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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여덟 단어
저자 및 출판사 : 박웅현, 큰글자도서라이브러리
읽은 날짜 : 2026.6.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존 #본질 #용서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박웅현 / 대한민국 대표 광고인 박웅현의 인생철학 에세이
2. 내용 및 줄거리
자존/본질/고전/견/현재/권위/소통/인생 8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저자가 풀어내는 철학과 경험, 지혜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적용점)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P. 37 인생에 정석과 같은 교과서는 없습니다. 열심히 살다 보면 인생에 어떤 점들이 뿌려질 것이고, 의미 없어 보이던 그 점들이 어느 순간 연결돼서 별이 되는 거예요. 정해진 빛을 따르려고 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오직 각자의 점과 각자의 별이 있을 뿐입니다.
→ “정답을 밖에 정해두고 남을 따라가느냐, 아니면 나를 존중하느냐이다.” 천편일률적인 정답을 따라가려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내 안에 내 점을 믿고 각자의 별을 존중해야 하는 삶이 행복한 삶이다. 투자로 대박나는 길 쫓지 말고 내 속도에 맞춰 살아가자.
P. 54 요즘 같은 시대에 ‘본질’을 추구하는 게 고루한 일이 아닙니다. 이토록 빠른 급류 속에서 그 물살을 따라가려고만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때에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가 무엇인가’입니다. 본질, 진정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가 됐다는 겁니다. → AI가 세상을 뒤집어놓고, 평생직장도, 은퇴도 없는 시대에 획일적인 정답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내 것을 찾아가야 한다.
P. 68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본질을 발견하려는 노력과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포기할 줄 아는 용기, 그리고 자기를 믿는 고집이 있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단 하나뿐인 ‘나’라는 자아가 곧게 설 수 있으니까요.
→ 나한테 나를 믿는 고집이 있나? 생각해보면 늘 아니다. 늘 과거의 선택을 후회해왔다. 근데 계속 이렇게 살 것인가.. 내가 세운 원칙에 따라서 행동해왔다면, 그게 수익이 부족하게 났더라도 나는 괜찮아야 하는데. 언제쯤 그런 마인드를 잡을 수 있을까 싶다.
P. 123 그렇다면 본다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내 눈앞의 것, 내 행동만 잘 본다고 해서 아이디어가 샘솟고 창의력이 솟아나지 않습니다. 때로는 주변의 모든 것들, 예를 들어 회의실에서의 누군가의 한마디, 친구들과의 대화,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 작은 것 하나하나 어린 아이와 같이 신기해하면서 온 몸으로 느끼는 사람이 창의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 매일 똑같은 걸 보더라도 아이와 같은 눈높이에서 감사하고, 즐거워하는 하루하루를 살아보자.
P. 172 순간에 의미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의미 없는 순간들의 합이 될 테니까요. 만약 삶은 순간의 합이라는 말에 동의하신다면, 찬란한 순간을 잡으세요. 자신의 선택을 옳게 만드세요. 여러분의 현재를 믿으세요. 순간순간 의미를 부여하면 내 삶은 의미 있는 삶이 되는 겁니다. 순간에 이름을 붙여주고, 의미를 불어넣으면 모든 순간이 나에게 다가와 내 인생의 꽃이 되어줄 겁니다.
→ 찬란한 순간!! 그건 그렇게 특별한 모먼트가 아니더라도 내가 특별하다고 이름 붙이면 특별한 것이 된다. 오늘 점심시간에 걸으면서 받은 햇살이 참 좋았지. 돌아보면 내 삶에도 매일 찬란한 순간이 있음을 기억하자.
P. 195 옳은 게 이긴다는 걸 믿으세요. 옳은 말은 힘이 셉니다. 그러니까 나의 판단이 옳은지 그른지 생각해보고, 옳다고 생각하면 윗사람이 뭐라고 하든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저는 이것이 젊음을 대하는 자세 중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젊음이 어떤 젊음입니까? 얼마나 귀한 청춘인데 내 젊음을 놓고 남의 기준점에 맞춰서 사는 겁니까? 노래 가사에도 있지 않습니까?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고요.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뜹니다.
→ 돈 받고 일하는 회사에서, 나보다 윗사람이라고 해서, 또 사회에서 인정하는 권위라고 해서 알아서 기지 말자. 지혜롭게 질문하고 할말하자. 사회에서 부여한 권위라고 해서 그냥 그대로 따르지 말자. 정해진 것 따르기 좋아하는 기질이지만, 그게 그냥 편안한 걸 따르기 위한 게으름 때문인지.. 패배적인 마인드인지 늘 깨어서 따져보자.
P. 241 가본 적 없는 전인미답의 길을 즐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실수에 휘둘리지 않는 겁니다. 전인미답이잖아요. 실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본 적 없는 길입니다. 가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완벽하겠습니까? 그러니 실수를 못 견디고 좌절하지 마세요. 나만 그런 게 아닙니다. 우리는 때로 훌륭한 누구의 인생은 이런 실수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겠지만 전혀 아니에요. 전인미답, 누구의 인생이나 같습니다.
→ 실수하는 나를 미워하는 나. 그렇지만 모든 인간은 실수한다. 그때마다 나를 미워할 것인가.
P. 255 모든 인생이 최선만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저는 대학도, 직업도 차선, 차차선의 선택을 한 사람입니다. 돌이켜보면 인생의 선택이 주로 그랬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제일 나은 선택을 했다고 해서 그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누가 보장할 수 있습니까? 때로는 차선에서 최선을 건져내는 삶이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차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고 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차선에서 최선을 건져내는 삶을 살자. 지금 서울 내집마련을 못한다고 해서 내 투자가 망하는 건 아니다. 그냥 돌아가는 것뿐. 그렇게 하지 못 한다는 것에 집중하지 말고 내가 누리고 있는 좋은 것들에 감사하며 차선에서 최선을 만들어내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김승호 회장님 에세이를 연결지어서 읽어보고 싶어졌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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