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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만두리]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후기

26.06.08

 

✍🏻 책의 개요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

p. 309

부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우리의 인식을 왜곡하고 동기를 변화시킨다. 심지어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성공한 이들조차 자신이 성공했다 느끼지 못하게 한다. 이러한 부의 악영향에 대항하고 싶다면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늘 기억해야 한다. 자신과 돈을 동일시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 돈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자기 자신으로부터 부를 지키는 길이다. 

 

 

✍🏻책에서 본 것 & 느낀점

 

PART 1. 부의 사다리란 무엇인가

 

P. 64

이것이 바로 소득이 아니라 쌓아둔 부를 기반으로 지출해야 하는 이유다.

이러한 통제력이 없다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를테면 오로지 소득만을 기반으로 지출하고 있다면, 소득에 문제가 생길 경우 재정 상태가 곤두박질칠 수 있다.

→ 소득이 늘어난다고 해서 지출을 늘릴 것이 아니라, 내가 모아놓은 자산을 기준으로 지출을 통제해야 한다. 

월소득이 늘어나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쓰는 돈이 늘어났다는 변명을 하기 보단, 내 자산에 맞는 지출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P. 77

부의 단계에 맞게 지출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당신이 가진 것 중에 가장 값비싼 것은 바로 자존심이다.

→ 어쩔 수 없이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을 신경쓰느라, 하지 않아도 되는 지출을 한 적이 많았는데 그게 무슨 소용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요한 건 내 자신이 떳떳한 소비를 했는가? 인거같다. 

 

 

PART 2. 부의 사다리를 질주하는 6가지 전략 

 

P. 168 

우리는 주로 측정가능한 것, 즉 물질적인 부를 중요하게 여긴다. 반면 쉽게 측정되지 않는 것, 즉 공동체와 존엄성, 신념, 행복 등은 대체로 무시되었는데, 특히 멀리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 우리가 부를 원하는 것은 쉽게 수치화 될 수 있고 그것이 겉으로 보기엔 잘 살고 있다는 개념처럼 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돈이 많다고 해서 다른것들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돈이 많아도 행복하지 않으면 그렇게 이루고 싶었던 ‘부’도 의미가 없어진다. 목표를 이루고 나서도 허무한 감정이 들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건강, 관계, 정신적 부를 놓치지 말고 챙기고 갈 수 있어야 한다.

 

P. 179

그렇게 보면 교육은 주식이나 채권 같은 자산으로 간주할 수 있다. 아니 그보다도 더 좋은 자산이다. 아무도 당신에게서 그것을 빼앗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교육은 당신에게 남아서 평생 동안 계속 배당금을 지급해 줄 것이다. 교육을 받고 나면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더 많은 보수를 받을 수 있다. 즉 오늘의 배움이 평생을 먹여 살리는 것이다.

→ 빠듯한 월급에 강의를 듣는게 한편으로는 부담이 되고, 강의를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 

그 때마다 강의를 듣는게 나에게 투자하는 것이라고 알려준 튜터님, 동료들이 붙잡아 준 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는데 이 부분을 읽고나니 좀 더 와닿게 되었다.

지식은 내재화 되면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다. 단순히 자산의 가치를 높이기 보다는 나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것도 투자임을 잊지 말자.

 

P. 182~187

당신이 선택하는 일은 세 가지 요소를 갖춰야 한다.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하고, 깊은 관심이 있어야 하며, 위대한 성과를 낼 여지가 있어야 한다. 

 

  • 잘하는 것
  • 관심 있는 것
  •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는 것

 

그러면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보다 더 빨리 발전하게 되고, 더욱 탁월해 질 수 있다. 그러니 계속 노력하라. 자신의 강점과 관심사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면 그야말로 잭팟이 터진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 잘하는 것 : 안주하지 않고 더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 / 관심 있는 것 : 나의 성장, 그리고 내가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 /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는 것 : 내 자산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투자 

결국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 노력하다보면 결국 돈은 따라오는 것이고 지금은 탁월성을 추구하며 더욱 성장하는 것에 몰입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P. 188

당신이 할 일은 잘하는 것을 찾아 수천 시간의 끈기와 희생을 쏟아 탁월한 경지에 이르는 것이다. 그 지점에 도달하면 성장에 대한 성취감과 숙련도의 향상, 경제적 보상과 인정, 동료애가 어우러져 ‘그것’이 무엇이든 열정적이 될 것이다. 

→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 나가는 끈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튜터님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더 똑똑하거나 투자를 더 잘해서 이 자리에 있는게 아니라 시장을 더 오래보고, 살아남았기 때문에 있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솔직히 아직까진 튜터님들은 넘,,,똑똑하고 인풋 자체가 달라서 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성장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아는 것에서 나오는 즐거움이 열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 238

부자가 되려면 자신이 소유한 것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전부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그것들을 모두 필사적으로 싸워 얻을 가치가 있다. 소송을 제기할 가치가 있다. 고함을 치고 테이블을 내릴 가치가 있다. 애원하고 굽실거릴 가치가 있다. 거짓말을 하고 속일 가치가 있다. 극단적으로는, 심지어 협상할 가치가 있다. 할 수만 있다면 당신이 얻어내거나 만들어낸 것 중 단 한 조각도, 절대로, 절대로 남에게 넘겨주면 안 된다.

→ 열심히 일궈낸 자산을 쉽게 잃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느꼈다. 필사적으로 싸워 얻는다…이 부분을 읽으면서 역전세가 나는 시장에서도 어떻게든 자산을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선배 투자자분들이 생각났다. 힘든 순간에도 자산을 지키는 것이야 말로 부자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P. 274~279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이 이론은 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물론 일반적으로 돈은 없는 것 보다 있는 게 낫다. 1단계 사람들은 거의 언제나 5단계나 6단계가 되는 것을 더 좋아할 것이다.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나는 어느 기준, 가령 4단계를 넘고 나면 부의 사다리를 더 높이 올라가는 것이 항상 더 낫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삶의 어떤 분야에 있어서는 객관적으로 더 악화될 수도 있다.

 

부와 정신건강의 관계는 선형적이 아니라 역U자 형태를 띤다. 즉 부가 많을수록 정신건강에 이로운 것은 사실이나 한계가 있다는 얘기다. 정점을 지나면 부는 평균적으로 정신건강을 ‘악화’시켰다. 

→ 책의 후반부가 되면서 이 얘기가 정말 많이 나온거 같다.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야 하는 건 분명 맞지만, 무조건 높이 올라간다고 잘 산것도, 행복한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온전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최근 나 자신을 모른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 내가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모른다면 멀리가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과정에서 돈이 많다고 과연 행복할까? 라는 고민도 자연스럽게 들었던거 같다. 돈이 목적이 되면 안된다.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돈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유를 분명 찾아야된다고 생각했다.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나와 나의 가족들에게 자유를 선물해주고 싶고, 다른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것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P. 287

부의 사다리를 어떤 방식으로 오르든 더 크고 많은 것을 추구하다 보면 그에 따른 대가가 수반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대가를 치르게 될지 가족들과 논의해 적절한 기대치를 설정해두라.

 

당신의 가치관과 가족의 부를 쌓기 위한 장기적은 계획에 대해 일찍부터 자주 소통한다면 사랑하는 이들과 올바른 기대치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가족 모두 지금의 상황을 이해하고 충격을 받거나 원망의 감정을 품지 않는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삶은 어러번의 힘든 대화 끝에 있다. 가족을 갈라놓을 수 있는 금전적 갈등을 피하고 싶다면 너무 늦기 전에 대화를 나눠라. 중재할 수 있는 시기가 한참 지난 후 해결되지 않은 가족 갈등이 다시 불거지는 것은 바라지 않을 테니 말이다. 

→ 동료분들의 고민 중 빠지지 않고 나오는 내용이었는데, 가족들과의 소통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다.

한번 틀어진 관계를 돌이키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에, 정말 많은 대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과정이 쉽지 않다는 것도 알고 그리고 내가 맞다는 생각도 내려놔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이 전까지는 내 방향성이 맞고 모두를 위해 노력하는건데 왜 몰라주지? 라는 생각이 더 앞섰지만, 그것 또한 나의 이기심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의 목표를 응원해 주고 지지해주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소중하게 대해야 한다. 그래야 이 모든 시간에 의미가 생긴다. 

 

P. 300

첫째,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상대방과의 관계는 차지하고 자신의 삶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둘째, 설사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안다고 할지라도 그러한 메시지를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소통하는 것은 그 자체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 내가 원하는 것은 ‘경제적·정신적·신체적 자유’ 였는데 이 목표를 향해서 가기에는 너무 추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 목표는 내가 중심이 되어 세상을 바라보는 느낌이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도 기여할 수 있는 좀 더 의미있는 가치를 생각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직은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원하는 가치에 대해 정확히 설명이 어려웠다고 생각했다. 

 

p. 309

부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우리의 인식을 왜곡하고 동기를 변화시킨다. 심지어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성공한 이들조차 자신이 성공했다 느끼지 못하게 한다. 이러한 부의 악영향에 대항하고 싶다면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늘 기억해야 한다. 자신과 돈을 동일시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 돈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자기 자신으로부터 부를 지키는 길이다. 

→ 정확한 목표의 부재, 의미의 부재가 만들어 내는 부작용이라고 느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그럴싸한 인생을 살았다고 느낄지언정 본인이 진정 느끼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란 생각이 들었다. 

내가 돈이 많다고 해서 나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이 아니다. 

돈이 많다면 그 돈을 잘 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가진 돈을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숙고 해봐야한다. 

 

P. 310

대신 당신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라.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싶은가? 어떤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돕고 싶은가? 어쩌면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분명 그렇지 않다! 

 

안타깝게도 가진 것이 많다고 무조건 더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부의 사다리를 더 높이 올라가기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럴 가치가 있나?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

→ 내가 가진 영향력을 펼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굉장히 설레고 웅장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내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지에 대해서는 좀 더 고민이 필요할거같다. 

 

P. 327

왜 자신이 30대나 40대에 거기 도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단 말인가?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 한 극단적인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젊었을 때 부의 사다리에서 높은 단계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 최근 1억 달성기, 10억 달성기를 보며 비슷한 또래지만 벌써 많은 자산을 이뤄낸 동료들을 보며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래서 더블인컴에 대한 노래를 불렀는지도 모르겠다…근데 정작 중요한 것은 내가 누군가를 만날 준비가 되었는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원하는 목표까지 가려면 시간이 충분히 필요하다는 것을 온전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충분히 잘 해왔으니 너무 조급해할 필요가 없다고 스스로에게 얘기해주고 싶다.

 

PART 3. 부자가 되는 나만의 목표 찾기


 

P. 355

돈 자체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돈으로 할 수 있는 일들 때문에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돈이 많으면 자신한테 쓸 수 있는 돈만 늘어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더 많은 돈을 쓸 수 있게 된다. 연구진은 자기 돈을 다른 사람을 위해 더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더 큰 행복을 느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돈으로 할 수 있는 일 때문에 행복을 느낀다는 문구가 인상 깊었다. 

보면 볼수록 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느껴졌다. 

나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돈을 열심히 불렸다면, 그 후에는 의미있는 일을 찾아 돈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돈을 의미있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거같다. 

 

P. 432

부를 쌓는 데 따른 가장 큰 아이러니는 살면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 중 많은 것이 공짜라는 것이다.

친구들과 어울리기, 가족들과 시간보내기, 훌륭한 건강 상태 유지하기,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만족하기 등등. 이 중에 돈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없다. 

→ 궁극적으로 돈은 행복을 가져다 주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도 존재한다. 

지금하는 행동들은 자연스럽게 돈이 따라오게 만들 것임은 분명하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까지 저절로 가져다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것들은 결국 시간과 노력, 그리고 꾸준한 관심을 통해 통해 얻어야 하는 영역이다.

특히 건강과 관계, 그리고 나 자산에 대해 만족하기(자존감)는 부를 쌓더라도 가지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는 것들이다. 

결국 돈이 해결해 줄 수 없는 것들은 스스로 돌보고 가꿔야 한다. 부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도, 그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아야겠다. 

 

✍🏻나에게 적용할 점 

 

  1.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에 집중하기 (건강, 시간관리, 관계 등)
  2. 돈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기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3. 목표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고 조급해 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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