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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후기 [실전반 성장후기 금룡이🐉] 룡두사미 ✨

8시간 전 (수정됨)

[행]동[관]식처럼 [지]갑[학]씨처럼..되고싶은

"리스마무즈" 금룡이🐉입니다.


분명히 엇그제 가정의 달이 시작된거같은데..
어느새 달력의 큰글짜가 6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2년만에 처음 수강하게 된 열반실전반에 대한 후기를 잠깐 남겨볼까합니다.

 

24년 3월 열기를 시작으로, 

2년이 흐르는동안 지방에 투자하고, 또 2호기를 향해 지방앞마당을 넓혀가던
"나는 한동은 지방투자자" 지방마스터하고 수도권올라가자!! 라는 마음으로 어느새 해가 2번이나 바뀌었네요

 

1호기 잔금을 치고 1년이 되어가는 시점이 가시권에 들어오자

- 지금부터 파해쳐놓아야 1년이 지난 시점에 

일시적2주택을 활용한 2호기 소액투자를 해야한다..는 마음으로 시작된 26년

 

- 25년 8월의 크리스마스에 1호기잔금을 쳤으니
최소 올해 9월에 2호기 등기를 친다는 마음으로, 

작년 추석/연말연휴/그리고 1월지투기/설연휴, 그리고 3월 지방실전까지
정신없이 지방만 돌았습니다.

 

사실 언제 애기손잡고 나들이를 가봤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그렇게 한참 지방앞마당 늘리기에 재미가 들려가고 있을 즈음, 

1호기보다 더 적은 금액으로 가능할거같은 초소액 2호기 후보군을 추려가던 차..

 

연이어 투척되는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 알음알음, 

일단 2호기는 향후 흐름을 보고 진행하라는 가이드를 받게 됩니다.

 

하지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주의해서 해야한다..는 말씀

 

- 제가 딴건 몰라도, 월부멘토님들 말씀은 또 열심히 잘 듣습니다.
-- 그래, 앞마등 꾸준히 넓혀가면서,

1. 2호기 지방소액투자
2. 1호기 매도시점에 합쳐서 갈아타기

하고 있으면 돼!! 라는 월부의 가르침데로..뚜벅뚜벅

 

그리고 3월지투실전반은 지방임장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저는

조장이 아님에도 조장만큼이나 더 열심히 보낸 꽉채운 4월을 채웠습니다.

 

1년만의 실전이 너무 재미있자, 나도 [학교가고싶어]라는 바램
그러기 위해서는 아직 유일하게 못들었던 [열반실전]이라는 구멍을 매꿔야 월학광클이라도 할수 있다며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 지난달말 5월실전광클에 성공합니다.

 

너무도 가득가득채운 4월실전에 이어 처음으로 연속실전반을 하게될 마음에, 

안그래도 뿜뿜하는 열정이 더 폭발하며 지금의 [리스마무]를 만나게 됩니다.

 

열심히 대문만들고, 임장루트 그리고, 좀 더 늦게자고.. 

여느 임장달과는 다르지 않는 월초를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재밌는걸 2달째 할 수 있다니... 얼른더 열심히 해서 학교에 가면 얼마나 재미 있을까?

..라는 마음에 혼자 신이 나서요..🎵

 


 

:: 하지만, 제가 간과한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8월에 잔금치러 내려갔던 날도 울산임장을 돌고 왔고,
명절에는 열흘짜리 지방황금임장주가 되어  3일돌고 휴식, 이틀돌고 휴식 등의 탬포로 

진짜 열심히도 싸돌아 다녔던 덕분인지..

 

내 몸에도 다리에도 내구성이라는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됩니다.

 

참 무덤덤한 스타일인데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몸뚱이라게 회복력이라는것도 참 좋아서..
하루 이틀 안쓰고 쉬면 또 정상이 될줄 알았던 곳곳의 부위들이 

너무 많이 불편하다는 사실과 함께 시작한 5월..

 

시작은 무릎이었던서같습니다.
그리고 타고 올라가
생전안아파본 허리, 어깨까지.. 그리고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만성피로;;;

너무 신나서 이미 달리기를 시작했던 내 처음 수도권실전반인데.. 이럴수가ㅠㅠ

 

하지만 이런경우를 처음 겪어본 저는 몸이 받쳐주지 않으면 

정신력만으로 안되는게 있다는 사실도 이번에 깨닿게 됩니다.


더 불어 나도 체력적으로도 적은나이가 아니라는..사실도 함께...

솔찍히 지금 속마음은 속상함이 90% ?? 
그속에는 몇달째 집에서 기다려주고 있는 아내와 딸에게 미안함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너무 좋은 튜터님을 만났고, 너무 든든한 동료들을 만났음에도
그 좋은 환경을 50%도 활용하지못하고 5월이 벌써 흘러지나가버렸네요

 

[한달 성장기]를 써야하는데..
[두달 퇴화기]를 적고있지만..

 

그래 깨달은것과 느낀점들을 남기려고 합니다.

 



🌿 잘한점
1.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다. 
: 부족하지만 최임 결론까지 도출 (물론 상태는 엉망이지만ㅠ)

 

2. 점심독서루틴이 자리잡혔다.
- 읽은책
-- 아주작은습관의힘
-- 높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2
-- 육일약국 갑시다(ing)

-> 그 속에 깨닳은점
- 내 정체성에 대한 확인 (나는 금룡이아빠다)
- 강제하고 에너지를 사용해도 되지 않는 습관의 힘
- 친절과 CEO마인드

 

3. 건강은 당연한거이 아니라는 점을 더 늦기전에 깨닿았다.


🌿 아쉬운점
1. 건강
2. 아쉬운 첫열반실전
3. 잘한것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것

 

🔥 완수한것
- 전강의 완강/후기/그리고 몇몇 라이브강의
- 리스마무, 모든 모임 참석
- 임장팀장 임무는 완료

 

👍🏻 그리고, 어쩌면 가장 중요한
2달간 튜터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투자방향성을 선명하게 다졌다는 점

- 또한, 사람이 물어빠지면 누구부터 구할지 순서가 정해진다고 했던가..
-- 다 할 수 있는 체력이 안되니, 꼭 해야할 것들의 우선순위와
  조금씩 꾸준히 채워나가야할 것들의 순서와 중요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 성장한점

  • 강의 

    : 아무리 피곤하고 일정이 안되어도 최우선적으로 강의는 진지하고 선명하게 학습하였음
    -- 그 과정에서 멘토/선배님들의 투자인사이트 획득, 그리고 수도권시장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을 알게 되었음

 

  • 임장 

    : 집에서 2시간걸리는 수도권임장지를 오가며, 

    수도권에서 지하철을 통한 정시성/중요노선과 비주요노선의 차이
    -- 그리고 오랫동안 놓고 있었던 수도권의 지형과 중요입지에 대한 이해

     

  • 투자 

    : 투자방향성 확립
    -- Plan A / Plan B 에 대한 수립과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 -> 앞.마.당

 


 

4월 실전오프강의에서 투자방향성에 대한 힌트를 주셨던 잔쟈니튜터님
이번 5강에서는 모두의 마음이 그러하듯, 마치 하나하나 제가 질문한것같은 똑같은 동료들의 마음을 통해

건장한 투자마인드로 지내는 법, 각종 규제장을 극복하고 버텨나가는 법 / 특히 하면 안되는 행동들


그리고 벗어나서는 안될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꽉 잡히는 5강이 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섞어주시는 육아썰도 너무 공감되었어요^^


아쉽고 부족한 것 투성이인 어쩌면 최악이 될 수도 있었던 한달이었지만

이렇게 후기와 복기를 통해, 

이번달 경험이 앞으로의 월부속 투자자로서의 생활에 큰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6년 5월, 한 달동안 함께해준
- 리스보아 튜터님, 그리고 우리 리스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리스보아튜터님과 더불어 지난4월 소중한 인사이트 전해주신 험블튜터님도 감사랑합니다🐉

 

"우리 가끔씩, 오래 보아요"

 

 

 

 


댓글

부린아씨
8시간 전N

이번 한달도 수고하셨습니다~ 다리 잘 관리하시고 오래오래 임장해용! 6월에는 임장보다 임보에 집중하는 한달을 보내시면 금방 나아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른 나으시길 기도할께요!! 랜선처제 부린아씨가ㅋㅋㅋㅋ

험블creator badge
8시간 전N

금룡님! 몸이 잠시 신호를 주는 것이니, 너무 속상해하지마시고 충분히 휴식도 가지면서 해나가셔요! 어차피 금룡님은 잘 하실거고 잘 될거니까요❤️

신나는공부길
7시간 전N

지난 5월 고생 많으셨어요~ 가격의 순리처럼 컨디션이 오르는 달이 있다면, 내리는 달이 있단걸 저도 배웠어요. 원하는 만큼 기운내지 못해 속상하시겠지만, 버티는 것도 나아가는 시간들이더라구요. 6월의 금룡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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