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열중반이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첫 강의를 운 좋게 오프라인으로 들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권유디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투자자로서 원칙을 기계적으로 지키고 독서를 통해 지키는 힘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느낀점]
- 투자는 감정이 아니라 원칙으로 하는 거다. 감정으로 하다 보면 실수할 수도 있고 돈을 잃을 수도 있다.
- 투자는 지루하고 기계적인 행동이다. 억지로라도 감정을 빼고 기계적이 행동을 해야겠다.
- 투자는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아야 하는데 원칙이 없이 감정으로 투자하면 상승장에도 내 자산이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 지금 시장에서 상급지는 내가 산 것보다 20% 정도 하락할 수도 있다는 걸 감안하고 매수해야 한다. 이걸 알아야 그 과정을 버티는 데 도움이 된다.
- 최고점까지 누적 상승률은 급지와 상관없이 비슷하다. 그런데 지금 급지 별로 상승률이 달라서 남은 상승률 차이가 있다. 단 상승률과 상승 폭은 다른 걸 알아야 한다.
- 비규제 지역만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은 비규제 지역끼리만 비교한다.
- 저평가의 전제 조건은 가치가 있는 것이다. 수도권과 지방의 가치가 있는 범위는 다르다. 이 범위를 벗어나면 아무리 싸게 사도 저평가가 아니다.
- 가치 투자는 가치가 있고 가격을 보면서 내 투자금에 맞는 가장 좋은 걸 하는 것이다. 단지 갭만 보고 가치 판단을 하지 않는 갭투자와는 다르다.
- 갈아타기는 하락장에 한다. 내 물건이 환금성이 좋아야 팔리고 갈아탈 수 있다. 그래서 환금성이 중요하다.
- 전세가율로 가치 판단을 하면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중요한 건 가치 대비 싼 걸 사는 거다. 그다음 전세가율을 보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가늠한다. 전세가율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가늠하는 용도이지 전세가율이 낮다고 투자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 낮은 월세 물건에도 기회가 있다. 여태까지는 월세 물건은 무조건 제외했는데 월세 물건도 볼 필요를 느꼈다.
- 협상에서 제안은 자유다. 상대방에게 공을 넘기자.
[적용할 점]
- 아실, 호갱노노, 부동산지인에서 공급 크로스체크하여 누락하지 말자.
- 리스크 점검 5Q를 통해 투자 결정하기
- 투자의 원칙을 감정 없이 적용한다.
- 월세입자 물건을 확인해 본다.
- 투자 물건 복기하기(26년 2월과 26년 6월 현재) : 감정에 치우친 점이 아쉽다.
- 우선순위 표 만들고 지키자(1순위 독서, 2순위 건강, 3순위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