임보인 만큼, 한 장 한 장에 무얼 담아야할지 어떤 고민을 해야할지 그리고 그게 내 투자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더 나은 한 장을 만들기 위해 생각하는 순간 이미 임보를 쓰고있는 나를 발견한다! 이런 노력은 곧 오래하는 방법과도 연결이 된다. 꾸준히 그릿을 유지하며 멀리 가려면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위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 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나의 흥미 → 타인의 행복을 위하는 목적으로 나아가야 함.
방법 1. 내가 하는 일이 어떤 사회적 기여를 하는가?
2. 현재의 일에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를 주어 나의 핵심가치와 연관성을 증대시켜라
3. 목적이 확실한 롤모델을 찾아라
→ 흥미와 이타심이 동시에 있어야, ‘열정’을 가지고 ‘의식적인 연습’을 지속할 수 있고(=그릿), 그렇게 했을 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제 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희망’을 품는 것 : ‘우주’의 노력이 아니라, ‘나’의 노력으로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는 희망
→ ‘낙관적 사고방식’ : 장애물을 만났을 때 ‘일시적’, ‘특수한’원인이라 생각하고, 해결가능함을 믿기
→ ‘고정형’ 사고방식 vs ‘성장형’ 사고방식 : ‘재능’이 아니라 ‘노력’에 칭찬받은 성공/실패의 역사에 의하여 고정형보다 성장형 사고방식이 커진다. ‘말’만으로는 개선되기 힘들고, ‘행동’을 직접 경험할 때 강화된다.
제 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당신 자신이 인생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자문해보라. 그런 다음 현재의 양육방법에서 자녀가 당신을 본받게 만들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자문해보라.
→ 그릿을 가진 부모가 자식의 경험을 지지해주고 뒷받침 해줄 떄, 자식은 부모를 ‘존경’하게 된다. 그리고 관심사가 무엇이든지 부모의 요청 뒤에 숨어있는 의미까지 받아들인다.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앞으로 태어날 자식이 그릿을 가진 멋진 사람이 되길 원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노력은 내가 그릿을 가지는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꾸준히 그릿을 유지하며 행동을 지속해야 함의 중요성을 배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 늘 그릿을 유지한다는 게 쉽지 않다는 것 또한 배우게 되었고, 일상 속에서 부대낌을 느낄 때에 내 스스로 너무 자책할 필요는 없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 몸과 마음과 정신이 조금이라도 불균형이 만들어지면 언제든지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이 침투하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면 종종 실패의 경험을 하기도 하고 자신감을 잃어가기도 하는 듯 하다. 그럴 때 그릿을 떠올리며, 자연스러운 나의 모습을 바라보고 아주 조그마한 변화를 일으켜 다시 궤도에 올라오도록 하자.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그릿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더욱 커졌다.
그 동안은 나의 꿈 나의 목표를 위해 일차원적인 열정과 그릿을 가지려 노력한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금복이가 태어난다는 것이 나의 시야와 목표에 더 큰 동기부여를 주는 것 같다.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 에서 나는 또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가?라는 생각으로 확장되어 간다. 내가 보내는 시간과 노력들이 더 무거워지고 의미있는 일이 되어감에 책임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더 기운이 나기도 한다. 그리고 여태까지 내가 보내온 시간들을 잠시나마 되돌아보며 참 스스로 대견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다행히 이정도 정신 상태는 되어서 금복이를 만나는구나 다행스럽기도 하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몰입> 몰입이라는 개념이 그릿에서도 잠시 나왔는데,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그릿과 함께 작은 부분에서 몰입을 얻기위해 어떻게 행동할 수 있을지, 이번 기회에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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