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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91기 29조 투명혀니] 너바나님의 1주차 강의와 달라진 나

26.06.11

24년 11월 재테기로 월부를 시작했다.

그때는 강의 선택 종류 이런것도 뭣도 모를때라 그냥 제일 싼 강의를 결제했었고, 나중에야 강의 only로 결제한걸 알았다.

 

24년 12월 놀이터에서 강력한 추천으로 열반스쿨 기초반을 처음으로 조모임을 하면서 진행했다.

그리고 신세계를 경험했다.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진심일 수 있을까?

가족들이나 주변 친구들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부분들을 자연스레 얘기하며 즐거운 1달을 보냈다.

오프라인으로 4주 내내 만났고, 12명이 한 조였는데 조모임 할때마다 10명 정도는 으레 모였던거 같다.

 

열정적이신 분들과 만나서 첫 경험이 너무 행복했다.

그 때 조장이셨던 투리님과 지난 달 실전반에서 만나서 함께했다.

 

많은 인연들이 생겼고, 좋은 동료들도 이제는 너무 많아져서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 모든 게 너바나님의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거다.

 

그 뒤로도 매 달 매 달 강의를 이어갔다.

실준 열중 서투기 지투기 감사하게 바로 실전반 광클도 성공했다.

첫 실전반 이후 마음도 시장도 쉽지 않아서 20년차 너바나님의 인싸이트가 궁금해서 다시 들었던 25.06의 열기.

첫 MVP로 7월 지실, 8월 실전을 연달아 하고 9월 열중 재수강. 10월 내마기 11월 내마중 12월 내마실을 들으며 1월에 1호기 내집마련을 했다. 그리고 1월 지실, 2월 실전, 3월 내마실 4월 실준 5월 실전 그리고 1년만에 다시 재수강이다.

 

사실 1년에 한번은 꼭 열기를 듣자!라는 다짐을 24년 12월 열기 후 강사와의 만남에서 주우이님을 만나고 다짐했던거 같다.

그래서 이번이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라서만이 아니라 원래 열기를 수혈해 줄 시기였던거다.

 

그 사이 수 많은 강의들과 동료들 덕분에 월부 덕분에 나는 우리 가족은 노후준비가 끝났다.

 

이제부터 내가 하는 행동들은 더 나은 우리가 되기 위한 여정일거다.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24년 12월에는 이제 막 자본주의란걸 깨달은 사람의 신기함과 25년 6월에는 노후준비의 막막함과 두려움. 우리 부모님은 항상 너무 열심히 사셨는데…라는 안타까움들이 있었다.

 

1년 7개월 동안의 여정 후 이번 1주차를 들으면서 열심히 살아주신 부모님 덕분에 쉬웠던 내집마련과 노후준비가 되었음의 안도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멈출 생각이 전혀 없는 나와 우리 가족들 ㅎㅎ

다시 한번 와이와 목표에 대한 다짐과 생각들이 스쳤다.

항상 나는 와이가 있는데 그게 뭔지를 모르겠고, 분명히 내가 원하는 목표가 있는데 그것도 모르겠었다.

그건 지금도 비슷한다.

 

나는 월부에 와서 나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고 있는거 같다.

내가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잘하는 거 못하는 거 등등

 

나를 알아야지(메타인지) 그 안에서 와이를 선명하게 다듬고, 목표도 선명해 질거 같다.

절대 없는게 아니라 그걸 찾아가는 여정이구나란걸 이제는 안다.

 

어느 누군가는 그게 너무 선명해서 힘들때 꺼내보면서 다짐을 해야 한다면 나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이미 있는데 그걸 스스로 돌보지 않고 있었던거 같다.

 

지금처럼 행동해가면서 나를 위한 여정도 잘 지속해 나가야겠다.

 

다시 한번 깊은 인싸이트가 가득한 언제들어도 새로운 깨달음이 있는 너바나님의 강의에 새삼스레 감탄을 하면서 이 귀한 강의를 다시 들을 수 없음에 아쉽고 아쉬웠다.

 

하나하나 복습하면서 귀한 가르침을 잘 남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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