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의 마스터키, 감사의열쇠입니다.
오늘은 프메퍼 튜터님 그리고 운영진들과
오프라인으로 독서모임을 가졌습니다.
리더쉽에 관한 너무 좋은 책을 읽고,
리더들이 모여서 각자의 고민과 생각들을
정말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멮튜님의 따수운 격려와 응원을 들으며
힘을 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소중한 시간의 후기를 정리합니다.
오늘 튜터님께서는 첫번째 주제로 과거 내가 했던 일들에 대해 경험을 나누고
마음껏 자랑해보라고 하셨었는데요ㅎㅎ
영진이들은 가지고 있는 고민에 대해 더 많이 털어 놓았던 것 같습니다ㅎㅎ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이 가장 공감 했었던 이야기는 “좋지 않은 피드백을 받았을 때” 였는데요.
때로는 상대의 입장에 너무 공감 하다보니 필요한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어려움
때로는 나의 소통 방법대로 소통했는데 상대가 상처를 받았다고 하는 경우
의사소통을 하는 과정에서 오해로 인해 마찰이 일어났던 경우
투자 활동에 몰입하면서 가정, 그리고 유리공과 힘들어지게 되는 경우와 같은 일들을
정말 많이 경험하게 되는 상황들에 대해 솔직하게 나누었습니다.
메퍼튜터님께서는
"리더는 친절한 사람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좋은 사람이란 필요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때로 이 것이 너무 어렵고 벅차다면 튜터님이나 다른 운영진을 통해 이야기 해도 된다.
갈등이나 위기는 항상 만나게 되는데, 문제를 만났을 때 피하기보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가 중요하다.
문제가 있을 때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문제를 해결할 때는 감정을 빼야 한다.
내가 지금 혹시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부분은 뭐지?를 돌아보면 좋겠다
이것을 하기 위한 첫 번째는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해야 한다."
감정을 빼고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셨고,
극한의 리더쉽은 전염성이 있어서 그게 우리만의 문화와 룰이 되기 때문에
월부학교의 의미를 알고, 내가 월부학교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주도성을 가지라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요즘 돌아보면 퐐로미들이 알아서 촥촥촥!
해야 할 일들을 해내고 있고, 우리가 해내는 결과물의 수준 또한 낮지 않으며,
힘들지만 이 과정을 진심으로 몰입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이 더 커지고 있다고 느끼는 것 같은데요.
각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있기에
이것이 우리반의 문화가 되고 룰이 되어 서로를 이끌어주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최고의 환경이 되어주는 퐐로미들 진짜 체고~~🥰🥰
"일이 제대로 굴러가려면, 사람들이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이해해야 되요.
리더는 뭘 할 지를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왜 하는 지를 설명하는 사람이에요.
리더의 why가 무엇 인지를 스스로 명확하게 하지 못하면 오래 해 나갈 수 없어요.
지금 당장 뾰족하지 않다고 해서 문제는 아니고, 자연스러운 거에요.
이런 주제가 나왔을 때만 이라도 why에 대해 질문을 던져보면 좋아요."
why에 대한 주제로 영진쓰들의 이야기에 봇물이 터졌었는데요ㅎㅎ
처음에는 어..음.. 뭐라고 하지… 싶다가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가장 많이 이야기 하게 되었던 주제였습니다.
투자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진실의 순간도 계속 오게 되는 경험
처음엔 재미로 시작했지만 의미를 찾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게 된 경험
밀도 있는 투자 생활을 계속 지속할 지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고민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
이번에 리더를 하면서 새로운 벽을 깨며 즐거움을 느끼게 된 이야기
월부를 하며 인생이 바뀌고 내 주변이 바뀌게 되었고 나누며 성장하게 된 경험까지
여러 영진쓰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이야기들이 모두 공감이 되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튜터 제1의 목표가 무엇인지 아나요?
나 스스로 성공하고, 성장한다. 에요. 내가 성장하지 않으면 누군가를 성장 시킬 수 없고,
내가 성공하지 않으면 누군가를 성공시킬 수 없어요.
나의 성장과 성공이 동반되어야 해요.
이런 것들을 하면서 ‘내가 성공할 수 있겠구나’를 느껴보면 좋겠어요.
이게 단단하면 내 행동이나 말이 더 단단해 질거에요.
월부에서 오래 활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높은 확률로 이전에 실패를 경험했던 사람들이에요.
이런 사람들은 힘들어도 ‘언젠가는 될 거야’ 라는 믿음으로 계속 해 나가더라구요.
운영진은 실패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일이에요.
그니까 뭐든지 많이 시도해보고 노력하면서 실패도 해봐야 되요.
계속 하다 보면 why가 확고해지는 순간이 올 거에요"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는 나누려고 모인 사람들이지만,
우리들의 첫번째 목표가 ‘내가 성장하고 성장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나누려는 열정과 의지가 있어도,
나의 삶이 나의 건강이 나의 마음이 단단하지 않으면
누군가를 도울수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내 삶을 건강하게 세워나가고, 나의 것을 챙기는 것 또한 나눔과 연결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힘들고 지치는 순간, 쉬고 싶은 슬펌프가 찾아 올 때마다
실전반이나 월부학교 혹은 TF와 같은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게 되었는데요.
2호기 까지 마치고 나니 이제 조금 쉬고 쉬엄쉬엄 해보고 싶은데.. 라는 마음이 들었을 때
밥잘 튜터님이 저를 붙잡고
“감사님, 절대로 멈추지 마세요. 쉬는 것도 안 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하셨던 날이 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그때 그때 만난 멘토님 튜터님들이 ‘열쇠님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요?’ ‘열쇠님의 꿈은 뭐에요?’
‘열쇠님 너무 잘하시는 거 같아요. 더 많이 아웃풋 하세요’ 와 같은 응원 용기를 주셨고
내 주변에 함께하는 멋진 동료들을 보며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가끔 주어지는 선배와의 대화나 조장이라는 역할을 통해 만난 분들이 주시는 넘치는 응원 덕분에
지금까지 행복한 투자자로 걸어온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나의 성공과 나의 성장을 더 욕심 내면서 균형을 맞춰 오래가는 리더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지칠 때는 내 옆에 동료가 서로를 엄호해줘야 해요.
이 부분을 잘 적용해봤으면 좋겠어요.
실력을 쌓는데는 시간이 걸려요.
실력 있는 리더는, 실력 없는 조원이 실패할 때도 기다릴 수 있어야 되요.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것만으로 큰 힘을 줄 수 있어요."
엄호 이동 주제에서 정말 힘들었던 지난 4월이 떠올랐는데요ㅎㅎ
이직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투자 시간을 낼 수가 없었고
잠을 줄여가며 할 일을 해내도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해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함께하는 동료들에게는 부채감과 미안한 마음에 어려운 순간들이 있었는데요.
“괜찮아요. 투자활동 하다보면 그런 시기도 있는거에요. 이번달에 원씽인 회사에 집중해도 되요.”
진담 튜터님의 응원과 퐐로미들, 그리고 독티 식구들의 지원사격 덕분에
힘든 한달을 정말 잘 지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시기를 지나보내고 나니 ‘나를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이 들었고,
지금은 정말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제는 제가 만나는 동료들이 힘든 순간이 왔을 때
제가 손을 내밀어주고, 묵묵히 기다려줄 수 있는 그런 동료가 되어야겠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튜터님께 가지고 있는 고민을 꺼내어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대부분의 질문들이 리더쉽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질문이었는데요.
이야기를 들으며 리더쉽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리더쉽에도 다양한 리더쉽이 있고, 누구나 각자의 강점을 가지고 있을텐데요.
자신의 강점을 알고 그것을 잘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잘 알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리더로서 약점에 집중하기 보다는 장점을 잘 활용하고
부족한 부분은 다른 리더를 통해 채우는 실효적인 방법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요.
더 높은 수준을 꿈꾸는 저는 ‘약점’도 보완하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약점을 보완하는 방법으로는 내가 부족한 것을 ‘잘하는 사람’을 보고
따라하며 배우는 것인데,
처음에는 흡수하지만 나중에는 나의 것을 입혀 나만의 색깔을 낼 수 있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생각해보면 지금 제가 잘한다고 느끼는 영역도
다 어디선가 들을 말들과 ‘나의 생각’을 조합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 내가 성장하고 싶은 영역이 어떤 부분 인지를 명확하게 하고,
그 부분을 잘하는 사람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더 채워갈 수 있는 리더가 되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무리 좋은 리더라고 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다 만족하는 리더는 없을 텐데요.
어떤 리더이든, 그 리더가 잘 맞는 사람이 있고
그 리더가 잘 맞지 않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내가 만나는 그 사람의 성향을 빠르게 이해하고,
그 분이 이해하기 쉽도록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가능 하려면 사람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깊어야 할 것 같은데요.
이 부분이 천성적으로? 약하다고 느껴진다면 그 부분 또한 성장 시키기 위해서
책도 읽고 잘하는 사람을 보고 배우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라는 말씀에서
모든 영역에서 성장하는 방법은 비슷하다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융화 시키는 것은 ‘내가 그 일을 정말로 하고 싶은가?’
이 마음이 진심이라면 스스로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고 만들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어떻게’ 보다는 ‘왜’라는 질문이
우리 스스로에게 더 필요한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여러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에 남았던 키워드는 ‘신뢰’였는데요.
함께 공동의 목표를 위해 달려갈 때
리더를 신뢰하지 않는다면 그 조직은 한 방향으로 달려가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을 텐데요.
때문에 리더는 팀원들의 신뢰를 얻어야 하고, 팀원들은 리더를 신뢰해야
서로가 서로에게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때로 리더로서 내가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고 있지 않거나,
그 사람을 위한 말을 해주지 못하는 순간이 왔을 때..
그 사람을 위한 바른 행동을 리더가 하지 못하는 순간에
‘나는 이 사람을 신뢰하고 있나?’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 분이 힘든 시간을 잘 버텨낼 것이라고 믿는 다면,
어렵지만 지금 내가 이 분에게 지금 필요한 말을 했을 때,
이 분이 순간적으로는 기분 나쁠 수 있어도 내 진심을 이해하고,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설 것이다.
라는 믿음과 신뢰가 있다면 필요한 말도 꺼낼 수 있는 용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때로 리더로서 어려운 순간이 와도
내가 그 분을 믿고 있는지 생각해보면서 진실한 소통을 할 수 있는 리더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독서모임에서도 솔직한 이야기와 튜터님의 피드백이 더해져
리더쉽의 관점에서 실제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꺼내어 놓고
여러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에게 배우며 답을 찾아갈 수 있었는데요.
특히 튜터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응원과 용기를 주려고 하시는 마음이 많이 느껴졌고
저 또한 튜터님의 따뜻한 응원에 ‘나 잘하고 있네~ 더 잘해야지~~ 쿠쿠쿸’ 하며
의지를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준비해주신 프페퍼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한
방울모자님, 여유로운리치님, 프로참견러님, 수박조아님, 삼도님,
리버블리님, 최강파이어님, 함께하는가치님!!
만나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당🥰
우리 또 좋은 곳에서 뵈어요~~~!🩵🩵

댓글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