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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기 31기 3삼오오모여서 구리등기7조_반짝반짝윤슬이] 진담 튜터님과 함께 비규제지역 뽀개기! 3주차 강의 후기👍🏻

26.05.27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서투기 31기 37조, 반짝반짝윤슬이입니다. 

때마침 앞마당이 구리라서 그런지, 그 어느 때보다 몰입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지역의 가치를 짚어주시고 훌륭한 임보까지 아낌없이 나눠주신 ‘진심을담아서’ 튜터님, 감사합니다! 
배운 내용들 복습하고 BM해서 제 투자에 뼈대로 삼겠습니다.


[ 교통 개선이 만든 기적, 그리고 편견 깨기 ]


8호선이 없던 시절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구리와 다산을 간다는 건 꽤나 고된 여정이었습니다. 

언제 올지 모르는 빨간버스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1시간 이상의 지루함을 이겨내며 
버스에 몸을 싣고 외곽 길을 달려야만 도착할 수 있었으니까요,,,

낡은 구축과 상권이 오밀조밀 혼재되어 있던 그곳이, 

8호선 개통과 함께 ‘강남 40분대 접근성’을 갖추며 완전히 새로운 위상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구리 스스로 ‘한강벨트’이자 ‘서울생활권’이라고 주장해도 자연스럽게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교통 인프라 개선과 신축 단지들의 시너지가 지역 환경을 탈바꿈시키면서, 
이곳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투자 심리에도 유의미한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이번에 시세지도를 직접 올려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구리의 생활권과 개별 단지의 가치를

가격에 반영해두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대부분의 단지가 전고점을 뚫었고, 매전 차이도 크게 벌어져 있어, 

솔직히 처음에는 ‘너무 비싸다!!! 포기!!!’ 라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장에서 전고점은 무의미하다”는 튜터님의 말씀처럼, 

입지 가치를 기준으로 주변 급지와 비교해보면 결코 고평가된 상태는 아닙니다.. 

(실제로 호갱**를 보면 강동 등의 한강벨트의 시세와 직접 비교하는 주민들의 글을 자주 볼 수 있는데,  

획기적인 교통망 개선이 지역의 가치를 단단히 끌어올리고 있다는 반증인 듯 합니다.)

 

요즘 구리를 보면 마치 우상향하는 하닉 주식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하닉 60만원 일때 쳐다만 보다가 ‘엇! 120만원이 되었네!!! 비싸!!’하며 
떨어지기를 고대했던 얼마 전의 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오늘은 200만원을 돌파하는 걸 보며, ‘120만원일 때라도 더 살걸’하는 

짙은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고점이나 과거의 가격에 갇혀 주저하기 보다는, 

확고한 기준과 소신을 가지고 구리의 가치를 평가해 가격과 연결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단지를 골라내는 것, 

‘잃지 않는 비교평가’를 실행에 옮겨보겠습니다. 


[ 디테일의 차이가 만드는 학군과 수요 ] 

 

학군을 분석할 때, 단순 학업성취도, 특목고 진학률만 볼 게 아니라, 

‘빌라+아파트 혼합 배정’인지 ‘아파트 단독 배정’인지, 

‘소형/대형 평수 배정’ 여부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다산 같은 신도시에서는 체육 시설 접근성도 교육 환경으로 본다는 디테일도 새로왔습니다. 

신도시와 구도시를 비교할 때 이런 차이도 읽어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비교평가 ] 

 

“지역 내 비교평가 시, 전고점 대신 아파트를 지우고 입지만 보라”는 말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임 시 장자호수공원 윗쪽이 다 비슷해보여 어떻게 순위를 매길지 막막한 부분이 있었는데, 

비교적 큰 수요를 가진 아파트를 바라보라는 말씀도. 별표!! ★

또, 소형평수를 접근하려고 호시탐탐 알아보고 있었는데,

소형평수에 대한 주의점, ‘사람들의 수요/전세가’를 확인하라는 말씀에서도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지역 간 비교평가에 대한 비교 평가 양식도 골고루 레버리지 해서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단지를 샅샅이 찾아보겠습니다! 



지금 제 상황에서 실행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고르는 혜안을 얻어갑니다. 

길라잡이가 되어주신 튜터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강의가 너~무 짧았어유! 다음엔 더 길게 부탁드려봅니다 ㅎㅎ 
 


댓글

자유부자
26.06.01 00:19

후기 너무 잘 쓰시는데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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