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행복한 직장인 투자자 윤진영99🍀입니다.
이번주에는 매물임장부터 결론까지 이어가는 법을 담은
갱지지 튜터님과 김인턴 튜터님의 4주차 강의를 들었습니다!
매물 예약부터 임장까지 늘 낯설고, 결론은 늘 막막하고 …
항상 시간이 쫓기는 느낌이 들때가 많았는데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부분을 반성하고, 또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전임보를 쓰고 단지 분석까지 해도
채워지지 않는 빈 공간들이 있는데요.
그래서 여기는 가격이 왜 이렇지?
옆단지랑 여기랑 비슷한거 같은데 왜 가격이 다르지?
등등 네이버 부동산을 봐도, 시세지도를 노려봐도 알 수 없는 부분들을 채우는 방법.
그게 바로 매물임장입니다.
겉으로는 복도식이어도, 연식이 수십년은 더 들었어도,
현장을 가보고 매물 안까지 깊숙이 살펴보고 난 뒤에야 비로소 알게되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실제로 이번에 분단임 당시에는
생각보다 괜찮지 않나? 싶었던 단지가
매임을 해보니수요도가 받쳐주기엔 어려울 거 같다고 느끼거나,
여긴 별로인거 같은데… 싶었던 단지가 생각보다 괜찮다고 여겨졌던 곳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매물을 잡는 데에만 급급했는데요,
이번 강의를 들어면서
매물임장의 본질을 기반으로,
내가 선정한 단지의 목적을 제대로 알고 무엇을 파악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랜드마크를 통해 지역의 가장 선호하는 요소를 알고,
내가 저평가라고 생각는 단지가 정말 저평가인지 알아보고,
예산에 맞는 단지를 보며 최선인지를 확인하는 것.
모든 단지를 보지 못하는데 과연 이 지역을 내가 제대로 알 수는 있는 걸까? 라고 생각했던 게
얼마나 중구난방의 기준으로 매임을 했는지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물이 많을수록 더 선호하는 동을 파악하고 매물 잡기!
지난달 광역시 매임 당시 로얄매물을 잡는 것에 집중했었는데 이렇게 살펴봐야하는구나, 라고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임장지 매물예약과 매임당시 부사님들이 쉽지 않아 마음이 힘들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예약을 잡기위해 과도하게(?) 디테일한 설정은 잡았고
거절연락까지 하고 난 뒤에도 의심을 거두지 않는 부사님까지 만나고 나니 마음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그래도 제가 한 과정이 헛되지 않았음을 배울 수 있었고,
갈아타기를 항상 염두하고 몰입하자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어렵고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 결론 파트.
왜 그런가를 생각해보면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0부터 시작해야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앞마당을 만들어가면서도 내가 투자로 연결지을 수 있는 후보단지를 손에 쥐고 있지 않다는 것.
그렇기에 결론을 쓰려고하면
전수조사부터 해야하나? 아직 단지분석도 덜했는데 언제 다하지?
앞마당 전임은? 내 투자금 파악은? 시나리오 설정은 어떻게 하지?
온갓 걱정들이 파도처럼 밀려와서 압박감을 느꼈습니다.
내가 만들어간 앞마당이 투자로 유효하게 적용되려먼,
매번 흰도화지에 처음부터 그려야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식으로 그려나갈지, 어떤 색으로 채워야할지 아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걸
배울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매번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고있는 부분들을
돌이켜볼 수 있었고
튜터님의 과정을 따라 하나하나 밟아나가면
나도 조금씩 준비된 투자자로 성공할 수 있겠다는 용기도 생겼습니다.
때문에 결론이 항상 제로부터 시작하는 사람이 아닌,
내가 늘 해오던 과정에서 하나의 결론을 내고 쌓아가는 것이 될 수 있도록 해나가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
좋은 질문들 많이 해주시고, 논리적으로 말씀도 너무 잘하시면서도 귀여움 넘치시는 진영님!! 저도 항상 모든게 다 새롭게 어려워요... 그럼에도 저희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나가보아요 언젠가는 모든게 익숙해질 그 날을 위해!! 이번주차도 고생많으셨고 남은 실전반도 함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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