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후기 [2율]

26.06.11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 후기
 

✅ 도서 제목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가장 인상 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0.01%의 법칙 : 부를 유지하면서 소득 외에 매일 지출할 수 있는 금액은 순자산의 0.01@(1만분의 1)이다.

특히 같은 기준이라도 각자의 자산 규모에 따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와닿았습니다. 

막연히 자산이 많으면 여유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숫자로 환산해보니 자산 보유량에 따라 

실제로 감당 가능한 지출 수준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더 빠르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현재 내가 가진 자산의 크기에 따라 지금 집중해야 할 방향도 달라질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지출을 줄이는 것을 넘어, 내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 숫자로 확인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6단계에 걸쳐 자산 규모에 따라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이 달라진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책에서 제시한 기준에 현재 제 위치를 대입해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사실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순간적으로는 자괴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다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중요한 것은 현재 위치 자체가 아니라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전에는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했다면,

이제는 내가 어느 단계에 있고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이런 감정이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반응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다만 이런 순간마다 자산 규모가 아닌 내가 쌓아온 과정과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 맞는지,

혹은 다른 관점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저자님 혹은 투자 선배님께 여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위치를 확인했을 때 찾아오는 자괴감이나 조급함을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현재 내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 기록해두고 앞으로 자산을 취득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꾸준히 복기해보고 싶습니다.

 

단순히 자산 규모의 변화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각 단계에서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 기록해두면서 

그 시기에 맞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지금의 고민들도 언젠가는 다음 단계를 위한 경험으로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솔직한 마음으로는, 도서를 읽고 난 뒤 그리고 주변 동료들의 투자 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도 있지만 마음 한편이 조금 복잡해졌습니다. 

동시에 나는 아직 원하는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현실에 대한 막막함도 함께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속상함은 남들과 비교해서 생기는 감정이라기보다

저 역시 정말 잘하고 싶고 간절하기 때문에 생기는 감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 감정을 단순히 부정적으로 보기보다는

앞으로 더 성장하기 위한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금의 조급함과 아쉬움을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활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긴 투자 여정 속에서 이러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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