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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및 도서 소개
: 브리지워터는 최근 몇 년 동안 지구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를 들어왔다. 레이 달리오는 회사 운영에 있어 무엇보다 ‘원칙’을 고수하는 사람으로 유명한데, 브리지워터의 독특한 조직 문화도 달리오의 개인적 신념이 바탕이 되었다. 2005년부터 레이 달리오는 직원들에게 ‘Principles(원칙)’이라는 제목의 자필 안내서를 배포하고 필독하기를 권고했다. 이 글은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가 집단 및 개인으로서 추구하는 가치관들을 심도 있게 설명한다. 이 원칙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투명성인데, 예를 들어 브리지워터에서는 모든 회의 및 업무관련 대화 내용들을 녹화한다. 추후에 아무나 그 내용들을 다시 보고 들으며 객관적인 관점에서 배울 수 있도록 기록체계를 갖춘 것이다. 레이 달리오가 회사를 경영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자신만의 독특한 212개의 원칙은 브리지워터의 전 직원의 필독 자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투자자들 및 기업가들에게도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레이 달리오는 은퇴를 앞두고 워터브리지를 40년 이상 세계 최고의 회사로 이끌어온 원칙을 일반 독자들에게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교보문고 책 소개>
2. 내용 및 줄거리 :
제1부 <나의 인생 여정>
저자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현재에 이르렀는지, 저자의 경험과 생각의 변화들을 알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이런 문구들이었다.
제2부 <인생의 원칙>
1. 현실을 수용하고 대응하라
현실에 대응하는 자신의 정신상태가 모든 것을 바꾸어 놓는다. 당신이 직면하는 도전은 당신을 시험하고 강하게 만들 것이다. 실패하지 않는다면 한계에 도달한 것이 아니다. 한계까지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당신은 잠재력을 최대로 이용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인생의 가치는 어려운 순간에 당신이 어떤 선택을 했는가에 달려 있다. 1차 결과보다는 2차, 3차 결과를 생각하며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성공 확률을 높인다. 그리고,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불평하는 대신, 당신이 내린 경정에 책임을 진다면 성공하고 행복해질 확률이 더 높다.
자신을 큰 기기 안에서 작동하는 기계로 생각하라. 그리고 더 좋은 결과를 산출하기 위해 그 기계를 고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라. 목표와 결과를 비교함으로써 기계를 어떻게 고칠 것인지 결정하면 된다. 약점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개선하려 노력하면 된다.
[요약] 현실에 대응하는 좋은 자세 5가지.
‘가혹한 현실’에 정면으로 마주한다 / 목표 달성에 관해 걱정한다 / 1,2,3차 결과를 근거로 결정을 내린다 / 발전하기 위해 고통을 관리하는 방법을 이해한다 / 자신과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는다.
2.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5단계 과정을 활용하라
집중력을 높이고 효과적으로 실행하는데 도움을 얻고 싶다면 인생이 무술이나 게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라. 게임의 목표는 도전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모든 것에 완벽하게 대처할 수는 없다. 실수는 불가피하고, 그런 사실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명들은 의미가 없고, 끝까지 실천해서 성공해야 가치가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성공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언제 그런 기술이 필요하고 어디에서 그런 기술을 배울 수 있는지만 알면 된다.
[요약] 5단계 과정.
분명한 목표 설정 / 목표 달성에 방해가 되는 문제를 찾아내고 용인하지 말 것 / 근본적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문제들을 정확하기 진단하기 / 문제를 해결할 계획 세우기 / 계획을 완수하고 성과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실천

3.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생각을 가져라
전문가들조차 실수를 한다. 중요한 것은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를 하고 똑똑한 사람들과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개방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왜 의견충돌이 발생하는지에 관심이 많다. 이들은 다른 사람이 동아하지 않을 때 화를 내지 않는다. 자신이 틀릴 가능성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의견충돌은 위협이 아니라 배우는 기회이다.
4. 사람들의 뇌는 서로 다르게 작동한다는 것을 이해하라
사람들은 자신의 뇌가 작동하는 방식에 기초해 일을 실행한다. 내가 사람들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그들도 나를 똑같이 틀렸다고 생각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특성을 가진 레고 블록 세트와 같다.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레고 블록세트를 찾아내거나, 빠진 블록이 있으면 발견해 채우는 방식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각자가 가진 대부분의 특성은 잠재적 혜택과 잠재적 손실을 불러올 수 있는 양날의 검과 같다.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변하기를 기대하는 대신,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분명한 보호난간을 만드는 것이 효율적인 경우가 많다.
5.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방법을 배워라
좋은 의사결정을 방해나는 가장 큰 위협은 해로운 감정이며, 의사결정은 두 단계의 과정(학습 - 결정)을 거친다.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은 매우 유용하다. 모든 사안은 다양한 단계로 존재하며, 주어진 대상이 어떤 단계에 있는지를 알고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제3부 <일의 원칙>
일의 원칙 부분은 조직에 대한 이야기이다 보니 가장 어렵게 느껴졌다.
올바른 문화만들기, 적합한 인재구하기, 조직을 만들고 발전시키는 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조직을 꾸리고 관리하는 입장이 아니다 보니 다 이해하지는 못한 것 같다. 다만, 투자나 삶에 적용하면 좋겠다 싶은 내용들이 있었는데, 그 부분만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엄청난 분량의 인사이트가 담긴 책이었다.
삶의 대하는 태도,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 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의 양식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무언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집요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우리가 어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우선 목표가 있어야 하고, 목표와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발견한 문제를 용인하지 않고 대응하려는 태도, 올바른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개방성을 가지고 질문하고 수용하는 태도, 마지막으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용기까지. 단계 단계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이런 방식으로 어떤 문제를 바라보고 접근한다면 이루지 못할 것도 없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투자]
p13. 나는 성공으로 가는 열쇠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잘 실패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잘 실패한다는 것은 게임에 참여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실패하지 않고, 고통스러운 경험을 함으로써 큰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P175. 같은 일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지켜보면서 나는 현실의 원인이 결과가 되고 결과가 새로운 결과의 원인이 되는, 영원히 작동하는 멋진 기계장치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비록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나는 우리가 현실에 대응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망하지 않을 정도의 범위 안에서 실패하고, 성장하고, 다시 도전하고 배우고 성장하고, 그 과정 안에서 나도 성장하고 나의 자산도 성장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이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이고, 내가 성장해 나가야 할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 번에 모든 것을 잘 해낼 수는 없다. 아마 앞으로도 많은 시간을 부딪히고, 실패하고, 좌절하면서도 또 대응하고, 기꺼이 감수하고, 한 단계 발전하고 하면서 나아갈 것이다. 이런 과정을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정]
p177. 나는 당신에게 무엇이 최선인지 알려줄 수 없다. 그것은 당신이 선택해야 하는 문제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의 본성을 발견하고 본성에 어울리는 삶을 산다는 것이다.
내가 남편의, 아이들의 인생에 최선이 무엇인지를 정해주거나 알려줄 수는 없다. 그건 각자가 선택해야 하는 몫이다. 우리 가족이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을 그려나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가 각자의 방식대로 행복을 찾고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해주어야 함을 깨달았다.
[일]
p508. 단기적으로 갈등을 피하는 것은 쉽지만, 장기적으로 그 결과는 상당히 파괴적이 될 수 있다.
원래 갈등 상황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좋은 게 좋은거지’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보니, 업무에 있어서 늘 갈등이 일어날 것 같은 상황은 알아서 피하곤 했다. 그냥 모른척 방치하거나, 그냥 내가 알아서 해결하거나… 하지만, 이런 식의 대응 방식은 결코 좋지 않다는 생각을 책을 읽으면서 하게 됐다. 순간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서 문제를 방치하지 말고, 정면으로 맞서려는 노력을 해야겠다.
5. 논의하고 싶은 점
: 성공하는 사람들은 편견에 사로잡혀 자신의 머릿속에 갇혀있지 않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받아들이다. 이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올바른 사람에게 적합한 역할을 맡긴다. 일단 사람과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면 성취할 수 없는 것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Q. 저자는 자신을 뛰어넘어 사람과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는 방법을 터득하면, 성취할 수 없는 것이 거의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무언가를 객관적으로 본다는 것이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는지 객관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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