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31기 한계에 9애 받지않조 흐름타부동산투자] "오늘"만 살아갑시다. (4강후기)
26.05.31 (수정됨)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부동산 투자의 큰 흐름을 타고 싶은 "흐름타부동산투자" 입니다.
오늘은 자모님의 수도권 소액투자 완벽 분석(E,F지역) 강의를 들었습니다.
평소에도 투자에 대한 본질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 튜터님이지만, 이번 강의는 조금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최근 시장 분위기도 애매하고, 투자 방향에 대한 고민도 많아지면서 마음이 다소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지금 사야 하는 걸까?'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 걸까?'
'내 투자금으로는 할 수 있는 게 없는 건 아닐까?'
'주식 투자로 수익율을 꾸준히 유지하는데, 차라리 주식투자로 몰입을 할까?'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맴돌고 있을 때 들은 강의라 더욱 깊게 와닿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강의는 지역 분석보다도 투자자의 마음가짐과 실행력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 강의였습니다.
왜 나는 아직도 수익률보다 좋은 단지만 찾고 있었을까?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단 하나였습니다.
"투자는 내가 넣은 투자금으로 평가해야 한다."
그동안 저는 좋은 지역, 좋은 생활권, 좋은 단지를 찾는 데 집중했습니다.
물론 그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결국 투자자는
'얼마를 투자해서 얼마를 벌었는가'
로 평가받습니다.
규제지역이라면 가장 좋은 입지와 가장 좋은 단지를 찾고,
비규제지역이라면 가장 저평가된 곳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생활권 선호도의 순서를 스스로 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투자금이라도
2억 이상이면 C,D,E,F를 비교해야 하고,
1억 초반이라면 E과 F안에서 저평가 단지를 찾아야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좋은 단지를 사는 것이 아니라 가장 높은 수익률을 만들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것
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소액투자자의 현실, 그리고 반드시 넘어야 할 벽 강의 중 유독 공감됐던 부분이 있습니다.
소액투자자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현장에서도 느낍니다.
부동산 사장님들의 관심도 다르고,
좋은 매물을 접할 기회도 적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장애물이 아니라 과정이라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투자금이 적으면 적을수록
더 많이 비교해야 하고,
더 많이 공부해야 하고,
더 오래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상승장이 올 때까지 버티는 시간도 투자 실력이라는 말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결국 확신은 임장에서 만들어진다
투자자가 가장 흔들리는 순간은 남의 수익률을 볼 때입니다.
같이 공부하던 동료가 먼저 투자해서 수익을 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조급해집니다.
왜 나는 아직 못 샀을까.
왜 나는 아직 확신이 없을까.
하지만 강의에서는 명확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멈추지 않는 사람이 결국 목표를 달성한다."
확신은 생각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입지를 비교하고,
생활권을 분석하고,
시세를 추적하고,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투자 가능한 단지 5개 정도는 항상 머릿속에 넣어두고 시세를 추적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시세를 보는 눈도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복에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독강임투의 마법은 결국 습관이다
강의를 들으며 가장 뜨끔했던 부분입니다.
독서하고,
강의를 듣고,
임장을 가고,
투자를 한다.
이 단순한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는 사람이 결국 성장합니다.
이번 달에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다시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번 달에 흔들렸다면 다음 달에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투자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한마디
강의 중 가장 강하게 남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다시 돌아간다면 살 것 같죠? 그런데 돌아갈 수는 없어요."
정말 공감됐습니다.
우리는 항상 과거를 보며 아쉬워합니다.
"그때 샀어야 했는데"
"그때 투자했어야 했는데"
하지만 투자자는 과거를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 현재를 결정하는 사람입니다.
결국 부동산은 의사결정 그리고 추진력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오늘만 살아가는 것이다
강의 마지막 부분은 투자 이야기를 넘어 삶에 대한 이야기처럼 들렸습니다.
인간은 고통을 견딜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희망 없는 고통은 견디지 못합니다.
그래서 투자 과정에서도
재미를 느끼고,
감사함을 느끼고,
성장하는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긴 한 문장.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아직 멀었고 오늘은 모른다
그래서 "오늘만 살아갑시다."
결국 투자도, 성장도,인생도,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내가 인상 깊게 5가지
- 투자는 좋은 단지가 아니라 투자금 대비 수익률로 평가해야 한다.
- 비규제는 저평가를 찾고, 규제는 최고의 입지를 선택한다.
- 소액투자자는 보유하는 것까지도 실력이다.
- 투자에 대한 확신은 독감임투, 시세추적에서 만들어진다.
- 결국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은 마지막까지 멈추지 않는 사람이다.
내가 적용해보고 싶은 5가지
- 투자 가능한 단지 5개 항상 유지
- 앞마당 최소 5개 구축
- 매물임장 완료 단지 시세 주 1회 체크
- 생활권 선호도 순위표 직접 작성
- "좋은 단지"가 아닌 "수익률" 관점으로 비교 평가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