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비마이셀프입니다.
어느새 5월이 다 지나가고 실전반 한 달의 시간이 흘러갔네요 ㅠ 이번 달은 저에게 첫 실전반 조장이면서, 개인적으로 아프기도 해서 시간이 많이 부족했던 다사다난한 한 달이었습니다.
사실 실전반을 하면서 여유롭다는 느낌을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는데요. 그만큼 튜터님의 인사이트와 조원분들의 열정으로 밀도 있는 시간을 보냈기 때문일 겁니다. 처음 실전반을 듣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경험해보니, 이 매력에 빠져들어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겠더라고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매달 실전반을 듣는 게 쉽지는 않다 보니, '실전반이라는 경험을 앞으로의 월부 생활에 어떻게 적용해 나갈 수 있을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 실전반 때 저는 아직 200ml 용량인데 2L를 부어주셔서 굉장히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는데요. 실전반을 듣지 않을 때에는, 아직 내가 다 마시지 못한 나머지 1.8L를 내 것으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어떻게 적용해볼 수 있을지 저의 경험을 간략하게 말씀드려볼게요.
1. 실전반의 프로세스를 기초반에 녹여보기
저는 지투실, 열반실전을 한 번씩 듣고 다시 기초반을 듣게 되었을 때 조장을 맡았습니다. 그때 조원분들께 "우리 실전반처럼 해봐요!"라고 말씀드렸어요.
튜터님은 비록 안 계시지만(또륵) 저희끼리 사임 발표도 해보고, 탑3 발표도 해보자고요! 다들 흔쾌히 좋다고 말씀해 주셨고, 물론 100%의 참여율은 아니었지만 사임 발표와 탑3 발표까지 진행하면서 평소에 해왔던 기초반보다 더 몰입도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잘 모르는 게 많지만 튜터님에게 들었던 인사이트를 조원분들에게 전달해 드리면서 배운 내용을 복기할 수 있었고, 튜터링데이에서 배웠던 수많은 BM 포인트를 하나씩 적용해보면서 저만의 방법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2. 튜터링데이 배운 점 적용하기 (feat. 복붙의 힘)
여기서 잠깐, 튜터링데이에서 배운 것들을 어떻게 적용해볼 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건 BM 리스트를 만드는 겁니다. 어떤 점이 좋았는지 정리해서 이번 달에 적용할 점들을 취사선택해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당장 정리가 잘 안 되는 분들 계시나요? 사실 저도 잘 안 됐어요 ㅠㅠ
그래서 저는 잘 쓴 임보를 하나 가져와서 그냥 그대로 싹 복붙을 해봤습니다. 그렇게 해보라고 선뜻 임보를 보내주신 우지공 반장님 너무 감사했어요🥰🥰 일단 복붙을 해보니 정보들을 왜 넣었는지 그 생각의 흐름이 보이고, 다음 제 임보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3. 쉬어가는 시기, 미뤄둔 기본기 다지기
작년에 처음 학교를 수강하고 너무 지쳐버려서 그대로 3개월간 강의를 쉬었던 경험도 있는데요. 그때 저는 미뤄뒀던 일들을 조금씩 해나가는 시간으로 보냈습니다. 미뤄뒀던 시세트레킹 파일, 앞마당 원페이지, 임보 틀을 정리하는 식으로요.
당시에는 혼자 하느라 솔직히 체계적으로 하진 못했던 게 정말 아쉬웠어요. 그래서 다음 달에는 조원분들이 계신 방에 주기적으로 '앞마당 원페이지'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다들 잘 봐주세요^^ 이렇게 확언을 해야 저도 실행을 하겠죠?
짙은 농도의 실전반을 끝내며, 아직 흡수하지 못한 수많은 인사이트들을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갈 우리들의 앞으로의 월부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