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인감을 달라?'
과연 나는 가족의 동의를 받을 수 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내 성향을 잘 알고 있는 가족들에게 '투자에 대해서', '돈에 대해서', '부동산에 대해서' 중요함을 피력하려면
결국에 돌아오는 메아리는 응원 대신 '갑자기 뭔 돈타령이냐', '돈에 환장 했냐'
그러면 '애들은 누가보냐' 이지 않을까 벌써 들려옵니다.
강의를 통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제 자신에게 맞바람이라는 용기를 불어넣어 꾸준히 맞서고 싶습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말라고
다잡아 주고 싶습니다.
임장, 임장보고서 작성, 투자 그리고 독서, 경제신문 읽기 등 까지
자음과모음님의 강의내용 처럼
소소하면서 저에게 맞는 '상'을 찾아가면서
헤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지금 저는 병원응급실입니다. 제가 아픈 건 아닙니다만 많은 것의 제약이 있지만 할 수 없는 것에 낙담하기보다 늘 우리는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그러면서 나아가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월부를 만난 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운을 결과로 만들려면 나 자신을 믿고 행동해야 우리가 원하는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시작을 함께 하게 되여 너무나 좋습니다~ 한달 함께 아자 아자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