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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TF2Q 삶은일기] 동료와 함께 매일 성장하는, 5월 독서TF 전체 오프모임 후기

26.06.05

 

 

 

안녕하세요,

일기쓰듯 하루하루 노력하는 삶을 쌓아가는

삶은일기 입니다

 

지난 독서TF의 전체 오프모임에서는

스리링님, 리스보아님, 험블님의 각기 다른 주제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번개임장, 다양한 경험발표, 리더들의 독서토론 등으로

독서TF에서는 매월 주제를 달리하며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늘리는데요

 

지난 번개임장에 이어 이번 달은 경험 발표를 통해

배움의 폭과 깊이를 더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스리링님의,

투자사례 경험발표

 

링장님의 투자 사례 발표는 

지난 투자를 내가 어떻게 해왔는지, 

앞으로의 투자를 어떻게 해나갈지 고민할 수 있도록

 

대상의 가치와 입지가치를 꼼꼼하게 따져보며

과거와 현재의 결과값, 미래의 수익을 가늠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침 저희 독서TF 담당 튜터님 중 한 분이신 적투튜터님이 계시고,  

튜터님은 2주전 월학 강의를 통해 가치 복기의 방법과 중요성을 강의해주셨었습니다. 

 

링장님은 이 강의 속 방법들을 많이 활용하여

가격을 통한 판단이 아닌,

가치를 통한 지난 투자를 검토하는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위치 확인 → 생활권 위상과 호재 → 단지 선호도 → 그래프 비교’

의 순서로 링장님이 투자했던 단지를 비롯해

그 때 함께 고민했던 후보들까지 가치를 비교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가치 있는 땅 또는 가치 있는 단지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선뜻 투자로 이어지지 않았던 단지들이 많습니다. 

 

2급지 가장 선호하는 생활권에 속해있지만 

복도식 방2/화1의 구조라든가,

땅이 3급지이긴 하지만 산꼭대기 위의 규모 작은 단지라든가,

단지 내부 경사가 어마어마하고 연식도 오래되어 

주변의 입지가 너무 좋음에도 끝까지 헷갈리게 하는 단지라든가.

 

충분히 투자금이 됐었음에도 투자로 이어지지 못하고

저의 이불킥으로만 남은 몇 개의 단지들은,

결국 제가 땅의 가치를 제대로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땅의 가치와 단지의 가치를 넓게 보는 연습이 

더욱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다들 빠르게 돈 벌고 싶어해요. 

하지만 목표한 바까지 흔들리지 않고 끌고 가는 게 오히려 더 중요하지 않은가, 

요즘엔 더 생각해요." 

 

-적투튜터님

 

 

 

 

리스보아님의,

환금성 떨어지는 물건의 매도 전략

 

 

보아님은 서울 외곽의 오피스텔과 

대형 평형을 매도한 경험을 발표해주셨는데요,

 

언젠가는 매도해야 하는 물건임을 알았지만

적극적으로 매도 할 결심은 못했었는데

바로 이런 머뭇거린 시간이 오히려 큰 기회비용이었다고 말해주셨습니다.

 

갈아탈 물건을 가지고 있다면

결정을 미루는 것 자체가 비용을 치르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내 단지를 어떤 사람들이 찾고,

어느 단지와 비교를 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라는 부분이었습니다. 

 

굉장히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스스로 복기해보면 

내가 가진 물건에 어떤 사람들이 사는지,

무엇 때문에 사는지,

주변의 다른 단지와 어떻게 비교하다가 살게 됐는지

선명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당연히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고 첫 시작점이자 끝점일텐데

그저 단지까지만 파악하고 있지 않았나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적투튜터님의 강의를 통해서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예를 들어,

A라는 단지를 포기한 이유가

지하철역까지 너무 먼 거리를 걸어야 하고,

주변에서 방2개라는 단점이 너무 커서 투자하지 않았지만

 

알고보니

지하철역까지 지름길이 있어 대부분 그 길을 이용하고,

방2개지만 가성비가 높아 고소득 1인가구가 부담없이 선택한다는, 

장점이 가득한 단지일 수 있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수요였어요.

‘이곳에 어떤 사람들이, 왜 살까?’

하는 질문이 가장 중요합니다."

 

-리스보아님

 

결국 우리는 아파트라는 자산을 사고 있지만,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또한번 배웠습니다.

 

 

 

험블님의, 

계획서 잘 쓰는 방법

 

마지막 발표는 굉장히 신선하면서도 흥미로운 주제였는데

바로 험블님의 발표&강의 계획서를 작성하는 법에 대한 발표였습니다.

 

앞서 설명드렸듯, 

독서TF에서는 정기적으로 발표 기회가 주어지는데

이 발표를 위해 우리는 진담튜터님께 계획서를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험블님의 원래 발표 주제도 너무 좋았지만 기획안의 구성 자체가 너무 좋아, 
진담튜터님의 제안으로

강의계획서 및 기획안을 구성하는 법을 발표해주셨어요.

 

발표 내용 중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경험을 잘 매듭지어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정말 불필요해 보이는 시간 순서대로의 경험을 나열해보기도 하고

어떤 부분을 사람들이 어려워하는지 고민도 해보고

'배운 것(이론) → 경험1 → 경험2 → 배운 것 강조, 본질'의 구조로

실제 어떻게 강의를 구성했었는지 같이 살펴보며

강의 구조를 확인하고 결과물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나무를 베는 데 6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먼저 4시간을 도끼날을 가는 데 쓸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계획서만 잘 써도 이미 절반 이상 준비를 마친 것과 다름없다며

계획서의 중요성을 알려주신 멋진 강의였습니다.

 

추가로

진담튜터님의 ANSVA 구조 5단계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주의집중 - 궁금증 유발 - 해결책 제시 - 시각화 - 행동 촉구’의 구조의

글쓰기 노하우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고민하고 나누기 위한 글쓰기를 몰입하는 우리들이라

정말 유용한 발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험블님

 

 


 

 

이런 멋진 발표들을 또 어디서 들을 수 있을지!

흥미롭고 멋진 주제의 발표들을 들으며 

또한번 훌쩍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했습니다.

 

중간중간 첨언으로 발표를 더욱 풍성하게 매듭지어 주신

적투튜터님과 진담튜터님,

 

흥미로운 주제로 꽉 찬 시간을 만들어 주신

링장님, 보아님, 블님 :)

 

모두 너무너무 감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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