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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그리고 그런 사람이 되려면 나는 어떤 길을 가야 할까? 이 물음은 시대나 인종을 초월한 보편적인 질문이자 아마도 사람이 살면서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일 것이다.
=> 어렸을 때까지만 해도 꿈이 있었다. 중학교 때까지만해도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앞에서 이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이후로는 소시민적인 마인드로 나 하나 잘먹고 잘살면 되지 뭐. 라는 생각이 컸다. 그러다 ‘내 인생은 이제 그럼 결혼만 남은건가?’ 하는 생각에 뭔가 인생이 하찮아보였었다. 하지만 월부에서 계속 투자공부를 이어가다보니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지?’를 고민하게 되고, 아주 조금씩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이 되살아나고 있는 것 같다. 함께하는 것이 재미있게 오래하는 길이면서 다른 사람에게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기쁜 것 같다.
p.46 처칠도 말했지만 그럴 듯해 보이는 꿈보다 객관적인 사실이 더 낫다. 우리는 누군가 꿈속에서 헤매고 있을 때 현실에 눈을 돌리고 스스로에 대해 명확히 인식하여 그 모든 것으로부터 깨달아가야 한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거기가 아닌 지금 여기에 있다. … 우리는 자기 주변 세상에 참여하기 보다는 자리 머릿속의 상상에 집착한다. 이것이 바로 에고다.
=> 이 대목을 읽고 정말 머리가 띵- 했는데 나는 그동안 꿈속에서 헤메고 있었다. 자기합리화하지 말고, 머릿속으로 이상적인 상황만 그리지 말고 현실은 똑바로 인지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찾아 행동해가야 한다.
p.113 "너는 지금 막 일을 시작했을 뿐이다. 그러니 네가 지금 굉장한 인물이나 된 것처럼 생각하지 말고 정신 차려라. 그렇지 않으면 흥분해서 냉정함을 잃어버리고 만다. 그냥 지금처럼 꾸준하게 나아가라.“
=> 그동안 난 얼마나 자만하고 있었는가를 반성한 대목. 투자공부 2년 넘게 했고 경험도 조금 있다고 전보다 조금 자만해진 모습이 너무 우스웠다. 나는 이제 막 첫 발을 내딛은 것 뿐이다. 아직 갈길 멀었다. 정신차리고 꾸준히 계속해나가라.
p.133 그는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사업체에서 수익이 꾸준하게 발생했지만 이 사업에 매달리는 것을 몹시 따분하게 생각했고 이것저것 다른 사업에 계속 손을 댔다. 그 덕분에 우리는 그의 에고가 그 자신과 주변 사람들 그리고 또 그가 품은 목표에 반복적으로 발생시킨 손해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다.
=> 여러개를 이것저것 쑤시면 안되는 이유… 아직 한가지도 제대로 파지 못했는데 이것저것 다른 것에 관심을 갖는 것은 옳지 않다.
p.140 칭기즈 칸은 남다른 집중력과 의지를 발휘해서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실용적으로 학습하고 실험적으로 채용했다. 또한 거기에 그치지 않고 현실에 맞게 끊임없이 새롭게 바꾸어나갔다.
=> 성장의 모범답안이 칭기즈 칸인 것 같다.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실용적으로 학습하고 실험적으로 채용하기 → 내 상태를 메타인지해서 필요한 것을 배우고, 적용(도전)하기. + 현실에 맞게 끊임없이 새롭게 바꾸어 나가기 → 복기 및 개선 !!
p.143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겸손한지 알아내는 방법이 있는데, 그게 뭔지 압니까? 그건 바로 다른 사람들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또 그 사람들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태도입니다. … 모든 사람에게서, 그리고 모든 사물과 상황으로부터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 당신이 배우려는 자세와 태도를 잃는 순간 당신의 지식은 언제든 깨지고 마는 위태로운 것이 되고 만다.
=> 튜터님이 얼마 전에 공유해주신 영상이 떠올랐다.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을 선생님이라고 생각하고 배울점을 찾기. 특히 리더, 나보다 잘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그 사람의 인성을 평가하려고 하면 안된다. 배울점을 찾아야 한다. 상대의 말에 귀기울이고 관심 어린 관찰을 통해 상대의 장점을 찾으면서 배우고자 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p.208 우리의 냉철함을 유지하고 탐욕과 집착을 삼가며, 언제나 겸손하고 늘 목적의식을 가지고 자기 주변의 더 큰 세상과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 권력이 스스로를 환상에 빠지도록 해서는 안된다. 또한 자기가 가진 것을 당연하게 여겨서도 안 된다. 자기 인생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는 운명의 온갖 변화들, 역경과 실패와 어려움에 대비하기 위해서 우리가 가진 시간을 써야 한다.
=> 겸손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더 큰 세상과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정말로. 문득 든 생각이 뱀의 머리보다 용의 꼬리가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 게 뱀의 머리는 이미 대장이라 거만해지거나 자만해질 수 있는데 용의 꼬리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고 발전을 위한 목표가 있어서 겸손하게 더 열심히 하게 된달까. 스스로 대단한 사람이라는 착각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나보다 더 위대한 사람들과 함께 해야하고 더 큰 세상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p.220 그녀가 견더내었던 그 긴 고투의 과정, 반복되었던 실패와 위기들 그리고 외부에서 가해지던 공격들이 모두 어느 한 지점을 향하고 있었다.
=>내 경험들은 어느 지점을 향하고 있을까? 내 인생은 결국은 아주 좋은 방향을 향해, 큰 그림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언젠가는 나에게 모두 이익으로 돌아올 경험이라는 생각이 있어야 실패와 위기들을 그나마 잘 버틸 수 있는 것 같다. 인생사 새옹지마.
p.229 죽은 시간은 사람이 수동적으로 무엇인가를 기다리기만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고, 살아 있는 시간은 무엇이든 배우고 행동하며 1분 1초라도 활용하려고 노력하면서 보내는 시간이다. … 태도를 바꾸고 접근법을 달리해서 그 지독한 상황을 위대함의 밑거름으로 삼았는지 알지 못한다.
=> 처음에는 내가 대부분 살아 있는 시간을 보내왔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내가 스스로 배우고 싶어서 알아보고 행동한 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그저 해야만 해서 했었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했었다. 이제서야 조금 살아 있는 시간을 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더욱 주체적으로 내 인생을 살아가야겠다.
p.264 성공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기준으로 삼는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 오로지 자기가 정한 기준을 충족시켰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만 신경을 쓴다.
=> 지난 학기 메퍼튜터님, 너나위 멘토님이 해주신 말씀이 떠올랐다. 다른 사람들의 기준이 아닌 내 목표에 맞는 높은 수준의 기준을 설정하기. 또한 내가 세운 목표가 잘 지켜지고 있는지 목표 달성의 관점에서 생각하기.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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