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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모임, 육일약국갑시다. [험블즈_금룡이🐉]

26.06.05

 

  •  “육일약국 좀 가주이소”

    “거가 어딘데예?”

     

    그냥, 라는 부분이 참 사람냄새 나서 좋았다.

     

  • “착석의힘”

    지금 생각해보면, 가계약감을 던졌던 그날 같은 매물을 2부동산에서 봤었다.

    - 첫번째 부동산은, 공부하는 듯 모니터를 보며, 매물을 설명해준 곳이었고

    - 두번째 부동산은, 편안하게 널부러져 앉을수 있는 넓은 쇼파가 있던 곳이었다.

 

그리고, 

난 두번째 부동산에서 가계약금을 쏘게 된 일이 이 글과 다르지 않은 맥락인 것 같다.

 

회사에서도 딱딱한 말투보다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 더 많은것들이 이루어지고 성사되는거 같다

 

 

  • 1년 전의 나를 회상해 보면

    그리고 1년 전의 나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첫수업을 듣고 있는 동료분들을 보면..

 

그들을 다독여주며, 예전의 나의 등을 토닥이던 모습으로, 회상해보면

정말 많이 달라진 현재의 나를 발견하게 된다.

 

 

  • 언제 힘이 되었나요..라는 질문에 항상 같은 대답을 합니다.

    새벽 공기를 마시며, 찍어 올린 발도장에 누군지도 모르는 분들이 찍어주는 하트들..💕

    사소한 것들.. 이 주는 감동과 힘의 충분히 대단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 과하게 신중한 사람, 

    실수하는 것보다 한번에 완성하기 위해 시도를 미루던 사람

    아직 거기서 많이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6월부터는 투자자로 출석하는 Tlme Table을 활용해봐야겠습니다.


잘 한다. 못 한다가 중요한게 아니다.

한다. 안 한다.. 부터!!

 


댓글

부린아씨
26.06.05 11:04

슬럼프라고 하셨는데 전혀 안 그래 보이시는데요~ 독서모임하고 바로 후기 올려주시고! 저도 험블즈 독서모임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오랜만에 얼굴보고 근황이랑 책이야기해서 좋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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