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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후기] 24.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26.06.05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최인아 / 해냄

3. 읽은 시기: 26.06.01~26.06.05

4. 총점 (10점 만점): 9점 / 10점

5. 이유 : 일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책. 큰 한 방이 있다기보단 업을 대하는 태도의 본질을 말해준다.

 

STEP2. 책을 읽고 느낀 점

  • 이 책은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할지를 주로 담고 있다. 그런데 방법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다시 생각해보는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다. 결국 마인드셋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 나도 일을 잘 하고 싶을 때, 마음가짐보다 여러 스킬을 찾아다니는 것 같다. 이건 어떻게 해야 가장 효율적일까, 문서 정리는 어떻게 해야 깔끔할까 등. 그런데 오히려 내가 하는 업, 나라는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은 것 같다. 그게 자연스레 나라는 사람의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들었다.
  • 요즘의 나는 회사에서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까? 나는 항상 부족한 것 같고, 특히 회사에서는 투자만큼 열심히 하고 있지도 않아서 아마 대체 가능한 사람이 아닐까 싶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면 타인의 눈에는 더 그렇겠지. 
    그러니 의식적으로 내가 잘하는 영역을 찾고 그걸 꾸준히 개발하고 어필해야겠다.
  •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나와 맞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을 왕왕 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그냥 하기 싫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이 책을 읽고 들었다. 어쩌면 그냥 꾸역꾸역 해 나가면서 나름 잘 해낸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솔직히 모든 순간이 재미없던 건 아니지 않는가. 지금의 일에서도 즐거움을 찾고,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바를 떠올려봐야겠다. 그냥 시키니까 하는 사람이 되지 말자. 기여할 수 있는 건 기여하고 더 할 게 없으면 과감히 떠나는 그런 사람이 되자.

 

STEP3. 기억하고 싶은 문구와 나의 생각

  • (P.41)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일에서 느끼는 기쁨과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찾는 겁니다. 그걸 알아차리고 나면 일을 놓고 고민할 때, 이를테면 퇴사나 이직에 대한 생각이 깊어질 때 중요한 선택의 기준을 갖게 됩니다.
    • 의식적으로 기쁨 포인트를 찾는 것이 필요하겠다.
  • (P.53) 나의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합니다. 업의 핵심을 꿰둟는 관점을 갖고 있느냐.
    일의 결과가 아니라 일이 발생시키는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그 일을 할 때 어떤 역량이 중요하며 또 저의 어떤 역량이 쓰이는지를 핵심으로 파악하기.
    • 일을 잘 하는 방법인 것 같다.
  • (P.66) 문제에 대한 해법을 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이 올바른가’입니다. 질문이 올바르지 않으면 답도 그 주변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올바른 질문은 ‘이곳에서 내가 원하는 일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는가?’입니다.
    • 나는 올바른 질문을 하고 있는가?
  • (P.86) 자신을 움직이는 주요 동력이 무엇인지 아는 것, 일을 할 때 언제 기쁘고 슬픈지, 언제 신나고 힘이 빠지는지, 언제 좋은 성과를 내는지 아는 것이 중요. 그걸 알아야 자신이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가 선명하게 정리됩니다.
    • 나는 아직 이걸 알지 못 한다.
  • (P.94) 때론 내가 싫어했던 일, 혹은 당장의 이익을 가져다주진 않는 일이 나를 키우죠.
    • 하기 싫은 일이 많은데… 그것이 나를 어떻게 키우고 있는지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 (P.110) 내가 고객이라면 기꺼이 나라는 브랜드를 선택할까?
    • 일단, 나는 어떠한 브랜드일까?
  • (P.117) 장기전엔 자기만의 북극성이 꼭 필요합니다. 자신을 브랜드로 여기는 관점을 갖는다는 건, 어렵고 헷갈릴 때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고 다시 방향을 잡을 자신만의 북극성을 하나 갖는 일입니다.
    • 나만의 북극성을 찾고 기억하자. 미래의 내 모습, 성공한 내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리자.
  • (P.144) 씨앗 없이 꽃이 피진 않지만 씨앗을 심었다고 다 꽃을 피우진 않는다. 씨앗이 죽지 않고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려면 물을 주고, 바람과 햇볕을 쬐어주며, 때로는 비료도 주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태도다.
    • 어떠한 태도로 씨앗을 키우냐에 따라 잘 익은 열매가 맺을 수도, 썩은 열매가 맺을 수도 있을 것이다. 어중간한 태도를 가지지 말자.
  • (P.155) 의욕이 나지 않는 업무환경, 마음이 맞지 않는 상사, 대충 일하는 분위기로 열심히 일하기 어려운 환경일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보내는 한 시간 두시간도 우리 인생입니다.
    • 그저 ‘지내 온’ 시간들이 헛되다고 생각하지 말자. 헛되지 않았다. 그 것 또한 우리의 인생이다.
  • (P.276) 성취 그래프가 계단식인 건 ‘단단한 소수를 걸러내는 우주의 테스트’ 이기 때문.
    • 더디고 지루할 땐, 이 또한 시험이겠거니 하는 약간의 종교와 같은 힘을 빌려보자.
  • (P.305) 좀 더 가보자.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 귀한 것들이 있다. 그런 시간을 보낸 후의 나는 지금보다 한결 나아져 있을 거다.
    • 입술 꽉 깨물고 그냥 끝까지 한 번 가보자. 욕하면서라도 가보면 뭔가 달라져있을 것이다.

댓글

S밀리
26.06.05 12:10

스티님 책을 뽀개셨네요? ㅎㅎ 6월도 홧팅임다!!

새웅
26.06.05 08:40

오 이책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스티님!

평린이
26.06.05 19:43

지금 시점에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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