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은[관]식처럼 [지]갑은[학]씨처럼..되고싶은
행관지학 "리스마무즈" 금룡이🐉입니다.
분명히 엇그제 가정의 달이 시작된거같은데..
어느새 달력의 큰글짜가 6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2년만에 처음 수강하게 된 열반실전반에 대한 후기를 잠깐 남겨볼까합니다.
24년 3월 열기를 시작으로,
2년이 흐르는동안 지방에 투자하고, 또 2호기를 향해 지방앞마당을 넓혀가던
"나는 한동은 지방투자자" 지방마스터하고 수도권올라가자!! 라는 마음으로 어느새 해가 2번이나 바뀌었네요
1호기 잔금을 치고 1년이 되어가는 시점이 가시권에 들어오자
- 지금부터 파해쳐놓아야 1년이 지난 시점에
일시적2주택을 활용한 2호기 소액투자를 해야한다..는 마음으로 시작된 26년
- 25년 8월의 크리스마스에 1호기잔금을 쳤으니
최소 올해 9월에 2호기 등기를 친다는 마음으로,
작년 추석/연말연휴/그리고 1월지투기/설연휴, 그리고 3월 지방실전까지
정신없이 지방만 돌았습니다.
사실 언제 애기손잡고 나들이를 가봤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그렇게 한참 지방앞마당 늘리기에 재미가 들려가고 있을 즈음,
1호기보다 더 적은 금액으로 가능할거같은 초소액 2호기 후보군을 추려가던 차..
연이어 투척되는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 알음알음,
일단 2호기는 향후 흐름을 보고 진행하라는 가이드를 받게 됩니다.
하지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주의해서 해야한다..는 말씀
- 제가 딴건 몰라도, 월부멘토님들 말씀은 또 열심히 잘 듣습니다.
-- 그래, 앞마등 꾸준히 넓혀가면서,
1. 2호기 지방소액투자
2. 1호기 매도시점에 합쳐서 갈아타기
하고 있으면 돼!! 라는 월부의 가르침데로..뚜벅뚜벅
그리고 3월지투실전반은 지방임장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저는
조장이 아님에도 조장만큼이나 더 열심히 보낸 꽉채운 4월을 채웠습니다.
1년만의 실전이 너무 재미있자, 나도 [학교가고싶어]라는 바램
그러기 위해서는 아직 유일하게 못들었던 [열반실전]이라는 구멍을 매꿔야 월학광클이라도 할수 있다며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 지난달말 5월실전광클에 성공합니다.
너무도 가득가득채운 4월실전에 이어 처음으로 연속실전반을 하게될 마음에,
안그래도 뿜뿜하는 열정이 더 폭발하며 지금의 [리스마무]를 만나게 됩니다.
열심히 대문만들고, 임장루트 그리고, 좀 더 늦게자고..
여느 임장달과는 다르지 않는 월초를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재밌는걸 2달째 할 수 있다니... 얼른더 열심히 해서 학교에 가면 얼마나 재미 있을까?
..라는 마음에 혼자 신이 나서요..🎵
:: 하지만, 제가 간과한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8월에 잔금치러 내려갔던 날도 울산임장을 돌고 왔고,
명절에는 열흘짜리 지방황금임장주가 되어 3일돌고 휴식, 이틀돌고 휴식 등의 탬포로
진짜 열심히도 싸돌아 다녔던 덕분인지..
내 몸에도 다리에도 내구성이라는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됩니다.
참 무덤덤한 스타일인데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몸뚱이라게 회복력이라는것도 참 좋아서..
하루 이틀 안쓰고 쉬면 또 정상이 될줄 알았던 곳곳의 부위들이
너무 많이 불편하다는 사실과 함께 시작한 5월..
시작은 무릎이었던서같습니다.
그리고 타고 올라가
생전안아파본 허리, 어깨까지.. 그리고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만성피로;;;
너무 신나서 이미 달리기를 시작했던 내 처음 수도권실전반인데.. 이럴수가ㅠㅠ
하지만 이런경우를 처음 겪어본 저는 몸이 받쳐주지 않으면
정신력만으로 안되는게 있다는 사실도 이번에 깨닿게 됩니다.
더 불어 나도 체력적으로도 적은나이가 아니라는..사실도 함께...
솔찍히 지금 속마음은 속상함이 90% ??
그속에는 몇달째 집에서 기다려주고 있는 아내와 딸에게 미안함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너무 좋은 튜터님을 만났고, 너무 든든한 동료들을 만났음에도
그 좋은 환경을 50%도 활용하지못하고 5월이 벌써 흘러지나가버렸네요
[한달 성장기]를 써야하는데..
[두달 퇴화기]를 적고있지만..
그래 깨달은것과 느낀점들을 남기려고 합니다.
🌿 잘한점
1.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다.
: 부족하지만 최임 결론까지 도출 (물론 상태는 엉망이지만ㅠ)
2. 점심독서루틴이 자리잡혔다.
- 읽은책
-- 아주작은습관의힘
-- 높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2
-- 육일약국 갑시다(ing)
-> 그 속에 깨닳은점
- 내 정체성에 대한 확인 (나는 금룡이아빠다)
- 강제하고 에너지를 사용해도 되지 않는 습관의 힘
- 친절과 CEO마인드
3. 건강은 당연한거이 아니라는 점을 더 늦기전에 깨닿았다.
🌿 아쉬운점
1. 건강
2. 아쉬운 첫열반실전
3. 잘한것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것
🔥 완수한것
- 전강의 완강/후기/그리고 몇몇 라이브강의
- 리스마무, 모든 모임 참석
- 임장팀장 임무는 완료
👍🏻 그리고, 어쩌면 가장 중요한
2달간 튜터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투자방향성을 선명하게 다졌다는 점
- 또한, 사람이 물어빠지면 누구부터 구할지 순서가 정해진다고 했던가..
-- 다 할 수 있는 체력이 안되니, 꼭 해야할 것들의 우선순위와
조금씩 꾸준히 채워나가야할 것들의 순서와 중요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 성장한점
강의
: 아무리 피곤하고 일정이 안되어도 최우선적으로 강의는 진지하고 선명하게 학습하였음
-- 그 과정에서 멘토/선배님들의 투자인사이트 획득, 그리고 수도권시장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을 알게 되었음
임장
: 집에서 2시간걸리는 수도권임장지를 오가며,
수도권에서 지하철을 통한 정시성/중요노선과 비주요노선의 차이
-- 그리고 오랫동안 놓고 있었던 수도권의 지형과 중요입지에 대한 이해
투자
: 투자방향성 확립
-- Plan A / Plan B 에 대한 수립과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 -> 앞.마.당
4월 실전오프강의에서 투자방향성에 대한 힌트를 주셨던 잔쟈니튜터님
이번 5강에서는 모두의 마음이 그러하듯, 마치 하나하나 제가 질문한것같은 똑같은 동료들의 마음을 통해
건장한 투자마인드로 지내는 법, 각종 규제장을 극복하고 버텨나가는 법 / 특히 하면 안되는 행동들
그리고 벗어나서는 안될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꽉 잡히는 5강이 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섞어주시는 육아썰도 너무 공감되었어요^^
아쉽고 부족한 것 투성이인 어쩌면 최악이 될 수도 있었던 한달이었지만
이렇게 후기와 복기를 통해,
이번달 경험이 앞으로의 월부속 투자자로서의 생활에 큰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6년 5월, 한 달동안 함께해준
- 리스보아 튜터님, 그리고 우리 리스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리스보아튜터님과 더불어 지난4월 소중한 인사이트 전해주신 험블튜터님도 감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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