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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 돈의 가격 독서후기

26.06.08
돈의 가격

 

 

CHAPTER 1.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26p. 돈의 요소 중 희소성을 특히 절대적인 결정요인이다. 돈의 목적을 기억하라. 돈의 목적은 각자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가치 있는 무언가를 서로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다. 그것이 신뢰이다.

돈이란 서로 신뢰하며 희소해야만 의미가 있다. 이런 특성을 지니면 어떠한 것도 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약속일 뿐 실질적인 가치와 무관하다. 연필이 희소하다면 이것도 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CHAPTER 2.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40p. 장기간에 걸쳐 통화 가치는 대폭 하락하는 경향이 있고, 이는 통화를 형편없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 만들며, 결과적으로 당신의 자산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통화 구매력은 장기적으로 떨어진다. 가치 저장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어떻게 내 돈의 구매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돈이 늘어남에 따라 통화 가치가 떨어진다는 수요&공급 원리가 떠오른다.

 

CHAPTER 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56p. 인플레이션의 정의는 통화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반적인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그 결과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현상이다.

65p.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원한다. 인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나쁜 것이지만 빚을 진 사람들, 즉 채무자들에게는 좋은 일이다. 왜 그럴까? 인플레이션은 미래에 갚아야 할 돈의 가치가 빌린 돈의 가치보다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채무자는 정부다.

돈의 구매력이 떨어지는 이유가 바로 인플레이션이고 이것은 정부가 통화량 증가를 의도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이므로 정부와 비슷한 스탠스를 취해서 돈의 방어력을 유지할 수 있는 곳으로 활용하는 것이 현재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가 대응할 수 있는 영역인걸까?



CHAPTER 4.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81p. 금융 역사에서 우리는 일관된 패턴을 찾아볼 수 있다. 추가적인 돈을 창출하거나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람들은 그 유혹을 거의 예외없이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89p. 현재는 법정통화(신뢰. 실제 아무가치X)로 통화량 증가 -> 구매력 감소 -> 인플레이션 발생.

과거에는 금본위제로 금에 돈이 연동되어 공급량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었지만 현재는 그 연결고리가 끊어졌고 그 권력은 정부 아래 중앙은행에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인간 본성상 통화량 늘어나는 것은 거의 진리에 가깝다고 보여진다. 개인은 어떻게 방어해야 하는 걸까?



CHAPTER 5.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106p. 중앙은행은 2가지 방법을 통해 대출 규모에 영향을 미친다. 첫째는 규제다. 중앙은행은 시중은행이 대출할 수 있는 비율을 정한다. 둘째는 대출비용(금리)다.

중앙은행이 2가지 방법을 통해 뉴스를 접했을 때 내가 해야하는 행동은 무엇일까? 시중에 통화량이 줄어들게 할 때는 나의 돈의 구매력은 어느정도 유지되고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수 있기에 현금확보가 꼭 나쁘다고 말하기 어려울 수 있겠다. 돈이 다른 곳에 묶여 있지 않아서 기회가 될지도?



CHAPTER 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140p. 최근 부채비율이 많이 높아진 이유는 중앙은행이 돈의 가격, 즉 금리를 낮추었기 때문이다. 부채는 부유층에게는 자산을 불리는 레버리지가 되지만, 취약층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덫이다.

내가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자산을 늘리려고 할 때 상승&하락 했을 때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될까? 알아둬야 할 것이다.



CHAPTER 7.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CHAPTER 8.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173p. 양적완화는 돈을 찍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그 과정은 중앙은행이 무에서 새로운 돈을 만들어 낸다 -> 이 돈으로 은행, 연기금 등이 보유한 국채를 매입한다. -> 결과적으로 은행 등 기관이 돈을 유통시키고 중앙은행은 국채를 자산으로 보유한다.

 



CHAPTER 9.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193p. 2008년 금융위기가 시작된 이후 양적완화는 중앙은행이 새로운 돈을 찍어내 이미 보유한 기존 국채를 매입하는 방식이였다면, 2020년에는 중앙은행이 새로운 돈을 찍어내 신규 국채를 정부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정부가 직접현금을 쓸 수 있음)

198p. 2008년 양적완화를 시행했을 대, 돈은 금융시스템에 묶여 소비자물가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2020년에는 정부는 중앙은행이 국채를 매입하는 만큼 신규 국채를 발행했고, 그렇게 확보한 돈을 사람들의 주머니에 직접 넣어주었다.

국가는 세수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짜고치는? 고스톱에 놀아나는 게임인가? 쉽게 통화량이 늘어난다면 인플레이션은 뻔하고 그렇다면 대비가 필요할 것. 공급비탄력적인 자산을 위해 자본주의를 제대로 알고 이에 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CHAPTER 10.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220p. 우리는 앞으로 한동안 금리와 인플레이션이 모두 과거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는 시기를 맞이하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시기의 핵심적인 특징은 인플레이션율이 금리보다 더 높을 거라는 점이다.

247p. 구매력은 인플레이션에게 도난당한다. 대응방법은 투자 / 책임감 있는 부채 활용 / 실물자산(원자재, 부동산) / 주식(인덱스)이 있다.

마지막에 해법을 제시해준다. 내가 하고 있는 부동산은 인플레이션 방어가 되는 자산으로 입증이 되어있고, 안전하게 주식을 투자하는 방법 또한 나쁘지 않다. 부채도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능력을 갖추는 것도 필요하다.

결론 _돈을 이해하는 순간, 세상이 선명해진다

 

적용할 점

금리, 인플레이션 정도가 다를 뿐 통화량이 늘어나는 것을 자본주의 사회에 있어서 변하기 어려운 사실이다.

근로소득은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도 아닐 뿐더러 노후대비가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소득을 최대한 모아서 자동적으로 나올 수 있는 시스템을 확보해야 나의 돈의 구매력도 지키고 노후 대비도 될 것이다.

내가 현재 해야하는 것은 지출을 통제해서 소득을 최대한 모으고 투자를 통해 인플레이션 헷지와 내 노후를 대비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하는 이유를 가족과 공유도 필요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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