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뭔가 의지가 흐릿해지던 요즘이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대량주문 전화를 받았어요!
단가는 낮지만 1만개 주문하고 싶다고요.
당연히 친구도매에는 재고가 한참 부족하고
해본적도 없는데 포기할까 하다가,
이 얼마나 귀한 기회인가 싶어 붙잡자!! 하여 이곳저곳 비슷한 물건이 있는지 알아보았고
결국 도매꾹에 비슷한 단가로 파는 셀러가 있어 재고를 맞출 수 있을 것 같았지요!
기쁜 맘으로 확인 전화를 드렸는데,
문제는 회사에서 주문하는 건데
미리 대금 지급이 안되고
물건을 수령하고 검수한 뒤 수령 당일 오후 5시까지 계좌이체를 해준다는 거예요.
여러번 구매 경험이 있는건지
오픈마켓엔 간이사업자가 많으니 세금계산서가 안된다는 것도 알고
현금영수증으로 처리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선수령하고 검수 후 입금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경우인가요?
매출금액은 약 150만원 정도 되고, 도매가는 약 50만원 정도입니다.
100만원 남는 거래이니 욕심도 나고…
물건 수령 후 연락이 안되거나 반품되면 어쩌나… 사기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크고….
찝찝하여 선배님들께 이런 경험이 있는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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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저의 경험에서는 선발송 후입금의 경험은 없어서...어찌 도움을 못드리겠네요. 저번에 서울시 공무원이라고 사칭하고 공무원임에도 korea로 끝나는 이메일주소가 아닌 gmail이여서 사전에 차단한 적이 있었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진행해보세요ㅎㅎ
저도 가끔씩 모르는 핸드폰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가 있는데요, 특히 오늘은 같은 번호로 두 번이나 걸려와서 혹시 마켓 상품문의 인가 싶으면서도 안 받았어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아직 리스크는 감수가 안돼 그냥 전화는 무조건 거부하고 있는데 사실,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수익은 그냥 감수하고 있습니다.
선수령 후입금은 매우 조심해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대부분 그런 경우 담당자 번호와 이름을 주는데 홈페이지나 기관의 다른 번호로 전화하셔서 본인이 맞는지 우회로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요즘 공무원 기관 사칭 사기 건수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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