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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기 31기 2조_베리보리] 결국은 선호도와 수요를 아는 것

26.05.26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베리보리입니다.

3주차는 진심을담아서 강사님의 강의였는데

이 지역은 다음 임장지로 미리 정해둔 상태라 더욱 몰입이 되었습니다.

 

1015 규제 당시 저의 임장지는 서울 규제지역 중 하나였고

그 때도 비규제지역 가장 좋은 곳부터 앞마당을 늘리라는 가이드를 받았지만

지금까지도 그렇게 하지 못하여 깊은 반성을 하며 들었습니다.

그때도 비규제지역 중 선호도 높은 C 지역이 많이 올랐다고 들었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6개월 전보다 지금은 더 많이 올랐나 봅니다.

이제 C 지역을 매수하기엔 늦지 않았나 의문을 들었지만

주변 급지와 비교시 여전히 저렴한 가격이라 투자 가능하다고 하셔서 일단 다행입니다.

 

지금 시장은 전고점을 넘어선 단지들이 많아서

전고 대비 가격보다 철저하게 단지 가치가 어떤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C지역의 입지분석을 통해

생활권별 특징과 입지 선호요소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C 지역은 교통! 특히 8호선 !!!!!

주변 신도시 계획으로 28년 공급이 있을 예정인데

보수적으로 보고 대비할 수 있는 기준도 알려주셨습니다.

 

생활권별 주요 단지와 가격에 대해서도 정리해주셨습니다.

앞에 나왔던 비슷한 가격의 단지들과 비교하여 우선순위를 정해보는 것도 하였는데

지역 생활권 선호요소를 더욱 선명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C 지역은 현재 좋은 단지와 덜 좋은 단지의 가격차이가 크지 않고

20평대와 30평대의 투자금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더욱 단지 가치에 집중하여 더 좋은 물건, 더 좋은 평형에 투자를 해야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지역내, 지역간 비교평가를 연습하며

핵심 선호도 위주로 봐야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C 지역은 교통 개선 이전 전고점이 찍혀 있어 

전고점이 더 높지 않은데도 현재 가치가 더 좋아 투자 우선단지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C지역내 비교평가시 주의점을 여러 개 알려주셨는데

그중 객관적인 입지 가치보다 기분이 우선 반영되는 단지가 있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8호선 초역세권이지만 단지컨디션 등이 좋지 않아 투자시 후순위로 밀리는 단지도 있어

단임 매임으로 꼭 확인을 해야겠습니다.

지역간 비교평가 양식 중

한강과 강남 모두를 보기 위해 압구정역과의 물리적 위치를 체크하는 점도 새로웠습니다.

 

진담님이 어렸을 때부터 오래 살았던 동네라 그런지

거주민 관점에서 과거의 상황과 선호도 변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여러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들으니 기억에 더 잘 남고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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