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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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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저자 및 출판사 : 너바나 / 알키
읽은 날짜 : 2026060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잃지않는투자 #리스크 #내가할수있는것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너바나, 3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이자 투자자. 대학교를 졸업한 후 청운의 꿈을 안고 대기업에 입사했다. 취직만 하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한 달 치 생활비에 불과한 월급을 받으며 돈에 쪼들리고 막연한 노후에 대한 불안감으로 걱정하는 직장 선배들을 보며, 재테크를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여느 사람들처럼 적금, 펀드, 주식 등으로 재테크를 시작했지만 이것들이 금융사들의 배만 불려줄 뿐, 큰돈을 벌어다주는 투자법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각종 재테크 및 투자관련 책들을 읽으며 묵묵히 기본기를 쌓았다. 3년 후, 종잣돈 1500만원으로 본격적으로 투자 전선에 뛰어들었다. 6년간 직장생활과 부동산 투자를 병행하면서 50채의 부동산을 매입했고, 그중 일부는 매도하여 현재 41채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 월급 이상의 월세와 전세금 상승분의 보너스를 받으면서, 노후 걱정 없는 즐거운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좋은 아빠 되기’ 와 ‘직장인들에게 성공적인 재테크 방법 전수하기’ 라는 꿈을 품고 있는 그는, 블로그와 카페에 육아와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하는 등 직장인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행복한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1장 당신은 왜 아직 부자가 아닌가
01. 월급만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 회사는 직원을 부자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직원의 노력의 대가로 회사가 10억이 넘는 수익을 내더라도, 직원은 잠시 월급이 두둑해질 뿐 부자가 되지 않는다.
→ 부자의 70% 이상은 자수성가를 한 사람들이다. 부자인 부모를 만나는 것은 행운이다. 하지만 우리가 선택할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 행동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자녀에게 가난의 족쇄를 채우지 않는 법이다.
→ 월급쟁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근로소득으로 자본소득을 구매하고, 돈이 돈을 벌어오는 시스템을 만들면 된다. 그 방법으로는 주식/부동산 등이 있는데, 펀드는 내가 참여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데인저이다. 부동산은 내가 직접 참여할 수 있고, 리스크 관리도 할 수 있으며, 가치를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면 잃지 않는 투자를 하며 자산을 증식할 수 있다.
02. 서민의 발목을 잡는 금융사
→ 금융상품은 말 그대로 상품이다. 금융사 직원은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이다. 고객의 수익률에 관심이 없고, 수수료에 관심이 있는 것 뿐이다.
→ 부자가 아니라면 10억 미만의 자산으로는 은행 금리만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없다.
→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 것 뿐이다. 리스크를 가지지 않으려고 하는 것 자체가 가장 큰 리스크다. 저축만 했을 때, 부동산 투자를 했을 때, 상가 월세 투자를 했을 때, 펀드에 투자했을 때 각각 나의 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투자 방식이 있는 것이고, 잘 이해하고 투자해야한다.
03. 놓쳐선 안 되는 부자 될 기회들
→ 청약, 월세 투자 등 우리 주변에는 무수한 기회가 있다. 다만, 내가 모르고 잡지 못하는 것 뿐이다.
→ 기회를 잡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선입견과 편견이다. 주변에서 무슨 말을 하든,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선입견을 가지고 행동해선 안된다. 누군가가 말하는 그 방법으로 정말 부자가 된 사람이 있는지 살펴보라. 있다면 가능성이 있는 것이고, 없다면 시도조차 안해도 된다.
04. 전세 난민을 부추기는 사회
→ 가장 위험한 투자는 리스크를 전혀 감수하지 않으려는 투자다. 매매가는 전세가보다 떨어지지 않는 다는 것만 알아도, 내가 최대 얼마나 잃을 것인지 리스크를 가늠할 수 있다. 가치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리스크 관리가 되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
→ 같은 현상을 보고도 자산가들은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어 기쁘고, 임차인들은 전세가만 올려줘야해서 쥐약이다. 자본주의의 원리를 깨달은 사람은 더 큰 부를 쌓을 것이고, 원리를 모르는 사람은 깨달은 사람이 더 많은 부를 쌓을 수 있게 도울 것이다.
→ 리스크가 있다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그 리스크를 감당하더라도 얼마나 이익이 되는 투자인지 계상하고 따져보는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05. 당신이 버려야 할 재테크에 관한 편견들
→ 대출은 재테크의 적이다: 좋은 대출과 나쁜 대출이 있다. 대출 이자보다 더 나은 수익률을 만들 수 있다면, 좋은 대출이 될 수 있다. 은행 처럼 하면 된다. 하지만 그런 투자방법은 잃을 수도 있다는 리스크가 있기에, 충분한 고민과 판단을 통해 진행해야 한다.
→ 세금이 너무 많다: 요즘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가 종료되며, 더욱 부동산 투자에 대한 세금이 불리해져 가고 있는 현실은 맞다. 하지만, 세금을 많이 낸다는 것은 그만큼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금은 또 하나의 나라에 대한 기부이자 사회에 대한 환원이라는 생각을 하자.
→ 투자에는 목돈이 필요하다: 예전처럼 준 무피 투자를 하기에 어려워 진건 사실인 듯 하다. 인플레이션으로 돈의 가치가 하락하고 절대 가격 자체가 커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언제든 지방이나 수도권에서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단지 내가 모르고 있을 뿐이다. 목돈이 있어야만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2장 월급쟁이 너바나가 구축한 돈 버는 시스템
01. 월급쟁이를 위한 부자 시스템 구축법
→ 1단계 흑자구조 만들기 (지출 통제, 종잣돈 모으기 가동) 2단계 수익형 부동산(투자금을 만들기 위한 월급을 적금하는 시스템을 넘어서기) 3단계 시세차익형 부동산 투자하기(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한계 넘어서기) 4단계 시스템 확장하기 (시세차익형 부동산을 안전하게 늘려나가기)
02. 500만원으로 시작한 지방 부동산 투자 (천안 24평 아파트)
→ 임장을 다니며 직접 단지의 가치를 이해하고 가격을 인지한다. 지방이라고 안된다는 것은 심한 퉁치기다. 가장 무더운 여름철, 크리스마스때부터 설전 겨울철. 투자 하기 좋은 시기. 지방도 지방 나름인 것이, 선호도 높은 광역시 또는 한 기업의 이주나 공장 증설과 같은 인구가 늘어나는 곳들은 매매가가 안오를지 몰라도 결국 임대수요가 있기에 전세가가 오르고 매매가가 올라가게 된다.
→ "고연봉을 주는 대기업이 위치한 지역이나 향후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만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있는 지역은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지역의 물건 중 매매가와 전세가가 붙어 있는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투자하라. (그런 곳이 어디가 있을까~? 떠오르는 곳들이 있다! 의심하지 말 것!)
03. 경매로 잡은 1,000만원짜리 수도권 부동산 (분당 21평 아파트)
→ 시세차익형 부동산의 네 가지 전략. 싸사 싸팔 / 싸사 비팔 / 비사 싸팔 / 비사 비팔. 1,4번 전략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정말 가치가 좋은 것들은 4번 전략도 유효하다.(서울 핵심지역처럼 거주민들의 소득/직장/교통/교육 등 가치를 타지역과 비교해보기) 투자금이 넉넉지 않다면 경매를 배워두는 것도 한 가지 방법!
04. 아내 대신 상가와 맞벌이를 시작하다 (인천 90평 상가)
→ 둘 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아이들을 케어하기 위해 시간을 써야 할 아내 대신 함께 돈을 벌어줄 자본 소득이 필요했다.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 이유. 사연이 있는 물건이었고, 주변 부사님들도 다 말리는 물건이었지만 가치를 명확히 알고 준비가 되어 있다면 기회로 만들 수 있다. 첫인상의 중요성. 효율이 비효율이 되지 않도록 하기. 단, 상가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은 임대를 싸게 내놓는다고 해서 무조건 나가는 것이 아니다. 그 만큼 난이도가 높으므로, 아파트와 같은 것들로 경험을 쌓고 천천히 도전해도 늦지 않음.
05. 노후를 위해 오피스텔로 연금을 준비하다 (청주 16평 오피스텔)
→ 계속해서 대출을 활용한 수익형 부동산 매수 사례다. 당시 공급이 많았던 청주이기에 투자를 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회는 놓치지 않는다. 경매/공매를 통해서 말도 안되게 저렴하게 자산을 취득하고, 거의 돈 한푼 들이지 않으며 맞벌이 해주는 부동산을 쌓아간다. 싸게 취득한 덕에 임대도 싸게 내놓을 수 있고, 시세차익이라는 보너스까지 얻는다. 좋은 대출을 무서워 하지 말 것.
06. 한 번의 투자로 억대 연봉을 벌다. (음성 30평 빌라)
→ 역시 경매로 시세 대비 매우 저렴하게 취득한 사례. 하지만 명도 과정에서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일반인 이라면 두손 두발 다 들어도 이해되는 상황. 그럼에도 철저한 준비 끝에 법적 절차도 마다하지 않고 이겨내며 합의에 다다르고 수익을 낸다.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다.
3장 돈 걱정 없는 월급쟁이 되는 법
01. 당신이 부자가 될 가능성은?
→ 준비되지 않은 투자자. 주관이 없는 투자자들은 수익을 내지 못한다. 부동산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전에 많은 투자 관련 서적을 읽고 발품을 팔아 여러 현장을 둘러보기와 같은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
02. 당신은 어떠한 삶을 살고 싶은가?
→ 삶의 명확한 목표가 필요하다. 돈은 우리가 행복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돈을 번다는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린다.
구체적인 목표 적기 -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가 필요한지 계산해서 구체적으로 기입하기 - 이 꿈을 언제까지 이룰 것인지 정하기 - 목표를 기한까지 이루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수단 정하기 -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장기, 중기, 단기, 연, 월, 주, 일 단위 계획 세우기 - 실행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기(1년에 하루 쯤 휴양지에서 진정 원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기록하고 생각 정리하기) - 목표를 달성했다면 반드시 보상하기(매년 번 돈의 10%는 가족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여행에 지출) - 삶의 목표를 다른 사람에게 공개하라
03. 노후자금으로는 얼마가 필요할까?
→ 내가 바라는 나의 노후자금은 36억. 경제적 자유보다 경제적 안정이 목표다. 월 2천만원이 나오는 시스템을 보유하고자 한다면 1년에 200만원이라도 나오는 시스템부터 갖춰야 한다.
04. 자산을 불리는 공격법, 자산을 지키는 수비법
→ 수익을 늘린다, 비용을 줄인다. 가계부를 작성하고 - 월세가 나오는 수익형 부동산을 보유하고 -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을 보유한다. 흑자 구조의 첫 번째 스탭은, 지출을 줄이는 것이다. 지출을 10% 줄이는 것은, 수익률을 10% 올리는 것과 같다.
05. 투기와 투자를 구분하라
→ 조급함이 더해지면 투기를 하게 된다. 투자 하기 전 자가진단. 이 투자로 어떤 손해가 일어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가? 이 리스크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가? 이 물건에 투자하면 원금을 보존할 수 있는가? 이 물건의 수익률이 내가 목표로 하는 수익률에 부합하는가? 이 물건은 매도할 때 다른 사람이 바로 받을 만큼 매력적인가? 그렇지 않다면 투기에 가까울 것이다. 기다리는 것 또한 기회를 갖는 것이다.
06. 투자 수익은 월급이 아닌 보너스
→ 월급은 사실상 나의 삶을 유지시켜주고 일정한 수익을 통해 리스크를 햇지 시켜주는 소중한 요소다. 단, 투자 수익은 월급과 다르게 구분해야 하며, 보너스 개념으로 보고 재투자에 활용하거나 가족을 위한 보상으로 써야한다. 얼마나 버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이냐가 가장 중요하다. 가족의 행복을 보장하지 않는 재테크는 목적을 잃은 재테크이다.
4장 월급쟁이를 위한 재테크 노하우
01. 초보 투자자를 위한 투자 공부법
→ 경제신문 읽기, 투자 관련 책 읽기, 온라인에서 정보 및 동료 얻기, 매주 1회씩 임장하기, 멘토 만나기. 기사를 읽으면서는 대기업의 동향을 파악하기. 모르는 경제 단어는 검색해서 공부하기. 주식이나 부동산은 내가 보유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시세를 체크하기. 독서는 통독/필사/적용. 동료는 멀리 갈 수 있게 해주는 필수 요소. 얻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행동하기. 임장은 사전조사(입지), 전임(매수자 매도자 임차인), 직접 방문하여 짝을 이루어 매임하기(내가 부족한 것 채우기), 임장보고서 작성(지역과 물건에 대한 정보와 특이사항 그리고 내 의견) 투자든 사업이든, 후발주자가 해야 할 일은 멘토를 만들고 벤치마킹 하는 것. 비용을 내고 그들의 강의를 들어라. 비판하지 말 것.
02. 수익률 계산하는 법
→ 꾸준한 수익률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워런버핏), 대출을 제외한 수익률을 고려해야 한다 (수익률 왜곡 회피), 나만의 기준 수익률 정하기(은행 금리+나의 인건비), 다만 수익률이 아무리 높아도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물건은 절대 하지 말기.
03. 직장생활과 투자를 병행하는 법
→ 돈, 시간, 노력, 경험 => 성공적인 투자 필수 요소. 나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취하여 부족한 것을 채울 것. 직장인 투자자로서 일과 투자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CEO처럼 돈으로 다른 이의 시간을 사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하물며 기계라도, 로봇청소기 등), 아웃소싱하거나 협업하거나(우리는 직장 업무 외에 여러 가지 일들을 잘하는 팔방미인이 되기 위해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돈과 시간과 노력을 통해 스스로 굴러가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투자를 하는 것이다. 철저하게 사고하기. => 직원은 혼자 일하고 일하는 만큼 돈을 벌지만, 사장은 다른 사람에게 돈을 주고 일을 위임하고 가장 큰 돈을 번다)
04. 부동산 투자, 언제 해야 할까?
→ 확실한 건, 투자하는 데 전망은 무의미하다. “내가 준비가 되었을 때”가 가장 적절하다. 뒤늦게 ‘흐름’에 뛰어들거나, 항시 변화를 거듭하는 시장의 흐름을 거부하면 자산을 잃을 가능성이 커진다. 돈은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에 따라 투자한 사람에게 달라 붙는다. 남들과 다른 길을 가야 돈이 보인다.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가지고 ‘저평가된 부동산’에 투자하라. 경계해야 할 단어는 ‘조급함’이고, 기억해야 할 단어는 ‘인내심’이다. 확신이 서지 않으면 다음 기차를 기다리거나, 남들이 거들떠보지 않지만 저평가된 근거가 확신한 투자처를 찾아라.
05. 걱정 없는 임차인 관리 노하우
→ 임차인 관리에 대한 과도한 공포심을 버리기. 계약서에 월세 연체 시 특약 사항 명시하기. 캘린더/알람기능 활용해서 일정 놓치지 않기. 월세 일자를 매 달 말일로 하는 방법도 있음(임차인들의 각기 다른 월급날이라는 변수를 해소해줌), 임차인을 선별하여 받아라. 연체하는 임차인도 사람이라는 것 기억하기.
06. 알아두면 유용한 현장조사의 기술
→ 현장조사는 역지사지가 중요하다(임차인 소유자 유치권자 부사님 등 상황 이해하며 사고하기), 수익률 분석시 단점을 상쇄할 만한 장점이 있는가?(수익률 기준은 낮지만, 나의 투자 경험에 있어 주는 성장이 훨씬 큰 장점이 될 수 있는지), 멀리가려면 함께가라(수익에 눈멀지 마라,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고 행동먼저), 투자를 통해 얻은것(모든 것은 경험이고 나를 단단하게 만든다. 경쟁자 또한 내가 포기하고 싶어하는 지점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저 한 발 더 내딛기)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월부에서 배워왔던 입지분석이나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한 생각의 뿌리를 알 수 있었다. 반복되어 오던 행동들에는 어느새 목적이 희미해졌던 최근인데, 내가 하는 행동들이 어떤 의미인지 다시 깊이 느끼면서 다시 한 땀 한 땀 노력을 가하고자 하는 묵직한 마음이 생김. 그리고 발간한지 시간이 꽤 지난 책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월부에서 가르쳐주고 있는 것들의 거의 대부분이 변하지 않았다. 초심을 잃었다는 생각이 들 때 다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한 평범한 월급쟁이 직장인이 어떤 사고를 통해서 부동산 투자를 하게 되었는지 지켜볼 수 있었다. 그러면서 내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 때의 내 모습을 곰곰히 떠올려봤다. 어설펐고 늘 힘들어하고 의심하고 주저했지만, 결국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내 자신의 모습에 참 감사하다. 지금 내가 만들어 낸 성과는 거의 없다. 실제로 돈을 벌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최근 주식시장이 불타오르면서 부동산 투자를 선택한 것에 대해서 아쉬움도 느끼고, 더 열심히 하지 못한 탓인가 싶어 자책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성과 뿐만 아니라 그 동안 나라는 사람이 인간적으로도 얼마나 성장했는지 나는 안다. 내 삶에 대한 태도와 행동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진심이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내심’이 중요하다고 했다. 묵묵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지혜롭고 행복하게 하루 하루 살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월부은이 떠오르는 구절들이 제법 있었던 것 같다. 너나위님의 시작을 이끌어 낸 나부맞처럼, 나의 시작을 이끌어낸 월부은이 떠오른다. 시간내서 재독해야지.
“선뜻 책을 빌려주신 왕부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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