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반 (부자투다맘)] 빛난다님 수강후기

몇년전에 다른 곳에서 블로그 강의를 들었을땐,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두루뭉실했고, 내가 직접 매일 글을 쓰는게 오랫동안 쌓여야 늘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뭔가 명확하지 않아 이게 맞는건지 확신이 들지도 않았다.

하지만, 빛난다님은 첫 강의부터 뭔가 내가 제대로 하기도 전에 많이 배운 느낌이다

강사님은 마치 어미새가 먹이를 물어주듯 하나하나 차근히 잘 알려주셨고,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내가 블로그

에 대해 많이 알게 된 착각(?)을 일으킬 만큼 기분좋은 배움에 대한 충족을 느끼게 도와주셨다

새 학원을 오픈하기전에 뭔가 제대로 알고 써보고싶다는 욕심+예전에 배웠는데 비슷하겠지 뭐~하는 교만함으로

시작했는데,

난 전~~혀 알고 있는게 아니었다.

학원 오픈준비로 바빠 아직 다 수강하지 못했지만, 남은 수업도 정말 기대가 된다

빛난다님을 알게 되어 강의를 들을수 있는 월부 환경에 감사합니다

빛난다님...하나부터 열까지 성실한 강의 외에도 톡방에서 몸 받쳐 알려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나눔의 자세또한 배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