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결국 해내는 투자자가 되기위해
노력중인 오늘은 더 입니다.
어느덧 두 번째 임장지를 마무리하는 반모임을 마쳤는데요.
이번에도 알차고 즐거웠던 반모임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이번 모임은 최임 발표 두 분과 함께
나머지 분들은 최종 투자 검토 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 답이님
첫 발표는 답이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사전 공지 없이 갑작스러운 발표였음에도, 차분하게 지역 설명과 생각을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이번 임보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평소 꾸준히 해온 폭풍 전임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으면서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살아있는 정보가 가득했습니다.
전용 84와 전용 59 사이의 선택 고민은 저도 똑같이 했던 부분이라 더욱 와닿았습니다. 튜터님의 피드백을 통해 어느 정도 가격 차이가 날 때 전용 59를 선택하는 게 유리한지 기준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 목부님
목부님은 찐 지역민의 시선과 투자자의 관점을 동시에 가지고 지역 전체를 분석해 주셨습니다.
데이터만으로는 알 수 없는, 실제 현장과 다른 이야기들이 많아 정말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임장지 외 다른 지역 단지들과도 비교하면서, 사람들이 실제로 어디를 선호하는지, 어느 지역에 먼저 흐름이 오는지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투자 사례 검토
같은 지역을 임장했지만, 사람마다 가져온 단지가 달랐습니다. 가치를 보는 눈도 다르고, 개인의 상황도 달라서 자연스럽게 선택이 갈렸던 것인데 그 다양성이 흥미로웠습니다.
앞마당 포함 각자의 TOP 3를 뽑았는데, 서로 겹치는 단지가 거의 없을 만큼 다양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단지는 달라도, 단지를 뽑는 기준은 같았습니다. 같은 금액이라면 더 좋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는 관점도 모두 일치했습니다.
| 최종 질문
마지막으로 튜터님께서 최종 질문에 답변해 주셨는데요. 저의 고민은 계획한 것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고, 같은 고민을 반복하는 것이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실패할 수밖에 없는 계획을 세우니까 실패할 수밖에 없다."
내가 하는 일에 실제로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명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게 시간을 배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돌아보니 저는 늘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높은 계획을 세우고, 되는 대로 하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정량화하고,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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