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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기31기 1로 와서 성동에서 1내는거 봐봐_호혜성] 서울투자기초반 4주차 강의 후기

26.06.02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호혜의 고리로 공할 호혜성입니다 :)

 

오늘은 서울투자기초반의 4주차 강의를 들으며 제가 들으면서 느낀 점과 앞으로 어떻게 배운 것을 제 삶에 적용할지에 대해 후기로 남겨보겠습니다.

 

[간단한 목차]

1. 투자 이해도가 높다는 것

2. 갈아타기 성공 로드맵

3. 문제를 보지 말고 목표를 보고 가라

 


 

1. 투자 이해도가 높다는 것

 

자모님의 설명 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투자 이해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투자 이해도에 대해서 늘 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깊게 생각을 안 해봤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에서 투자 이해도가 높다는 의미를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투자에 있어서는 내가 투자할 대상에 대한 보유 기간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 어느 정도 수익을 봤을 때 팔아야 하는지 아니면 기다려야 하는지, 추가로 매수를 해야 되는지 등. 이런 것을 알고 있는 게 진짜 투자 이해도가 높은 것이었습니다. 얼핏 들으면 당연한 말 같기도 하지만 문구를 곱씹을수록 투자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설명이라 오늘 후기에 적고 잊지 않으려 합니다.

 

 

나에게 적용할 점: 보유 기간을 알고 수익을 볼지 기다릴지 추가 매수를 할지 아는 것, 이게 진짜 투자 이해도가 높은거다!

 

 

2. 갈아타기 성공 로드맵

 

자모님이 투자 성공 로드맵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갈아타기에 대해서도 언급을 해주었습니다.

갈아타기도 하기 위해서는 갈아타기를 하고 싶은 단지가 내 마음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말도 그냥 들으면 당연한 말 같은데, 이번 달 과정을 통해서 이 말의 의미를 몸으로 느꼈던 것 같습니다. 가격 레벨이 높은 상급지로 그동안의 과정을 그대로 반복했는데 사실 이게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매물 단위까지 보면서 이 생각이 바뀌었죠. 왜 상급지를 미리 앞마당으로 만들어두라고 했는지, 그곳의 가격은 왜 그렇게 형성되어있고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왔거든요. 그랬기에 자모님이 말씀하신 갈아타기 할 단지를 마음에 담으라는 말이 더 와닿았습니다. ‘그냥 강남에 어디 좋은데 가면 되는 거 아냐?’ 이게 아니라 내가 현실적으로 5년이든 10년이든 그 안에 갈 지역은 어디이고, 그 지역 안에 어떤 단지가 내가 갈아타고자 하는 단지인지를 아는 것, 그것이 갈아타기를 성공하기 위한 시작점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나에게 적용할 점: 갈아타기 할 단지를 마음 안에 담고 차곡차곡 쌓아나가자!

 

 

3. 문제를 보지 말고 목표를 보고 가라

 

자모님의 마지막 인사이트는 바로 위 문장이었습니다.

이 말도 너무 형식적이죠? 그런데 오늘 강의를 듣는데 이 말을 들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1차 목표를 이룬 상황에서 다음 목표로 가기까지는 아직 멀어 보이기만 합니다. 종잣돈도 모아야 하고 나의 자산도 늘어나줘야 하며 언젠가 갈아타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필요하죠. 앞서 상급지를 임장하면서 어려움이 없지 않았다고 했는데 그래서 목표보다는 문제를 보았던 한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더워지면서 여름 임장을 하면 늘 발생하는 땀띠 문제도, 주말 하루종일 임장을 하고 돌아올 때면 스멀스멀 올라오는 아내에 대한 미안함도, 과정을 해 나가며 마주하는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돌이켜보며 저 문장이 참 가슴을 때리는 것 같습니다. 여러 의미로 그동안 문제에만 매몰되지 않았는지 환기하며 목표를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신 자모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적용할 점: 문제는 늘 있고 항상 있다.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고 목표를 보자!

 

 


 

끝맺으며,

 

자모님은 이번 강의에서 비규제인 E, F지역을 입지분석부터 생활권, 단지, 가격대까지 전부 다 분석해주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자모님의 정리를 보며 어떻게 저렇게 쉽게 정리하는지 궁금하기도, 신기하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거인의 어깨를 빌려 여러 인사이트를 배워갈 수 있게 좋은 강의 해주신 자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수강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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