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거북이 똥깡 셀파스 2기 후기 입니당ㅎㅎㅎ

26.06.07 (수정됨)

안녕하세요. 26개월 아가와 제 반쪽과 함께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는 똥깡입니다ㅎㅎㅎ

 

이번 셀파스 2기 활동이 마무리되면서 저의 셀파스 2기 활동을 되돌아볼겸 글을 작성하며 반성도 해볼겸 남기게 되었습니다ㅎㅎ…다른대표님들께서 좋은 점들을 잘 남겨주셔서 저는 일기장처럼 써볼가합니당ㅎㅎ

 

 

1. 셀링 파트너스 지원동기~

저는 1기 심화반이 끝나고 셀링파트너스 1기를 모집한다는 월부 피치님의 말씀을 듣고 정말 정말정말 지원하고싶었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조금 알려드리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여서ㅎㅎ 정말 저에게 잘 맞을꺼 같다는 생각을 하였거든요ㅎㅎㅎ 
와이프에게 이런 이야기를 전달하니…당연히 잘해봐라고 돌아올줄 알았는데…  아기 케어에 좀 더 집중했으면 좋겠다라고…지금도 서로서로 바쁜데…시간을 낼 수 있겠냐고…여러가지 타당한 말씀을 전달 받으며ㅎㅎ 작성해두었던 지원서를 삭제하고 1기를 아쉬운 마음에 접어야 했습니다ㅜ.ㅜ

그러다 우연히 본 셀링파트너스 2기 모집 안내

저는 또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에 또 설레였고 그 동안 아기 케어 + 와이프와의 대화 + 셀링 의 밸런스를 간당 간당하게 잘 맞추어서ㅎㅎㅎ 이번엔 열심히 잘 해보라며ㅎㅎ 허락을 해주더라구요ㅎㅎㅎ 물론 합격을 했어야했지만요ㅎㅎㅎ

많이 부족하겠지만 셀링 파트너스 지원서에 정성을 가득 담에 지원을 하였었습니다. 하지만 발표일에도 전화가 오질 않아서…아 떨어졌구나 하면서 아쉬워하고있을 찰나ㅎㅎㅎ두둥두둥 전화가 와서 넘기뻤던 작년 11월이였네요ㅎㅎㅎ

2. 왜 이렇게 셀링파트너스를 해보고싶어 했나?
그 당시에는 저는 조금 우울감이 있었습니다ㅎ 와이프가 복직하게 되면서 아기보고 밤늦게까지 가공하고 새벽에 아기깨면 다시 재우고 이런식의 패턴이 매번 반복되다보니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별 것 아닌 일에 짜증을 내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서 부정적인 생각에 너무 사로잡혀있어서 새로운 환경에 저를 던지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박혀있었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월부 환경에 들어가고싶었습니다ㅎ

그리고 정말 정말 원했던 민군님과 정쟁이님의 매출회고 피드백과 셀링을 하며 생긴 질문들을 직접 문의해볼 수 있는 기회에 너무나도 메리트가 크게 느껴진 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셀링파트너스 대표님들과의 인맥을 가지고 싶었습니다ㅎ 제가 하고있는 셀링에 대해 여러가지 정보와 질문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점 그리고 제가 모르는 부분과 여러 경험들을 간접적이나마 배울수 있는 점 마지막으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인맥을 가지고 싶었습니당ㅎ

 

3. 셀링파트너스에서 맡은 역활~

사랑스러운강님과 함께 저의 주된 역활은 셀링Q&A이였습니다ㅎㅎ 저는 질문이 오면 이것저것 생각을 하고 답변을 하는 편이여서ㅎㅎ 셀링Q&A는 답변속도가 느릴 순 있지만 자세히는 알려드릴 수 있을꺼같아서ㅎㅎ 저에게 딱맞는 배치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ㅎ 뭔가 이 게시판이 제가 가꾸어가는 새싹처럼 뭔가 제 둥지처럼 느껴지곤 하였습니다ㅎㅎ

항상 빠르게 답변을 할 수는 없었지만 사랑스러운 강님, 라쀼라쀼님, 더진정님, 이파리님, 밀밀님, 단빙이님, 젠슨쏘님께서 저의 공백때에도 잘 채워주셔서 정말 감사하였습니다ㅎㅎ 

 

놀이터와 셀링Q&A에서 답변을 하다보면 새로운 시각을 얻거나 저도 모르는 내용이 있을땐 다시 배우고 익히게 되는 시간이여서 늘 기초반 중급반 대표님께서 감사하다고 말씀은 주셨지만 오히려 제가 배운걸걸 더욱 체화시키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ㅎㅎ 교재 복습도 엄청 많이 하게되었거든요ㅎㅎ

그리고 새벽때에 몇몇 기초반 중급반 대표님들과 이야기 나누며 질문도 받아 답변드리며 가공을 해나가며 시간을 보낸 추억이 글쓰면서 떠오르네요ㅎㅎ 재미난 추억입니당ㅎㅎㅎㅎ

4. 셀링파트너스 2기를 떠나보내며

셀링파트너스를 진행하면서 가공에 투자되는 시간은 줄었들었지만 민군님과 정쟁이님 그리고 월부운영진(피치님 달곰님)으로 부터 좋은 말씀을 들으며 엄청 큰 성장해나갈 수 있었고 셀링파트너스 대표님들이 함께 해주셨기에 저의 우울감을 떨칠 수 있었습니다ㅎㅎ 그리고 기초반 중급반 대표님들이 계셨기에 저를 더욱더 되돌아보고 함께 나아갈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ㅎㅎ

이 자리를 빌어ㅎㅎ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ㅎㅎ

6월 스스 개편으로 많이 혼란스럽고 힘드시겠지만 

이기는 사람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사람이 이기는 거다는 생각이 드는 6월이였습니다ㅎㅎ

 

 



오늘도 가공이 빛나는 밤 되시길 바라며

 

기회가 된다면 셀링파트너스 다음 기수에서도 또 만나볼수 있기를 바래봅니당ㅎㅎ

 

시간을 내어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셀링파트너스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피치님 팔로우 해두셨다가 바로 지원해보세용~

https://weolbu.com/profile/112815/article


댓글

라쀼라쀼
26.06.07 08:52

BEST | 똥깡님의 긍정 에너지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셀파스내내 행복했어용☺️❤️

사랑스러운강1
26.06.07 02:18

똥깡대표님~ 셀파스 기간동안 정말 애쓰셨어요~^^ 아이케어하시고 사랑꾼 남편 역할에 셀링도 잘하시고 셀파스 활동까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매출회고피드백 때마다 깜짝 등장하던 귀여운 아가 모습이 떠오르네요 ^^ 똥깡대표님의 활기찬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깡아v
26.06.07 07:28

똥깡대표님!! "가공이 빛나는 밤 되세요" 이제 언제 들을 수 있나요....ㅠㅠㅠㅠ 배우자, 육아 및 셀링의 밸런스 ㅠㅠ 너무 공감이 가네요.. 기초반 중급반 기간동안 너무 감사했고 많이 배웠습니다! 항상 가공과 매출이 빛나시길 바라며 ㅎㅎㅎ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