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26년 6월 4일 (목)
도서: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
참여자: 프메퍼튜터님,방울모자님,여유로운리치님,프로참견러님,수박조아님,감사의 열쇠님,삼도님,최강파이어님,함께하는가치님 총 10명!
프메퍼튜터님과의 운영진독모 후기 많이 늦었지만 남겨봅니다
각자 네이비씰을 읽으면서 남겼던 문장과 느낀점들을 나누면서 시작했었고, 대부분 비슷한 지점에서 비슷하게 느꼈고, 각기 자신의 경험과 책의 내용과 월부학교 26 봄학기 4월, 5월을 하면서 운영진으로 느꼈던 어려움과 본인의 경험들을 나누면서 시작했습니다.
리더이면서 중간의 팔로워로서의 기준을 잡을것 ★
3가지 메시지
# 극한의 오너십 - 우리반의 승리공식 - 한 사람의 인생에 변곡점을 만들어준다 → 좋은 리더십은 전염된다
53p) 리더는 남을 비난해서는 안된다. 자기 세계에 속한 모든 것의 오너여야한다. 책임감을 나한테 귀속시키고, 내가 할수있는게 뭔지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 운영진을 하면서 책임감이 부담으로 느껴질때가 있었습니다. 반장이니까 더 잘해야하고, 운영진이니까 누구보다 열심히, 누구보다 그래야한다는 생각을 했고, 처음 반장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막막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내가??? 그리고 최근 마지막달에는 체력도 에너지도 떨어지다보니 이전보다 반원분들한테 쓰는 시간도 줄었고, 내가 반장이라는 역할에 갇혀있지않나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습니다.
이번 독서모임을 통해서 다른 반장,부반장님들도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계셨고, 함께 나누면서 풀어갈수있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올수있었을까?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힘들 때 함께 해준 동료, 조장님, 반장님, 튜터님이 계셨었고, 가장 힘들었을 때 인생의 최저점에 있을때 너바나님께서 제게 해주셨던 말한마디, 댓글 한줄이 제 인생을 바꿔주셨었고, 지금도 힘들때 너바나님께서 말해주셨던 것을 꺼내보면서 힘을 내고 있고, 함께 임장했던 동료들의 관심과 응원이 있고 이번 봄학교를 하면서도 중간중간 연락주는 동료들이 있었고, 저를 더 높은 성장영역으로 이끌어주셨던 튜터,멘토님이 계셨습니다. 또한 10년이상 투자하셨던 멘토님들의 말과 행동, 태도를 보며 저도 닮아가고싶다고 느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부자의 그릇을 가질수있을까 생각해볼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26봄학기 돌아보았습니다. 우리반이 자신의 성장과 반의 성장에 대해 더 진심으로 나누고 함께 해온 과정들을 통해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것이 뭔지 알수있고, 우리반원들을 통해 사람에 대해 배우고, 성장을 돕는 일을 배우고 반장을 하면서 강제적(?)으로 시야가 넓혀지다 보니 우리가 함께 성공하고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어떤게 더 좋은 결과값을 낼까?를 생각해볼수있었습니다. 그 과정속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영역들이 확장되었습니다.
이 모든것이 투자와도 인생과도 이어지는 부분이었고, 특히 운영진이라는 역할은 단순히 반을 운영하고 튜터님을 팔로워하는 것뿐아니라 서로의 성장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었고, 우리 모두가 그런 역할을 하고있다는 것을 운영진 독서모임을 통해 깨달을수있었습니다. 이게 운영진이 아니어도 스스로가 월부학교 학생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주관을 가지고 책임감을 가지고 서로의 성장에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학교 생활을 해나간다면 우리반과 월부학교가 더 좋은 방향으로 갈수있다는 것을 느낄수있었고, 단순히 운영진을 맡았다 라기보다 누군가의 인생에 변곡점을 만들어주고 있다는 극한의 오너십을 가지고, 남은 기간을 더 우리반의 성장에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느낄수있었습니다.
또한 좋은 리더십은 전염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먼저 그런 반의 분위기를 만들고 운영진이 그렇게 만들고 함께 만들어가고 시니어분들, 주니어분들 한명, 두명 동참하다보면 이것이 반의 분위기가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튜터님께서 안계셔도, 반장이 없어도, 누군가 시키지 않아도 우리 반원들이 서로 돕고 성장하고 스스로 움직이는 문화가 만들어질때 진짜 리더십이 완성이 된다고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성장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동료가 된다는 것을 배울수있었습니다.
월부학교를 만드는 것은 특정 한 사람이 아니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들어가는 문화와 태도가 모여 지금의 월부학교를 만들고 있고, 그래서 극한의 오너십은 단순히 개인의 성장 기술이 아니라 공동체를 성장시키는 힘이라고 배웠고,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갈 수 있는 환경, 스스로 성장하고, 서로의 성장을 돕는 반의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가'를 더 고민해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리더십이 전염되어 문화가 되고, 그 문화가 또 다른 사람을 성장시키는 선순환을 남은기간 우리반에 남길수있도록 남은 날들 더 노력해봐야곘다고 느낄수있었습니다.
📌블's 포인트
- 반장의 역할을 맡았기도 했지만 ‘반장’'운영진'이라는 타이틀보다 우리반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인생에 영향을 주는 변곡점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남은 기간을 더 우리반 개개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것.
- 자극과 반응사이의 공간을 만들 것.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고, 문제를 해결할때는 감정을 뺄 것.
- 우리 반원 모두가 극한의 리더십을 가지면서 서로의 성장에 도움이되고 적극적으로 나눌수있는 분위기를 마지막까지 만들 것. 3개월 후회없이 즐겁게 성장한다 [7반 목표 ★]
# ‘왜’하는지에 대한 설렘과 동기부여 → “ 나는 왜 이 길을 걷고 있는가? ” 스스로에 대한 물음 & 답 => 오래하는 길
103p) 임무의 필요성에 공감해야한다. 리더는 임무에 대해 믿음이 있어야한다. 리더는 지시하는 사람이 아닌 ‘왜’하는지를 설명해주는 사람
- WHY라는 것이 이것을 해나가는 과정 중 바뀌기도하고 스스로 상황과 그때의 나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배웠습니다. 단순히 리더는 지시하는게 아니라, 그것이 왜 필요한지, 왜 해야하는지 스스로 내가 이것을 왜 하는지 알고있는 사람이어야하고, 그것들을 설명해줄수있는 사람이어야한다고 배웠습니다. 네이비씰이 강한 이유는 총을 잘 쏘기 때문이 아니라 왜 싸우는지 알기 때문이었고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서, 강의, 임장, 투자,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자신의 WHY가 분명한 사람임을 배울수있었습니다.
사실 투자라는 것은 오래 하는 게임이며, 누구에게나 흔들리는 순간이 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진실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그때 버티게 해주는 것은 의지나 열정이 아니라 "나는 왜 이 길을 가고 있는가?"에 대한 답임을 배울수있었습니다.
이번 독모를 하면서 WHY는 투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의 WHY도 중요하고, 삶의 WHY도 중요하고, 결국 우리가 투자하는 이유도 각자 행복하기 위해서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가족의 행복, 나의 행복, 더 나은 삶을 위해 시작한 길이라면 그 목적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것은 성장과 나눔은 따로가 아니라 하나라는 것이었습니다. 성장한 사람이 나눌 수 있고, 나누는 과정에서 다시 성장하게 되고, 내 안의 성장이 없다면 결국 지치게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반대로 성장의 기쁨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한 사람은 더 오래 갈 수 있으며 이전에 인턴튜터님께서 지치지않으려면 넘치면 된다고 하셨는데 이부분이 이어지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따로 시간을 내서 주는게 아니라 평상시 하던 것을 나누고 그렇게 되려면 내가 더 성장해야하고 실력적으로도 많이 쌓아야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투자자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느꼈습니다. 과정 중에 실패할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과정 속에서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왜 이 길을 가고 있는지 조금씩 발견하고 그때마다 나를 돌아보고 내가 이것을 왜하고 있는지 무엇을 배우고있는지 돌아보는 성장과정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것같습니다. 이 환경을 통해서 스스로 인풋을 더 넣고 힘들 때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려고 합니다.
“나는 왜 이 길을 걷고 있는가?” WHY 를 찾아가는 독립적인 투자자가 되어야겠다 느꼈습니다. 나만의 길을 찾아서 오래도록 걷자!
📌블's 포인트
- 타인의 WHY가 아닌 내 스스로 가는 과정의 WHY를 찾고 찾지못해도 그 과정을 통해서 성장하고 배우고 경험해가면서 오래하는 선택을 하는 투자자가 될 것.
# 엄호이동 - 혼자 끌고가는 리더가 아닌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엄호하며 끝까지 가는 것. 함께 성장&성공 => Team
225p) 신뢰를 형성하는 것. 실력이 있는 리더는 실력이 없는 리더가 실패할때도 기다릴수있어야한다. 스스로 판단하고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것만으로도 큰힘을 줄 수 있다.
월부학교에서 처음 반장을 하면서 조금 버거울때가 있었고 지칠때가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제 스스로가 혼자서는 절대 할수없다는 것을 잘 알았고, 처음부터 부반장님들과 튜터님께 의지를 많이 했고, 든든했습니다. 제가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알고있었고, 모든 사람을 다 이끌어갈 자신도, 에너지도 없었고, 그래서 더 함께 해주시는 부반장님들이 소중하고 먼저 도울게 없는지 물어봐주시는 시니어분들이 감사했습니다.
‘엄호이동’이란 한 사람이 앞으로 나아갈 때 다른 사람이 뒤를 지켜주는 방식인데 이것을 월부학교에 적용하면 누군가 지칠때 다른 사람이 응원해주고, 누군가 어려워할때 함께 고민해주고 돕고, 서로를 신뢰하고 그런 과정들이 결국 팀을 성장&성공으로 이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제가 부재했을때 제 역할과 빈자리를 부반장님들과 시니어분들께서 채워주셨고, 어느새 우리반이 제가 없어도 서로 잘 어울리고 각자 해야할 아웃풋들을 잘 하고 계셨고, 그래서 제가 처음반장임에도 지치지않고 마지막까지 잘 올수있었습니다. 마지막달의 사전임보 제출등에서 제출해야하는 과제가 많음에도 유일하게 과제 마감 -1으로 우리반원들이 정한 기준을 지켰던 분들이 주니어분들 뿐이셨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 느낄수있었고 처음이심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는 주니어동료분들을 보면서 더 동기부여가 되었던것같습니다. ㅎㅎㅎ 제가 지칠때 또하나의 원동력이 되어주셨습니다.
또한 리더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방이 스스로 판단하고 성장할수있도록 실패나 시행착오도 기다려줄수있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무조건 정답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주는 것만이 답이 아님을 배웠고 유연하게 생각하고 상대방의 성장에 더 도움이 되기 위해 내가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생각해볼수있었습니다.
또한 튜터님, 동료, 선배투자자등 모든 관계는 단순히 멘티-멘토, 동료의 역할을 넘어서 서로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고민은 대부분 누군가 겪어본 것이고, 생각보다 물어볼 사람도 많고, 도움받을 수 있는 사람도 많고 솔직하게 나의 고민과 감정을 털어놓고 성장의 영역으로 뛰어들어야 함을 배울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강점이 다르고 잘하는 영역이 다르기때문에 역할을 나누고 서로가 동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수있는지 생각하고 그것이 우리반의 시너지로 나올수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난 4,5월을 통해서 우리 반원들 각자의 장점에 대해 느낄수있었고 서로 응원하고 돕는 과정을 통해 리더는 우리반 전체가 성장하고 성공할수있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주어야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남은 15일간의 기간동안 우리반이 정말 어떻게 하면 더 서로 도우며 성장할수있는지 고민해보고 우리 7반 빛턴즈가 3개월 후회없이 즐겁게 봄학교를 마쳤다는 성장겸험을 마구마구 느낄수있도록 함께 으쌰으쌰 더더더 성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블's 포인트
- 나의 성장 & 서로의 성장을 돕는 반 분위기를 끝까지 만들 것.
- 그 과정속에서 나도 성장하고 후회없이 즐거운 3개월의 시간을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