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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잘리아] 독서후기ㅣ누구나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

26.05.26

 

 

"미래의 부의 핵심은 

얼마나 빨리 시작하느냐, 얼마나 오래 지속하느냐, 

그리고 어떤 수익률을 꾸준히 실현하느냐에 달려있다"

 

 

책 제목 : 누구나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

저자 : 배재규 지음

읽은 날짜 : 26.05.20

 

1. 저자/책소개

저자소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한국종합금융을 시작으로 SK증권, 삼성자산운용을 거치면서 국내 ETF 시장의 토대를 닦았다. 2002년 국내 최초 ETF ‘KODEX200’을 상장시켜 ‘한국 ETF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는 “미래 성장은 기술주에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의 테크 투자 전략을 강조한다. 반도체, 인공지능, 빅테크를 중심으로 구조적 성장산업에 집중하며,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등 혁신 ETF 상품을 선보였다. 단기 유행보다 지속 가능한 성장에 투자하는 그의 철학은 “ETF는 미래의 부로 가는 가장 지적인 투자”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책소개

25년 넘게 자산운용업계에서 일하며 수많은 투자법과 노하우를 터득한 그는 사람들이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는 노력과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투자 ‘방법’이 잘못되어서라고 말한다. 방향과 시간만 올바로 이해하면 모두가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그의 투자 철학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미래 성장에 장기 투자하라”다.

『누구나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한 번의 투자로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닌, 투자로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에는 전설적인 투자 대가들의 투자 원칙에서부터 금융위기, 코로나19, 닷컴 버블 등 거대 이슈가 생겼을 때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고 회복하고 또 변화했는지, 무엇보다 AI로 다시 한번 세상의 패러다임이 달라질 현재의 변혁기에 투자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에 관한 내용이 모두 담겨 있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매일 시장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실천할 수 있는 성공의 길을 제시하는 우리 시대의 투자 바이블이다.

 

 

2. 본깨적

66. SK하이닉스는 HBM분야에서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70. 주가 = PER X EPS

[챗GPT]

  • EPS (Earnings Per Share) =  주당순이익 : 회사가 번 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값 (회사의 실적)

    주식 1주당 회사가 얼마를 벌어들이는가

    예: 회사 순이익: 1000억 / 주식 수: 1억 주 → EPS = 1,000원

  • PER (Price Earnings Ratio) = 주가수익비율 : 시장이 그 회사의 이익에 몇 배의 가치를 붙여주는지 (시장의 기대감) 

    이 회사 미래가 좋아 보여서 이익의 몇 배까지 돈 내고 살래?

     

  • 주가 :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1주 가격

    예: EPS = 1000원 / PER = 10배 → 주가 = 10 × 1,000 = 10,000원

 

87. 합리적인 장기 투자 전략은 일시적 호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 성장이 가장 확실한 미국시장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세계 경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테크 기업이 기술 구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반도체, 특히 AI 관련 반도체를 제공하는 기업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방법이다. 

 

92. 오크트리 캐피탈의 창업자 하워드 막스가 남긴 말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나는 어떻게 하면 빨리 돈을 벌 수 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빨리 망하는지는 안다. 그것은 바로 빨리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다.

투자란 한두 번의 성공으로 인생을 바꾸는 게임이 아니다. 내가 돈이 필요할 때 돈을 쓸 있도록 장기적으로 꾸준히 준비해 나가는 여정이다. 중간에 한두 번 대박을 터뜨려도 그 과정에 실패가 끼어 있다면 장기적으로 부를 쌓을 수 없다.

 ▶ 깨 : 이 책의 저자는 투자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한순간의 수익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부, 긴 호흡으로 꾸준히 투자 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부분은 사고 쉽게 팔지 않고 기다려야 수익이 나는 부동산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를 할때 가장 경계해야 할 마음은 빨리 돈을 벌고 싶은 마음, 조급함인 것 같다. 시간을 오래 들이려는 마음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듯 하고, 잃는 투자나 리스크를 보수적으로 생각하고 싶은 나는 ETF가 그런면에 있어서 해보기 좋을만한 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105. 시간이 흘러도 유효한 정보는 정보가 아니라 지식이다. 지식은 영속적이며 책 속에 있다. 축적될수록 가치가 높아지고, 다른 지식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낸다. 책을 읽어 지식을 쌓아 자신만의 지적 영역을 확보한 후에 신문기사나 리서치페이퍼를 읽으면 보다 깊이 있는 해석이 가능하다. 기본적인 지식 축적 없이 리서치 페이퍼나 기사에 의존한 정보는 결코 가치 창출로 이어지지 않는다.

“더 벌고 싶으면 더 읽어라”. 여러분이 직접 이해하고 투자를 실행하고 싶다면 관련 분야의 독서를 권한다. 

 ▶ 적 : 투자 대상에 대한 이해가 먼저 되어야 한다. ETF 관련 책을 더 읽어보기. 

 

149. 엔비디아는 단순 반도체 제조업체가 아니라, AI 시대라는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의 주역이자 핵심 인프라 기업이다. GPU(AI가 데이터 학습, 추론을 위한 연산 엔진) 생산에 독보적

 

154.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알파벳), 아마존, 메타, 애플, 테슬라 7개 기업은 매그니피센트 7 (Magmificent 7, M7) 이라 불린다

155. 나는 M7 전체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제일 합리적이라고 본다. 

 

163. 책 = 반도체 칩

  • 소설내용 = 회로설계
  • 종이 = 메모리, 반도체 집적도
  • 인쇄과정 = 파운드리 제조
  • 펜.잉크 = 반도체 장비 

 

181. 나는 일반 투자자들이 개별 종목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을 권하지 않는다. MDD(전고점 대비 하락율)에서 발생하는 감정적 동요를 이겨내기 어려워 장기 투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192. 패시브 투자란 매니저가 개별 종목이나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지 않고, 시장 전체 또는 특정 인덱스를 그대로 추종하는 투자 전략이다. 개별 종목을 선별하거나 시장을 예측하려 하기보다는 전체 시장 또는 특정지수의 성과를 그대로 따라가는 방식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인덱스 펀드와 ETF가 있다. 

 

213. 자산배분상품은 특정 테마나 유행과 무관하게 언제든 고객에게 추천할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상품이다.

투자자가 한번 투자하면 잊고 있어도 장기적으로 부를 쌓을 수 있는 구조를 제공.

대표적인 자산 배분형 상품으로 TDF(Target Data Fund, 생애주기펀드)가 있다. → 은퇴시점에 맞춰 자동으로 자산을 배분해 주므로 투자자가 장기간 꾸준히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다. 

 

217~221. ETF(Exchange Traded Fund).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상품. 주식시장과 동일하게 실시간 가격으로 거래. 

하루 한번 가격이 결정되는 펀드에 비해 혁신적이었다. 

ETF의 핵심 철학은 분산, 유동성, 투명성이다. 

 

238. 투자자 입장에서는 내가 산 ETF가 지수를 제대로 따라가고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TF 투자할때 고객이 실제로 부담하는 총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운용 보수와 지수 사용료.

불필요하게 높은 보수를 지불할 필요는 없지만, 지나치게 낮은 보수만을 좇는 것도 현명하지 않다. 

 

305. 진정한 성공투자는 두가지 과정을 수반한다. 첫째는 투자 대상을 올바르게 선정하는 ‘논리적 판단의 과정’이고, 둘째는 시간이 흐르며 나타나는 시장의 변동성을 감내하는 ‘감정의 극복 과정’이다. 이 두 과정을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해야만 비로소 성공적인 투자의 결실을 맞이할 수 있다.

 

#복리의 힘 

308. 미래의 부는 아래의 간단한 공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미래의부 = 현재투자금 * (1 + 연평균 수익률)^투자기간

단순하지만 그 안에 놀라운 진리가 숨어 있는 공식이다. 바로 복리의 힘이다. 복리의 효과는 시간이 흐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작동한다.

핵심은 얼마나 빨리 시작하느냐, 얼마나 오래 지속하느냐, 그리고 어떤 수익률을 꾸준히 실현하느냐에 달려있다. 

▶ 깨 : 몇일전 진담튜터님께서 이 공식알려주시면서 가장 변수가 되는것은 투자기간이라고 하신게 인상깊었다. 투자금이나 수익률에 집중했었는데 결국에 투자기간이 핵심이었던 것. 

투자를 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하고, 투자를 했다면 오래 버티고 지속할 수 있어야 미래의 부가 쌓인다는 점을 명심하고 시간이라는 자산을 내 편으로 만들도록 노력해야겠다. 

 

315. 좋은 수익률을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바꿔가며 투자하고 싶은 유혹은 늘 존재한다. 하지만 “투자에서 진정한 성공은 복잡함을 이겨내고 단순함을 견지할 수 있는 용기”에서 나온다.

▶ 깨 : 단순할수록 진리일 가능성이 높다, 단숨함을 견지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라는 이 구절이 인상깊었다. 

이 책에서는 시장평균을 따라가는 패시브투자를 뜻하는 듯하다. 

뿐만 아니라 투자를 할때, 이 투자 저 투자 다 공부하며 얕게 다방면으로 하는것보다 10억까지는 한가지 투자만 깊게 파서 수익을 이뤄내는게 더 효과적이라는 너나위님 말씀이 떠올랐다. 

또한 독강임투의 지독한 반복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하셨던 것 처럼 단순히 투자를 할때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도 꼭 해야할 것들을 단순화 해서 꾸준히 해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322. 기술주의 미래 성장에 장기투자하는 전략을 택했다면, 더는 시장의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남는 시간은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라. 

여러분이 하는 일, 여러분이 살아가는 삶이야말로 또 하나의 중요한 투자처다. 여러분의 인생 최고의 종목은 바로 여러분 ‘자신’이다. 

 ▶ 깨 : 최근에 돈의가격에서 인플레이션에 따라 가치가 하락하지 않는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이고, 자기한테 투자해야한다는 글이랑 겹쳐서 떠올랐다. 

요새 투자공부를 해오면서 느낀건 배움에는 참 끝이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ㅎㅎ 부동산 뿐아니라 다른 투자영역, 업무 관련한 부분 뿐만아니라 인간관계, 소통방법, 어려움을 극복하는 법.. 등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계속 배우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 끝없는 배움이 싫지가 않다. 오히려 나를 성장하게 해주는 걸 알기에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해서 배움을 놓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3년 4년전과의 나와 비교해보면 참 많이 성장하고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다. 앞으로 10년 20년 후의 내가 궁금해질 수 있도록 정말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열심히 배움을 이어나가자.

 

 

3. 적용할 점 

  • ETF 관련 책 & 강의 병행해서 공부하기
  • AI 관련 반도체 제공 테크 기업 투자 고려해보기 
  • AI 활용법 공부

     

4.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아담 시셀 <돈은 빅테크로 흐른다> , 영화 - 빅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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