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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일의 감각, 조수용
저자 및 출판사 : 비미디어컴퍼티
읽은 날짜 : 2026.06.0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감각 #경험 #오너십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5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디자이너이자 브랜드 기획자, 그리고 카카오 공동대표를 지낸 조수용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을 대하는 태도와 감각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저자는 잡지, 디자인, 브랜딩, IT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쌓은 경험을 통해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사람들의 공통점과 일의 본질에 대해 설명한다.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자신의 일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이 책에서 저자는 '감각'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자신만의 관점을 들려준다. 많은 사람들이 감각을 타고난 재능이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감각이 자신의 취향을 깊이 이해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을 쌓아 올리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또한 감각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능력이 아니라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하고, 훈련하는 과정 속에서 길러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책에는 브랜드를 만들고 서비스를 기획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일했던 경험들이 담겨 있는데, 이를 통해 좋은 결과는 우연이나 영감이 아닌 꾸준한 노력과 깊은 사고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더 나아가 자신의 전문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더 넓은 시야로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 본질에 맞는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자세, 그리고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 있게 나아가는 자세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이 책에서 가장 유용했던 점은 '감각'에 대한 새로운 정의였다. 나는 그동안 감각이 타고난 재능이나 특별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능력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저자는 감각이란 자신의 취향을 깊이 이해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을 쌓아 올리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감각은 한순간의 영감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하며 훈련할 때 성장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는 공부나 진로를 준비하는 나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이었다. 어떤 분야에서든 꾸준히 배우고 경험을 쌓는 과정이 결국 나만의 경쟁력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 책을 통해 나는 좋은 결과를 만드는 사람은 단순히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본질을 이해하고 스스로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저자가 자신의 전문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오너의 관점'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과 프로젝트 전체를 바라보며 가장 좋은 결정을 고민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뜻으로 이해했다.
또한 본질에 부합하는 최선의 선택을 하고, 스스로 방향을 정한 뒤 담대하게 나아가야 한다는 저자의 철학이 매우 인상 깊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앞으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정답만 찾기보다 왜 이 일을 하는지, 무엇이 가장 중요한 가치인지 고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원씽(The One Thing) - 게리 켈러
이 책은 수많은 일들 속에서 가장 본질적인 한 가지에 집중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두 책 모두 본질에 집중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사고방식을 다룬다는 점에서 함께 읽어 볼 만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