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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 실비아 엔 휴렛]
-단순히 후배를 잘 가르치는 방법에 대한 책이라기 보다 스폰서와 프로테제 관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선배 역시 함께 성장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 느꼈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후배를 어떻게 키우면 되는지에 관련된 책이라 느꼈지만
읽으면서 나는 어떠한가? 나는 누군가의 성장을 진심으로 돕고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튜터님과의 반원으로서의 관계도 스폰서와 프로테제의 관계로서 함께 성장하는 관계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후배룰 키운다는 것은 단순히 내가 아는 것을 알려주는 일이 아니라
상대의 가능성을 먼저 믿어주고,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필요할 때는 방향을 잡아주는 일이었습니다.
p36. 스폰서십의 핵심은 성별과 세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뛰어난 자질을 지닌 인재들이 중간에 낙오하거나 기술과 에너지를 무의미하게 낭비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만다.
→ 이번 월부학교를 시작하면서 색안경을 끼지 않고 모든 반원분들에게 편견 없이 똑같이 대하는 것이 목표였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왜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 물어보시고 말씀드리니. 편애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다 말씀해주셨던게 생각이 났습니다. 사람들마다 능력은 다르겠지만 내가 편견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은 아닌가?를 없애야 에너지를 나눠드리면서 도와드릴 수 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p44 변화를 유도한 딱 한 가지 차이는 그들이 중요한 위치에 있는 누군가와 중추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아닌지 여부였조, 그 관계가 성장을 이끌었어요.
→이 구절을 읽으며 이번 월부학교에서의 관계들이 떠올랐습니다. 혼자 공부했다면 내가 잘하고 있는지, 어디를 더 보완해야 하는지 알기 어려웠을 텐데, 튜터님과 반원분들 그리고 운영진분들과의 관계 속에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튜터님께서 던져주신 질문 하나, 반원분들이 보여준 행동 하나가 제 생각의 방향을 바꿔주기도 했습니다. 중요한 위치에 있는 누군가와의 관계가 성장을 이끈다는 말처럼, 월부학교 안에서 만난 좋은 관계들이 저를 더 나은 투자자이자 더 나은 동료로 만들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74. 대부분의 스폰서십 관계는 이런 식으로 시작된다. 선배가 기회의 문을 열어 주고 인맥과 교육을 제공하면, 후배는 그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도맡는다. 일이 잘만 풀리면, 이 관계는 지속족인 상호 이익과 충성심으로 이어진다.
→이 구절을 읽으며 월부학교 안에서 선배님들께 받았던 도움들이 떠올랐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순간에도, 먼저 경험해본 선배님들과 튜터 멘토님께서 방향을 열어주시고 필요한 기준을 알려주셨기 때문에 저도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월부 안에서의 관계는 단순히 누가 누구를 일방적으로 도와주는 관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먼저 길을 걸어간 분들이 알려주시고 도와주면, 후배는 그 도움을 당연하게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맡아 그 환경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p101 정직함이야말로 특별한 가치가 있는 ‘자질’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CEO는 자신의 방에 걸어 들어와 불편한 진실을 말할 용기를 지닌 이들을 선발해야 합니다. 그런 인재를 프로테제로 두어야 하죠. 제대로 된 프로테제를 고르면 많은 것을 또 배울 수 있습니다.”
프로테제로부터 뭔가를 배운다는 마음짐은 굉장히 중요하다.
→ 이 구절을 읽으면서 좋은 관계란 무조건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관계가 아니라 생각이 들었는데요. 진짜 성장을 돕는 관계는 때로는 불편한 진실도 말해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전에 반원분께 어려운 말씀을 드리는것 진심이 전달되어 반원분께서 잘 받아주셨지만. 이런 진심을 전하는 방법또한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원분들 한 분 한 분에게도 배울 점이 있고, 보여주는 태도와 질문, 고민 속에서도 제가 많이 배우며 성장한다 느꼈습니다.
p123 “그가 저를 위해 일하는 것처럼, 저 또한 그를 위해 일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스폰서십에 꼭 필요한 ‘교환’이다. 단순한 노력을 넘어서 서러의 부족한 점을 메워 주는 이 호혜적 관계는 스폰서십을 훨씬 강력하게 만들어 준다.
→일방적인 관계는 없다. 스폰서십은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이다. 그렇기에 스폰서십은 프로테제가 받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프로테제 또한 어떠한 가치를 줄 수 있는가? 라는 점을 생각하면서 관계유지를 해나가야 한다.
튜터님께 질문드리고 도움 받는 순간들이 많은데, 그때마다 단순히 답변만 듣는게 아니라 행동까지 이어져서 보여드리는게 제가 할 수 있는 보답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p157.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폰서-프로테제 관계에서 더 많은 임무를 수행하는 쪽은 프로테제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 임무는 적극적으로 지시를 요청하고 피드백을 구하는 태도도 포함된다. 머리를 맞대고 공식적인 계획을 세우는 초반 단계든, 이따금 받는 조언으로도 충분한 중반 단계든, 먼저 연락하고 적극적으로 전략을 싱행해 나가야 할 쪽은 언제나 프로테제다.
→ 관계도 결국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관계일 때 더 오래 가고 단단해 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계에는 일방적인게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를 위해 움직일 떄 진짜 성장하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월부 환경 안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고 받기만 하는 사람이 아닌 누군가에게도 도움을 주며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p212 스폰서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다는 확신은 프로테제의 성공 확률을 비약적으로 높인다. 이런 상황에서 스폰서가 택애야 할 길은 분명하다. 필요한 단계(훈련-검증-거래 유도)를 밟아 가며 신중하게 움직이되, 상대가 온 힘을 다해 밀어줄 자격이 있다고 객관적으로 판명되면 그 혜택을 확실히 제공해야 한다.
→ 사람은 누군가가 나를 믿어준다는 확신이 있을 때 더 용기 있게 행동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튜터님께서 믿고 맡겨주시거나, 반원분들이 함께 서로 믿으며 해나갈 때 더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진으로서 행동을 해나간 것 같습니다. 진짜 신뢰는 말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 쌓이며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p233. 하우의 꾸짖음 뒤에 자신을 지지하고 성장시키려는 목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누구든지 커리어를 쌓느 ㄴ과정에서 실수를 할 수 있어요. 그때 ‘이번 일은 완전 망쳐 버렸네요’라고 솔직히 인정하고 도움을 청할 사람이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잘했을 때만 칭찬해주는 관계가 아니라, 실수했을 때도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실수를 하기 때문에 꾸짖음 뒤에 나를 지지학 성장시키려는 마음이 있다는걸 안다면 그 말은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과제를 놓치거나, 임장과 임보가 뜻대로 되지 않거나, 반원분들과의 소통에서 아쉬움이 남는 순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망했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인정하고 도움을 청할 수 있는 환경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적용할 점
스폰서십은 단순히 누군가를 도와주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가능성을 믿고 성장할 수 있도록 밀어주는 관계이다.
먼저 판단하지 않으며 사람마다 속도가 다르고 상황이 있기 때문에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