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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윤태준 번역) /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026.6.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신뢰 #성장 #문화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6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포춘 선정 40세 이하 세계 탑 비즈니스 교수 40인.
(도서) 타인을 위해 베풀고 양보하고 헌신하는 행위가 어떻게 성공으로 이어지는지 객관적으로 증명한 책
2. 내용 및 줄거리
Chapter1. 투자 회수_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기버 #성공 #최하위
사람은 기버, 테이커, 매처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테이커가 성공할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기버가 더 큰 성공을 거두는 경우가 많다.
다만 기버는 최하위 성과자도 될 수 있다.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Chapter2. 공작과 판다_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신뢰 #지원 #평판
기버는 인맥을 거래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먼저 도움을 주면서 신뢰를 쌓는다.
이런 관계는 시간이 지나며 강력한 네트워크가 된다.
위기 상황에서 더 많은 지원을 받는다.
평판이 자산이 되는 구조를 설명한다.
Chapter3. 공유하는 성공_승리를 독차지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성장 #인재발굴 #돕기
기버는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가능성을 본다.
주변 사람을 성장시키는 데 투자한다.
훌륭한 리더는 스타 플레이어보다 인재 발굴자에 가깝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 것이 결국 자신의 성공으로 이어진다.
Chapter4. 만들어진 재능_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신뢰 #이해 #상호이익
사람을 설득하는 데는 강압보다 신뢰가 중요하다.
기버는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한다.
상대방의 필요를 이해할수록 설득력이 높아진다.
협상에서도 일방적 승리보다 상호 이익을 추구한다.
Chapter5. 겸손한 승리_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무기
#문화 #공유 #성과
기버 행동은 조직 전체에 전염된다.
한 사람의 배려가 협력 문화를 만든다.
신뢰가 형성되면 정보 공유가 활발해진다.
결과적으로 조직 성과도 높아진다.
반대로 테이커는 조직 문화를 빠르게 망가뜨린다.
Chapter6. 이기적인 이타주의자_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관심 #의미 #효용
사람은 돈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자신의 일이 타인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의미를 느낄 때 성과가 향상된다.
기버는 이런 의미를 발견하고 전달하는 데 강하다.
Chapter7. 호구 탈피_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관리실패 #번아웃 #성과저하
만만한 사람은 모든 부탁을 다 들어주고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관리하지 못한다.
남을 돕다가 정작 자신의 일을 놓치며, 결국 번아웃과 성과 저하를 겪는다.
착한 사람과 현명한 기버는 다르다.
Chapter8. 호혜의 고리_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우선순위 #선택적 #장기적관계
도움을 주되 우선순위를 정한다.
필요한 순간에 선택적으로 돕는다.
자신을 희생하지 않는다.
장기적 관계를 구축한다.
타인과 자신의 이익을 함께 고려한다.
Chapter9. 차원이 다른 성공_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조직 #환경 #리더
개인뿐 아니라 조직도 기버 문화를 만들 수 있다.
서로 돕는 환경은 혁신을 촉진한다.
신뢰와 협력이 경쟁력을 만든다.
리더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
결국 주는 것이 성공을 만든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기버와 테이커에 대해서 평소에 갖고 있던 선입견을 없앨 수 있었다. 기버가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도 좋았지만, 책 전반적으로 ‘어떻게 일을 해나갈 것인가?’에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처음으로 일을 시작했던 중소기업에서 만난 대표님이 전형적인 테이커였다. 항상 테이커식 사고방식을 강요하셨었고 그 영향에서인지 팀장님도 그러하셨고 내가 특히 거래처에게 기버 행동을 하려고 하는 것을 매우 질책하셨다. 회사의 이익을 해하면서까지 기버가 되면 안되겠지만 그러하지 않을 때에도 혼났던 것 같다. 그래서 그 이후로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테이커의 자세를 반드시 갖춰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살아왔고 기질이나 성향이 테이커가 되기 어려운 나의 모습을 보고 실망도 많이 하고 앞으로 성공하긴 어렵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공공의 일을 할 수 있는 직업, 호구가 될수록 좋은 직업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되는 직업을 가지게 되었는데 지나치게 타인의 상황만 이해해주다 보니 예스맨이 되고 나의 일을 제대로 해낼 수가 없었다.
이 책을 읽고 되돌아보니, 진정한 기버와 테이커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단 것을 알게 되었다. 대표님은 정말이지 능력있는 테이커였지만 기버의 자세를 갖췄다면 직원들과 거래처에게 더 많은 존경을 받았을 것 같고 더 큰 성공을 이뤘을 것 같다. 테이커만이 큰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편으로,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것은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나를 희생해가면서까지 기버가 되는 것은 장기적으로 좋지 않고 내가 맡은 책임을 다해야 하는 한명의 직장인으로서 그 또한 제대로 일을 해내지 못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배웠다.
한편으로, 나는 기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떤 점에서는 테이커이기도 했고 매처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역시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생각하는 확증편향이 있는 것 같다. 월부에서 공부할 때도 다른 분들이 퍼주시는 것을 받기만 한 적도 많았고(테이커), 직장에서는 항상 누군가가 나에게 무엇인가를 해주면 꼭 나도 그에 합당한 보답을 해야할 것 같은 생각에 늘 빚을 안고 살아가는 기분이었다.(매처)
신뢰라는 자산을 쌓는 것은 좋은 동료를 옆에 두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길이므로 내가 관심있는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활동할 때는 기꺼이 그간 배운 것을 나누고 동료의 성장을 돕는 방식으로 기버의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일조해야겠다. 또, 내년 2월 복직하여 직장에 나가면 진정으로 동료들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방식으로 일하되,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내가 맡은 바 책임을 해하지 않는 선에서 기버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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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우와 연관도서가 엄청많아요! 라면님의 다독의증거..♡ 추천감사합니다ㅎㅎ 저도 기버인지 테이커인지 잘모르겠을때가 있습니다. 이책을 읽어봐야 확실하게 알수있을것같네요.조만간 꼭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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