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뜨사입니다.
오랜만에 서투기 강의에서 자모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시작부터 엄청난 텐션과 함께 투자를 실행하기 위한 팁들을 남발해주시는 느낌이 들었고,
이렇게 까지 단지들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수강생들이 지금 비규제 투자의 적기에 투자를 실행하길 바라시는지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소액투자 강의였지만 금액대 예시가 나올 때마다 나의 투자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기억에 남고 행동으로 옮길 내용들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 기본적으로 1주택 이후로는 서울을 계속 늘리는 방향성으로 잡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수도권을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2주택 이후는 대응의 영역이다.
- OO 지역이 올랐다고 투자 못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도 투자가능하고 매물이 있다면 사는 게 더욱 중요하니 네고에 집착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 이제 부동산으로 어느정도 자산을 쌓고 나서는 갈아타기를 위한 종잣돈 불리기를 위해 미국주식을 해야할 것 같다. (이 부분은 굉장히 의외인 부분이었지만 사실 상승장 후반으로 가면서 주택수 제한까지 있는 현 규제 하에서는 나도 포트폴리오 재편이 마무리되면 미국주식을 본격적으로 공부해봐야 겠다.)
- OO구나 OO의 대장단지와 바로 비교를 붙여버리는 부분에서 너무 대놓고 특정 지역 투자를 권유하시는 느낌이 들었지만 나의 행동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 전고 부분이라도 유사 급지의 가격을 보면 충분히 투자할 수 있다. 4급지의 OO 단지의 예시에서 이를 볼 수 있었다.
- 1주택의 경우 계갱권을 쓴다고 해도 최대한 오래살 수 있음을 강조해서 올려받아 보라. 이 부분은 생각지 못했는데 시도해보지 않을 이유는 또 없다.
- 보유도 투자의 과정이고 보유하는 것도 실력이다. 똘1을 위해서는 실거주로 가야하는 복잡성이 분명히 존재하고, 목적없는 매도로 현금을 들고 있어서는 안된다. (매도 타이밍 이슈로 인한 리스크를 만들면 안되겠다)
- 수도권에서 착공된 호재는 큰 의미를 가진다. 용적률도 그렇다.
- 결국 AA 지역과 BB 지역은 모두 역세권이 중요하고, 방2개 이상의 구조적 특징을 함께 고려해서 선호도를 판단해야한다.
- 다른 사람이 1회성으로 돈을 더 벌 수 있겠지만, 내 목표 자산으로 갈 때까지 게임을 끝내지 않으면 결국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주변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내 자산 목표를 보고 가면된다.
- 한번 반포 한강변 임장을 가보자.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
- 부동산 투자는 추진력과 기세가 중요하다. 23년 광장동 단지의 예시를 기억하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