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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란, 개인의 감정이나 관심사, 개인의 목표가 아닌 “팀의 성공”을 목표로 하는 것이 리더라는 말이 와 닿았다.
‘내가 하는 말이 우리 팀에 도움이 되는 말인가?’
‘내가 하는 행동이 우리 팀에 도움이 되는 일인가?’
이 것을 염두해 두는 사람이, 진짜 리더이고 팀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인 것 같다.
모두가 각자의 목표와 성공을 위해 달리지만, 리더는 팀의 성공을 바라보는 사람이고
그러한 사람이 리더가 될때 팀의 성공이 곧 개인의 성공까지 연결되는 것 같다.
‘리더’는 어떤 직책을 맡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 포인트다.
누구든 팀의 성공을 생각하는 사람이 모두가 인정하는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내가 속한 곳이 어디이든, 내가 팀의 리더라는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내가 우리 반의 튜터이고 반장이다.
내가 우리 조의 조장이다.
‘내가 안챙기면 우리반 누가챙겨?’ 라는 마음으로 임한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최고의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의 역량과 관계없이 리더가 극한의 오너쉽을 발휘하면 반드시 좋은 성과를 얻는다.
네이비씰 부대에서 전쟁이라는 극한의 상황에서 발휘한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지만,
극한의 오너쉽이 올바르게 작동하려면 조직과 조직원에 필요조건들이 형성되어야 한다는 것 또한 생각해 보았다.
‘리더’의 영향이 결과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려면,
소속된 팀원들의 목표와 조직의 목표가 일치되어야 하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이 개개인에게 있을 때 가능한 일이 되는 것 같다.
목표가 희미하고, 그 결과가 개인에게도 어떠한 책임이 없는 조직이라면
아무리 극한의 오너쉽을 가진 리더가 이끈다고 해도 팀원들은 움직여 지지 않을 것이다.
이때는 ‘조직’과 ‘리더’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동조자’가 있을때에야
극한의 오너쉽을 발휘하는 리더의 영향력도 제대로 전달 될 수 있는 것 같다.
특히 조직원들의 책임이 없는 조직일수록 공동의 ‘목표’가 명확해야 하고
개인의 왜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WHY’가 선명해야 각자의 역할에 충실 할 수 있다고 느꼈다.
하지만 이러한 전제조건들이 모두 부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리더가 극한의 오너쉽을 가질 때 팀에 긍정적인 영향과 개인의 성과를 내게 만드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극한의 오너쉽이 개인들을 동기부여 시키고, 약점을 인정하면서도 나아질 수 있다고 믿을 때
그것이 팀의 문화가 되고 새로운 기준이 된다는 이야기도 기억에 남았다.
또한 서로에게 ‘최고의 성과’를 요구한다는 부분 또한 크게 와닿았는데
내가 나의 것에 대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는 것 자체가
내가 속한 조직과 팀에 좋은 영향을 주는 일이며
서로가 서로에게 최고의 성과를 요구하고 기대하는 환경은
계속 뛰어난 성과를 반복하게 만들고 그것이 곧 습관이 된다! 라는 부분이
내가 속한 월부학교라는 환경을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서로가 서로에게 최고의 환경이 되어주기!!
리더는 조직원들에게 ‘왜 하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일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리더가 확신이 없을 때 조직원들의 믿음에도 의문이 생긴다.
때문에 리더가 해야 할 것은 ‘의문이 생기는 것’을 느낌표로 바꾸어 나가는 것이다.
내 스스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끌어안고 있는 것은 내가 속한 조직원에게도 영향이 미치는 것이다.
때문에 스스로도 개운하지 않은 문제는 상부에 묻고 또 물어 스스로 그 문제를 해결하고 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리더로서의 의무이다.
때문에 때로는 ‘이 부분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조금 더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혹은 ‘그 방법보다 이 방법이 우리 조직에는 더 맞지 않을까요?’와 같은 의견이나 물음도 적극적으로 구해야 한다.
상부에게 잘보이려고만 하는 리더가 조직원들에게는 최악의 리더가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동시에 내가 가지고 있는 질문과 의문들을 꼭 질문리스트에 적어두고
기회가 될 때마다 질문을 던지면서 내 안에 있는 물음표들을 느낌표로 바꾸어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예전에는 이러한 행동이 나의 성장을 도모하는 방법이라고만 생각하고 접근했었는데
이 책을 일고나서는 이러한 행동이 내가 속한 조직을 위한 것이며,
리더로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 인상 깊었던 내용들
좋은 내용이 정말 많았고, 생각해보고 적용할 것들이 많았다.
리더의 태도와 자세에 대해 사례를 바탕으로 매우 구체적으로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기 때문에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고 나의 리더쉽에 대해 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리더에게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던 부분은
리더는 ‘어떻게’가 아닌 ‘왜’를 설명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 스스로 확신이 있어야 하고,
내 안에 있는 확신을 또 말로 잘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 포인트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선 많이 아웃풋을 하고 말을 해보아야
그 능력과 스킬이 향상되는 것 같고
결국 경험이 쌓일수록 그 능력은 길러지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웃풋 하기 전에 내 스스로 노력해야 할 부분은,
내 생각을 꺼내어 정리하고, 명료하지 않는 부분은 꺼내어 질문하는 것이다.
그래서 리더의 생각와 나의 생각을 완전히 일치시키는 단계로 나아가야
나의 설명이 더 단순해질 수 있고, 확신을 가지고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다.
내 주변에 멋진 리더쉽을 가진 사람이 많기 때문에 가까이서 보고 배우고 질문할 수 있는 환경에 있는 것이 새삼 더 감사하다.
내 스스로 확신을 가진 리더가 되어서,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작은 성공의 경험들을 쌓아가는 시간이 된다면 행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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