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월급쟁이 루지 부의설계(루지)
저자 및 출판사 : 루지(한국경제신문)
읽은 날짜 : ~5.2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꾸지사모 #복리 #비트코인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5점

부동산으로 지키고, 주식으로 키우고, 비트코인으로 대비하라!
표지에서부터 명확하게 어떻게 자산을 만들고 키우고 지켜나가야할지를 잘 나타내고 있는 ‘부의 설계’
크게 5장으로 나누어 부를 어떻게 설계해 나갈 것인지,
그리고 대표 자산 3개 분류, 마지막으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설정해야하는지 정리하고 있다.
각 파트별로 인상깊었던 내용을 정리해보면,
P.17 무조건적인 절약만 해서는 삶이 피곤해지고 동기부여가 지속되지 않는다. 핵심은 자산을 사서 강제 소비 통제 구조를 만들고, 절약, 투자, 현명한 소비를 동시에 하는 것이다. 재테크는 결국 감정과 충동을 이기는 장기 게임이다.
P.23 진정한 부는 근면, 인내심, 체계적인 계획, 자기통제를 바탕으로 한 장기적인 생활방식의 결과다.
P.35 투자는 ‘오래 살아남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다.
P.38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10년 후를 상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P.43 뛰고 읽고 쓰고 꾸준히 자산을 쌓아가는 것. 이는 단기 목표가 아니라 평생에 걸쳐 해내에 하는 기본값이라 생각한다.
투자가 필수인 현재, 나 또한 늦었지만 더 늦기 전에 필요한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해나가고 있다.
저자를 포함해 부를 이룬 많은 선배님들은 숨 쉬듯 매일 공부하는 것,
그리고 시장에 오래 머물르는 것은 기본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매일을 쫓기듯 살아가다보니 끝이보이지 않는 달리기를 계속 하는 느낌이고
또 조금 여유가 있는 달이면 그런 대로 또 불안한 매일을 살아가는 듯 하다.
인내심, 체계적인 계획, 자기통제를 하며 매일의 루틴들을 해나가야 하는데,
달리기를 안해서 긍정감이 쌓이지 않는 것일까?! ㅎㅎ 요즘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만하고 어디에 어떻게 넣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오전 시간에 어떻게 30분이라도 넣어볼 수 있게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장에서는 부의 핵심 앵커자산으로 부동산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하는 것을 부동산으로 꼽고 있는데,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 제 역할을 하며 원화가치가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명목 가격 상승을 통해 실질 구매력을 비교적 잘 지켜주는 자산으로 기능한다고 언급한다.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다보니 이 장에서는 부동산은 매수후에 장기보유를 위해 달려야 한다, 고가주택은 자산증식의 도구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보유세와 사회적 압박 속에서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자산이 되고 있다는 점, 부동산 투자자에게 최악의 순간은 매매가격의 하락이 아닌 역전세 상황이라는 점 등이 눈에 띄었다.
P.68 부동산 매수 후에는 장기보유를 위해 달려야 한다. 매수만 하면 끝이라 생각할 때 내가 보유한 자산은 나를 떠날 준비를 한다. → 장기보유를 위해 어떻게 달려야 하지? 매수가 끝은 아닌데..매수하고 끝이라고 생각하면 자산은 나를 떠날 준비를 한다는데…어떤 의미일까?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
3장은 상방을 여는 성장동력 주식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한국의 대표 자산이 부동산이고 미국은 주식이기에 각국 대표 자산을 골라 투자하면 포트폴리오 상관관계가 낮아 위험 분산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한다. 국내에서 파는 ETF를 매수해두고 매도도, 추가 매수도 하지 않고 ‘방치’해 뒀었는데, 지난달부터 아주 조금씩 더 매수하고 있다.
지금은 우리나라 주식이 핫한 시기인데, 팔아서 벌었다. 팔고 그 돈으로 집을 사러 간다 등등 주변에서 심심치않게 주식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저자는 단타가 아닌 장기투자, 적립식투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부를 키워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구조를 세우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는 것!이다.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자산을 사는데 초점을 맞춰야 하고 수십년 후 자녀가 물려받아도 가치가 계속 불어나도록 설계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이 파트에서 흥미로웠던 문장이
p.174 한국에서는 상속세가 10~50% 누진세율로 적용되지만 상속받은 자산(주식, 부동산)은 상속개시일의 시가로 평가돼 상속세를 계산한다. 상속인이 나중에 자산을 팔 때 양도소득세의 취득가액도 상속 당시 시가로 ‘스텝업’되므로 이전 증가분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피할 수 있다. → 상속받은 자산은 상속개시일의 시가로 평가돼 상속세를 계산한다는 점. 부동산의 경우, 상속받게되면 세 부담이 크니, 증여를 받는 것이 낫다는 의견을 들었던 것 같은데…지금의 시총과 몇십년 이후의 시총이 다를 테고…돈의 가치 자체가 다를 텐데 세금에 대해 너무 아는게 없다보니..세금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4장은 디지털 가치 저장 수단인 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부분이 흥미로웠는데,
비트코인에 대해 그냥 이런거라는 정도 외에는 아는게 없다보니..
또 처음 들었던 시기와는 가격도 너무 많이 올라서 살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던 것 같다.
비트코인은 영구 고정된 공급량 2,100만개로 희소성이 매우 강하다.
대체 자산으로 등장하는 금은 매년 공급증가율이 1.5~1.8%로 유지된다.
이에 비하면 비트코인은 달러의 유동성과 금의 희소성을 결합한 자산으로 우리가 포트폴리오에 꼭 넣어야 하는 자산이라고 이야기 한다.
비트코인에 대한 지식을 좀 쌓아봐야지 될 것 같다.
p.205 비트코인 투자의 본질은 단순하다 조기에 매수해 안정적으로 보유하는 것이다.
마지막 5장에서는 나만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부동산으로 볼륨을 키우고 서브자산의 수익과 유동성 만으로 세금을 충당하고도 여유로운 이익을 남기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좋은 자산을 모으고 키우면서 팔지 않고 활용하는 방법을 찾는데 집중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투자는 가족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수단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다. 모든 투자 결정에서 가족의 현재 안정과 미래성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태도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데..참 어려운 부분인 듯 하다.
어떻게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면서 자산을 팔지 않고서도 수익화 할 수 있을까?!
지금도 허덕이는데 꾸준히 나와 가족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고 미래의 안정성을 위해서 어떻게 계속 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이 늘 고민인 듯 하다.
이번 기회에 배당주 투자와 비트코인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고 투자해봐야겠다.
댓글
블루님! 촘촘한 후기 언제 이렇게 쓰셨어요👍 세금공부는 저도 절실해요 상속세도 형제와 나누어 받을때 부모님 집이 한 채냐 두 채냐에 따라, 지분율에 따라 또 다르더라구요 꾸준히 공부하며 시장에 남아 장기투자를 실천하는 블루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수고 않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