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잘리아입니다.
독서TF 2조 오프모임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번엔 적투튜터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더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3시간반이라는 시간이 언제 흘렀는지 모르게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내가 정말 하고싶은지?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이번 돈독모의 3번 발제문인 ‘정체성’에 대해
운조님께서 ‘때로는 생각한 정체성대로 잘 되지 않을때’
어떻게 잡아가는지 질문으로 얘기 나눴던게 인상이 깊었습니다.
이에 대해 적2조원분들께서
내 정체성과 비슷한, 닮고싶은 분은 과연 어떻게 하실지 여쭤보는 방법
정체성이 흔들릴때는 왜 흔들리고 있는지 이유를 적어보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기
그 과정에서 물어보고 조언구하기
조원분들께 정체성을 다시 다잡아 볼수있는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적투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참 와닿았습니다.
튜터님께서는 튜터를 맡으시면서 기본 셋팅이 '그냥 한다, 뒤가 없다!'는 마인드로
어떻게서든 방법을 찾으려고 하셨고, 잘하시는 분께도 스스럼 없이 여쭤보는 배우는 자세를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보다도 더 근본에 가까운 질문이 먼저 정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어요.
환경이나 자리가 중요하다기 보다, 하고 싶은지가 가장 중요해요.
말씀 해주신것을 통해
외부 시스템, 환경을 잘 구축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선행 되어야 할것은 내부, 내 마음에서 진심으로 하고 싶은가가 더 먼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어떤것을 해나갈때 있어서 그 환경을 왜 내가 만들려고 하는지,
정말 하고싶은지를 스스로에게 먼저 질문해보고 돌아봐야겠습니다.
충만하게 듣기
제가 리딩할때 참여자분들께서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떤 말씀을 해드리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멤님께서도 예전에 그러셨다고 하셔서 말씀을 듣는데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멤님께서 이제는 해야할 이야기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충만하게 듣고, 저를 맡기고 있어요' 라는 말씀이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튜터님께서도
우선 듣기가 익숙해진 뒤에 첨언을 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앞으로 돈독모 할때도, 대화할때도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경청하는 자세를 먼저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모임을 하고 리딩을 한 회씩 거치면서
정말 좋은 대화는 말을 잘하는 기술보다,
상대의 마음을 귀 기울여 듣는 태도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말하는 것 보다 듣는 것에 더 집중하는 대화를 해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가정의달,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열정님 스뎅님께서 깜짝 이벤트도 준비해주셨어요~ 🎀
덕분에 진짜 많이 웃고 떠들고, 이번 조모임도 역시 너무나 알찬시간이었습니다:)
질문 하나하나 세심히 답해주시고, 모임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적투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ㅎㅎㅎ 2조적이분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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