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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부의 사다리의 목표는 가능한 빨리 오르거나 최종적으로 꼭대기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까지 가는 여정을 즐기는 것이다.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닉 매기울리 지음 / 박슬라 옮김 - 밀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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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단계는?
순자산, 유동자산, 현금흐름(전세금 증액분)을 기준으로 했을 때 n~n+1단계가 나왔다.
어디 딴 데 가서 살건 아니니까 n단계로 보는게 적합할 것 같다.
그런데 체감은 n-1단계에 가깝다. 리스크 방어를 위한 상환 계획 때문인 것 같다. 최소 1년에서 상황에 따라 더 길어질 수도 있겠다. 재정 안정성을 다지는 면에서는 이 쪽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나의 목표는?
그래서 그들은 돈이 덜 들어가는 일을 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애초에 갈망하던 돈은 별로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
많은 이들이 부를 좇느라 그토록 많은 시간을 허비한 ‘뒤에야’ 이 교훈을 배운다는 사실은 참으로 잔인한 아이러니다.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닉 매기울리 지음 / 박슬라 옮김 - 밀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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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각 단계마다 다른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한다.
전략을 논하기에 앞서 나의 목표를 먼저 돌아봐야 할 것 같다.
대안1) 은퇴를 할만큼 즉 현재 노동소득만큼 자본소득을 만든다?
실거주 자산을 제외하고 유동자산 기준으로 보면 혼자 은퇴도 어렵지만 둘은 더더욱 쉽지 않다…
그리고 은퇴를 하면 무조건 행복할까…
대안2)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는 건 어떨까?
“좋아하는 일을 하면 평생 일을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있다.
일은 인간의 실존이라는 측면에 있어 가장 보람 있고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일은 스스로를 부양하는 방법이며, 사랑하는 이들을 돌보는 수단이다.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일은 정체성을 구성하는 중요한 일부다. 일은 우리가 세상과 관계를 맺고 사회와 어우러지는 방법이다. 또한 성취감과 목적의식, 그리고 공동체의식을 부여한다.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닉 매기울리 지음 / 박슬라 옮김 - 밀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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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가진 부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느냐는 스스로가 결정해야 한다. ‘부유한 것’과 ‘부유하다고 느끼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서류상으로 아무리 부유해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숫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1,000만 달러를 갖고 있어도 2,00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당신은 5만 달러만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0만 달러를 가진 사람보다 항상 더 가난하다고 느낄 것이다. 부유하고 풍족한 삶을 결정하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감정’이다. 그리고 그 감정을 어디서 얻는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닉 매기울리 지음 / 박슬라 옮김 - 밀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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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얼마가 있어야 행복할지는 상당히 막연한 것 같다. 다만 필요 금액이 현재로서는 크지 않다보니 불행하다고 느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은퇴를 위한 더 큰 돈을 쫓다가 다른 부를 잃는 것보다 일의 즐거움을 찾는게 더 쉬울 수도 있을까? 그것도 쉽지는 않다..
낮은 비용으로 시장성 있는 기술을 쌓을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무료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다. 지금 당장 돈을 벌지는 못해도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면 노력할 가치가 있다. 무료로 도움을 제공하는 것은 간단히 말해 비용을 내고 교육을 받는 것과 같다. 단지 돈 대신에 당신의 시간을 지불하는 것뿐이다. 상근직으로 일하고 있다면 힘들 수도 있지만 때로는 이를 통해 경력의 궤적이 바뀌기도 한다.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닉 매기울리 지음 / 박슬라 옮김 - 밀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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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기술쌓기와 부업을 통해 환승하는 방법을 말한다.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이것도 쉽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필요자산은 줄어들 것이다.
나의 전략은?
한 도시에 여러 개의 임대용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모든 주식이 한 가지 산업 부문에 몰려 있다면 당신은 집중 투자라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그러니 4단계에 머무르고 싶다면 반드시 투자를 다각화하라.
4단계에서 새로이 갖춰야 할 마음가짐은 다각화한 포트폴리오 투자에 집중하는 것이다. 4단계는 노동보다 투자 포트폴리오를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간이다.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닉 매기울리 지음 / 박슬라 옮김 - 밀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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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단계에 도달했다면 당신의 부가 매년 변화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투자다.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닉 매기울리 지음 / 박슬라 옮김 - 밀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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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이 더 큰 건 투자다. 재테기에서 주식을 배우긴 했는데 현재는 투자할 돈이 없다. 리스크 대응과 분산을 조금 할지.. 그래도 제일 중요한건 리스크 대비이기에 1년간은 상환이 먼저고 꾸준히 소액으로 하다가 그 후 늘려가자
결론적으로, 금전적 부는 당신이 가진 다른 형태의 부를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다른 형태의 부가 없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다. 0을 아무리 많이 곱하더라도 결과는 여전히 0일 테니까. 그러니 늘 다른 종류의 부를 중요하게 여기며 세상을 살아가기 바란다. 그래야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여정이 가치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닉 매기울리 지음 / 박슬라 옮김 - 밀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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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일에서 그런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도 괜찮다. 다만 궁극적으로 거기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일은 그저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으로 인식되기 쉽지만 실은 그 이상으로 훨씬 더 의미 있는 것이 될 수 있다.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닉 매기울리 지음 / 박슬라 옮김 - 밀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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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비중 높은 반면 최근 소득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
내가 목표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전략도 달라질 것이다.
돈 때문에 하는 일에서 벗어나고자 투자를 했다. 투자가 중요하긴 하지만 부자가 된 후의 삶을 생각했을 때 일도 중요하다. 또 돈 때문에 하는 일만 쫓는 것은 나에게는 맞지 않는 것 같다.
그 과정을 즐기고 일의 의미를 찾으라는 작가의 말처럼 금전적 부와 동시에 사회, 건강, 정신, 시간의 부도 가꾸면서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돈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겠다.
쉽지 않겠지만 어느 길도 쉬운 길은 없으니 일단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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