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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독서후기#16]

1. 도서 소개
- 책 제목 : 부자의 언어
-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 윌북
- 읽은 날짜 : 2026년 5월 27일~6월 5일
- 읽고 난 점수 : 10점/10점
- 목차
1부 정원 일 배우기
1장 매일의 씨앗
2장 먹고사는 일
3장 부의 정원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5장 10가지 부의 씨앗
6장 15가지 부의 덕목
3부 풍성한 수확
7장 정원사의 유산
2. 핵심 내용
[One message]
부자가 되는 과정은 생각과 습관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Key word]
#자유 #시간 #자기 신뢰 #고난 #인내 #극기
[Key message]
부자는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실천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시간을 자산으로 전환하는 사람이다.
3. 내용 요약
▶ ‘언젠가’는 꿈을 미루는 가장 그럴듯한 핑계
꾸물거림의 본질은 게으림이 아니라 두려움이다. 우리는 변화의 불편함과 실패의 가능성을 피하기 위해 ‘언젠가 하겠다’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언젠가는 결국 오지 않는다.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완벽한 때를 기다리지 않는다. 작은 행동이라도 지금 시작한다. 목표를 이루는 사람과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능력이 아니라 행동의 시작 시점에 있다.
▶ 자신을 믿는 사람만이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자기 신뢰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다. 그리고 이 믿음은 얼마나 큰 목표를 세우는지, 목표를 위해 무엇을 감내할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삶의 조건은 우리가 원하는 것으로 결정되지 않고 우리가 받아들이겨 견디는 것으로 결정된다. 결국 우리가 정복해야 할 대상은 환경이나 시장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부와 성공은 외부 조건보다 스스로에 대한 신뢰에서 출발한다.
▶ 목표보다 중요한 것은 하루의 시간표다
명확한 목표도 중요하지만 목표만으로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부를 만드는 것은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행동이다. 많은 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지만, 사실 문제는 시간의 양이 아니라 방향이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목표를 위해 어떤 행동을 반복하는지가 결국 미래를 만든다. 부자는 목표를 꿈으로 남겨두지 않고 시간표 속에 집어넣는다.
▶ 최고의 성과는 강한 몸에서 시작된다
지친 상태에서는 자신의 생각조차 신뢰하기 어렵다. 의욕도 줄어들고 판단력도 흐려진다. 최상의 상태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정신력보다 먼저 육체적 힘이 필요하다. 건강한 몸은 집중력과 실행력, 그리고 꾸준함의 기반이 된다. 결국 성공은 의지만의 문제라기보다 에너지 관리의 문제이기도 하다.
▶ 현재에 집중할 때 삶은 더 선명해진다
감사와 마음챙김은 모두 현재에 집중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감사는 부족한 것보다 이미 가진 것에 시선을 두게 만들고, 마음챙김은 지나간 후회나 미래의 불안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게 만든다. 현재에 온전히 집중할수록 최선을 다할 수 있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불행과 불안은 자연스럽게 작아져간다. 성공은 미래의 결과가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 문제를 피하지 않고 받아들일 때 성장한다
삶은 끊임없이 문제를 던진다. 난제가 없는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문제의 존재가 아니라 그것을 대하는 태도다. 난제를 해결하는 사람만이 성장하고, 결국 부라는 열매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현실은 언제나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피하거나 저항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할 때 현실은 더 명확하게 보이고, 비로소 해결의 실마리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는 때때로 물러나 숲 전체를 바라보며, 삶에서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
4. 책을 읽고 깨달은 점
결국 나를 앞으로 움직인 것은 자기 신뢰였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부분은 자기 신뢰에 대한 내용이었다. 저자는 삶의 조건은 우리가 바라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받아들이고 감내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한다.
돌이켜보면 최근 자산 재배치 과정이 그랬다. 익숙한 자산을 매도하고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불안과 고민을 동반했다. 과연 이 선택이 맞을지, 더 기다리는 것이 좋지 않을지 수없이 고민했다. 이사 후 한동한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했었다. 하지만 결국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이유는 시장을 완벽히 예측해서가 아니라,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감내하겠다는 마음과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매도 과정 역시 마찬가지였다. 늘 최상의 타이밍을 맞출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결과를 맞히는 능력이 아니라 충분히 고민하고 판단한 뒤 그 선택에 책임을 지는 태도라는 것을 배웠다. 결국 투자도 인생도 정복해야 할 대상은 시장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는 문장이 오래 남는다.
현실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다시 나아갈 수 있다
또 하나 깊게 남은 것은 건강과 수용에 대한 이야기였다. 나는 한때 건강이 무너지면서 자연스럽게 열정도 함께 사라졌던 경험이 있다. 이전에는 의지만 있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자 투자도, 독서도, 월부 활동도 모두 멈춰버렸다. 결국 약 6개월 동안 투자 환경 밖에서 보내게 되었고 그 시간을 통해 건강이야말로 모든 성장의 기반이라는 사실을 절실하게 느꼈다.
동시에 삶은 결코 내 뜻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도 배웠다. 가족도, 직장도, 반장 역할도 마찬가지였다. 처음에는 상황을 바꾸려고 애썼고, 내가 다 도와줘야 한다고만 생각해서 뜻대로 되지 않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시작하자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졌다. 바꿀 수 없는 것에 에너지를 쓰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책에서 말하듯 삶은 문제의 연속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문제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현실을 수용하는 것은 포기가 아니라, 다음 행동을 위한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5.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
✔️[투자] 결과보다 행동을 신뢰하는 투자자가 되자
-> 의사결정 이후 결과보다 과정을 구체적으로 복기하자.
-> 고민은 짧게, 행동을 빨리 해보자.
-> 늘 꾸준히 책을 읽으면서 마인드를 챙기자.
✔️[삶] 건강과 수용을 성장의 기반으로 삼자
-> 평일 저녁 가벼운 식단과 주2회 이상 운동하자.
-> 하루 5시간 수면 확보하자.
-> 문제가 생기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질문하자.
6. 논의하고 싶은 점
- p244 불편은 비판, 실패, 생소함 혹은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으로 유발되는 꺼림칙한 느낌이다. 위대한 삶을 얻어내고자 위험한 정글을 지나가야 한다고 상상해보라. 지금 있는 곳에 안전하게 머물며 평범한 삶을 살 수도 있고, 정글을 지나는 위험을 감수하고 아주 멋진 삶을 손에 넣을 수도 있다. 그 선택에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 잠시 생각해볼 시간을 가져라. 그것은 양자택일의 문제이며, 우리 모두가 해야 하는 선택이다. 불편한 다리를 지나야 변화가 남는다. 반대편으로 가기 위해서는 위험한 정글을 지나야만 한다. 아주 멋진 삶을 얻기 위해서는 까마득한 협곡 위에 걸쳐져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한 다리를 뚜벅뚜벅 걸어가야만 한다.
-> 책에서는 불편함을 "비판, 실패, 생소함 혹은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으로 유발되는 꺼림칙한 느낌"이라고 정의합니다. 투자든 삶이든 우리는 종종 더 좋은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불편함을 피하기 위해 행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나를 가장 성장시킨 불편함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반대로, 지금 내가 피하고 있는 불편함은 무엇이며, 그것을 마주한다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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