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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TF 이렇게 독서로 가득했던 적2있엇나... 봄이다🌸 운조] 투자경험담으로 가득찬 시간(5월 전체모임)

26.06.06

 

 

얼마전 독서 TF 5월 전체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투자경험담으로 채워지는 시간이었는데요.

스리링님, 리스보아님, 험블님께서 각각

투자,매도,계획서 쓰는 방법에 대해 발표해주셔서

이번 시간또한 참 많은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격이 아닌 기준을 남기는 복기 (스스링님)

 

스리링님과 지난학기 함께하면서 링님의 투자복기를

한차례 들었었는데요.

이번 투자복기 발표에서는 투자복기에 대해서

조금더 높은 수준의 기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투자는 가격이아닌 기준을 남기는 것이라고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가격으로 복기를 하게되면 시점이 바뀔때마다 판단이 흔들릴 수 있지만

가치로 복기를 하게되면 시간이 지나도 내 판단의 기준이 남고

투자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1.위치와 접근성

2.생활권 위상과 환경 변화

3.단지 선호도

4.보조지표

 

위 4가지 기준을가지고 투자를 복기하셨는데요.

이 기준을 가지고 복기하면서

가격과 수익률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당시 했던 판단을 검증해보고

복기의 결론을 나만의 오답노트로 남겨본다면

내가 했던 투자가 가격으로만 판단이 되는 것이아니라

결국 본질이 가치에 대한 판단을 조금더 명확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투 튜터님께서

내가 산 단지가 의심되고 흔들릴 때는

그 지역에 가서 다시한번 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실제로 사람들이 잘 살고 있는지

여전히 수요가 있는지

결국 부동산은 인문학이기에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내가 생각했던 수요가 맞는 판단이었는지

다시 한번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금성 떨어지는 물건도 매도할 수 있었던 실전 매도 전략(리스보아님)

 

보아님께서는 지난 매도에 대한 경험담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대형평형과 오피스텔을 매도하면서 어떻게 매도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세세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말 와 닿았던 메시지는

매도는 그냥 내놓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 얼마에, 누구를 통해서 팔 것인지를 정하는 것이며

 

환금성이 떨어지는 물건일수록

더 정확학 수요 판단과 가격 설정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저 또한 최근에 매도를 하면서 매수자, 시장분위기를 

파악하면서 참 어려움을 많이 겪었는데요

많은 곳에 물건을 뿌렸지만 결국에 물건을 팔아줄 사장님은

매번 일 잘하는 부사님께서 물건을 팔아주셨습니다.

 

먼저 매도에 대한 기준으로

1.수익이 났는가?

2.더 가치 있는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가?

3.내가 감당 가능한가?

 

이 세가지 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팔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미루게 된다면 큰 기회비용을 치룰 수 있다는 것을

경험담을 들으며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팔아줄 부동산 사장님을 찾는 기준에 대해서는

1.거래를 꾸준히 적극적으로 하는 분

2.최근 비슷한 평형을 거래해본 분

3.손님을 실제로 가지고 있는 분

4.네이버 광고를 꾸준히 올리는 분

5.계약 성사 의지가 있는 분

 

이 다섯가지를 볼 수 있었는데요.

이전에 명확한 기준없이 감에만 의존했던 매도라면

이제는 기준을 가지고 어떻게 매도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경험담을 들으며 결국 중요한 것은

내 단지를 사줄 사람이 누구인지?

가격과 우선순위가 맞는지?

그리고 내 물건을 팔아줄 사람은 누구인지?

이 세가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계획서 잘 쓰는 방법(험블)

 

마지막으로 험블님께서 계획서 잘 쓰는 방법으로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계획서를 잘 쓰지 못하는 저에게

너무나 필요했던 경험담이었습니다.

 

나에게 나무를 베는 데 6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먼저 도끼날을 가는데 4시간을 쓸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링컨의 말을 빗대에 계획서를 쓰는 일이

왜 중요한지 말씀해 주셨는데요. 

 

이 말에 깊이 공감이 갔던 부분은

내가 무슨말을 해야할지, 어떤이야기를 해야할지

잘 정리되어 있으면 그것을 전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저또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결국은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가진것들을

어떻게 잘 정리해 두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험블님께서는 이걸 조금 더 체계화 시켜서

1.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것

2.도움이 될 만한 나의 경험

3.그 경험에서 나온 방법

4.내가 배운 원리

5.다시 강조할 메시지

 

이렇게 다섯가지 단계로 나누어서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사람들이 무엇을 어려워 하는지를 알고

그리고 그것들을 해결해드리기 위해서

내가 했던 경험을 토대로 나의 방법과 원리로

어떻게 이야기 할지 정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근 일기를 쓰고계신다는 험블님 이야기를 듣고

저 또한 앞으로 저의 의사결정과 행동에 대해서

잘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모임또한 세분의 경험담을 들으며

투자복기, 매도, 계획서 작성을

어떤식으로 해나가야 할지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많이 준비해주시고 나눠주신 링님, 보아님, 험블님

그리고 피드백 해주신 적투튜터님, 진담튜터님 감사드립니다! : )

 

그리고 함께 참여해주시고 의미있는 모임으로 만들어주신

우리 독서TF 분들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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