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설하입니다.
막연하게 영원할 것 같았던 너바나님의 열반스쿨 기초반이 마지막이라는 소식을 듣고
망설임 없이 결제를 하였고 기다리는 동안 제 삶에 깜깜한 터널에 진입이 되어
강의 수강 및 조모임에 대한 머뭇거림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 취소를 하지 않은 제 자신에게 칭찬을 한 번 해주고 싶습니다.
간절함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단어들이 만나 문장이 되어 저희들에게 강의를 해주십니다.
이번 N번째 수강을 하면서 너바나님께서는 ‘간절함’ 이라는 단어가 내뱉으셨습니다.
‘간절함’ 이라는 단어가 쉬이 흘려보낼 수 있는 단어일 수도 있고 혹은 누군가에게 울림을 주는 단어일 수 있습니다.그러나, 저는 이때까지 어쩌면 ‘간절함’ 이라는 단어가 그저 단어로만 들리지 그 단어에 대한 깊이감을 생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간혹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나는 왜 튜터님들 처럼 되지 않을까?' 라는 질문을 줄곧 받고 듣게 됩니다.
그럴때면 저는, 동료에게 명쾌한 답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제 스스로도 무의식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더욱 더 동료에게 흐지부지 말을 흐리며 이야기 했던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간절함의 깊이는 똑같을 수 없습니다.
얕고 깊다의 문제가 아니라 타인의 눈이 아닌 마음의 눈으로 나를 들여다보고 현실을 객관화 하는 눈을 가지다보면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간절함의 깊이가 더 깊어져 멀고도 먼 길을 멈추지 않고 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비전보드
N번째 비전보드 작성을 할 때마다 늘 항상 머뭇거리게 됩니다. 과연 이게 나의 꿈일까? 과연 될까?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꿈이 내 꿈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 적을 때마다 늘 항상 고민을 합니다.
"아니야, 이건 내 꿈이 맞아" 라고 막상 적고 보고 난 뒤 뒤돌아서서 비전보드를 보면 깨닫는 것이
결국, 사회가 만들어놓은 남들이 꿈꾸는 꿈을 내 꿈이라고 착각해놓은 비전보드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든 비전보드를 늘 항상 꺼내보지 않고 노트북 어느 파일 한 곳에 방치만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비전보드는 과연 제가 얼마나 진실되게 온전히 저희 비전보드가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시간에 과제 제출을 하지 못하더라도, 끊임없이 제 내면을 들여다보고 끊임없이 질문을 해 비전보드를 작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부자로 가는 로드맵
2년 전에 읽었던 바빌론 책을 생각나 책장에서 꺼내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책 내용과 너바나님의 말씀을 연결을
지어보니, 부자로 가는 로드맵 귀로 듣고 마음에 새기고 실행을 한다고 하지만 저의 착각이였던 것 같습니다.
간절함도 그리고 아주 사소한 일도 안일하게 생각하고 자기합리화를 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N번째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 그리고 마지막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너바나님의 레시피를 듣고 따라하기 앞서 저의 생각과 행동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지난 시간 생각들이 결코 틀리지 않았으나 좀 더 깊이 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아주 사소한 부분들이 결코 잘 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꿈을 꾸는 것은 어려운 것은 아닌데 꿈을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하셨던 너바님의 말씀이 떠오르면서
그 꿈을 지키기 위해 어떤 마음 가짐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이번 강의를 통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영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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