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P1. 책의 개요
- 책 제목: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저자 및 출판사: 닉 매가울리, (주)알에이치코리아
- 읽은 날짜: 26.6.4~6.10
- 총점: 9점/10점
- 이 책은 부의 사다리를 오르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론과 부를 기준으로 나눈 각 단계별 핵심이 되는 행동 그리고 사다리를 올라타기 위해 집중해야할 것을 명확하게 나눠준다. 그리고 본인과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서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것의 바탕에는 부와 행복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금전적인 부를 쌓는 것 이전에 선행되어야 하는 부에 대한 태도에 대해, 삶의 전체적인 자세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부의 사다리를 올라가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돈이 전부가 아니라 말하며 금전적인 부와 별개로 비금전적인 부를 쌓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STEP2. 책에서 본 것
⭐️ 핵심 3문장 ⭐️
- 부를 유지하면서 소득 외에 매일 지출할 수 있는 금액은 순자산의 0.01%이다.
- 오늘의 소득은 내일의 부의 기반이 되며, 당신이 재정적으로 원하는 모든 것이 그 위에 축적될 것이다.
- 아무리 부유해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숫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부유하고 풍족한 삶을 결정하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감정’이다.
[📖 Part1. 부의 사다라란 무엇인가]
p38) 소득이 아니라 쌓아둔 부를 기반으로 지출해야 하는 이유
물론 이런 일반적인 패턴에도 예외는 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이 속한 부의 단계에 맞는 소비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가장 큰 이유는 많은 이들이 부가 아닌 소득을 기반으로 지출하기 때문이다. 얼핏 보면 합리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결국 들어오는 돈이 많을수록 나가는 돈도 많아지게 되어 있으니까. 그러나 소득에 기반한 지출은 부의 사다리를 올라가게 도울 수 없다.
저축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을 때까지 그런 사치스러운 삶은 금물이다.
물려받은 유산이나 신탁, 복권 당첨금 같은 돈을 제외하고 부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재정을 절제 있게 관리할 능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즉 지출을 조절하고 돈을 저축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얘기다. 이러한 통제력이 없다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를테면 오로지 소득만을 기반으로 지출하고 있다면, 소득에 문제가 생길 경우 재정 상태가 곤두박질칠 수 있다.
⇒ 부의 사다리를 올라가려면 소득이 아닌 부를 기반으로 지출을 해야한다. 부를 쌓기 위해서는 지출을 통제해야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한다. 지출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부를 쌓을 수 없고, 만약 소득에 문제가 생길경우 재정상태가 곤란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득 기준이 아닌 가진 부를 기준으로 이에 맞는 지출을 하며 저축을 가장 우선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p40) 부를 쌓기 위해 검소해질 필요는 없지만 과소비를 하지는 마라
자산 수준에 맞춰 지출한다고 해서 반드시 부의 사다리를 오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아래 단계로 추락할 확률은 줄어든다. 부의 사다리는 이처럼 작은 사치와 과소비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제공해줄 수 있다.
⇒ 지출을 통제하지 못하고 과소비를 하게 되면 아래로 추락할 수 있다. 저축과 소득보다 큰 지출은 결국 재정적으로 매달 마이너스가 되는 상태가 될 것이다. 적절한 소비를 하되 부에 맞는 저축을 기반한 지출을 해야한다.
p41) 0.01%의 법칙: 부를 유지하면서 소득 외에 매일 지출할 수 있는 금액은 순자산의 0.01%이다.
가진 부를 투자하고 있고, 그 돈이 ‘매일’ 인플레이션보다 0.01%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연 약 3.7% 정도의 수익률인데, 이 정도면 꽤 보수적인 계산이다. 인플레이션을 적용해도 그렇다. 어쨌든 당신의 부가 매년 3.7%씩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매일 부의 0.01%를 지출해도 순자산은 똑같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부의 사다리를 돈의 지출에 대한 가이드로 활용할 수도 있지만, 이처럼 소득도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한다.
⇒ 얼마만큼의 지출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고 볼 수 있다. 소득이 아닌 부의 기준으로 0.01%를 지출한다면 인플레이션 상황속에서 순자산이 떨어지지 않고 유지할 수 있는 보수적인 계산으로 이에 맞게 지출하도록 해보자.
p44) 보수적으로 접근한다면 순자산보다 ‘유동 자산’을 기준으로 지출하라
부의 사다리를 오르고 싶다면 총 순자산이 아니라 유동 순자산을 중심으로 지출해야 한다.
⇒ 유동 순자산이란, 총 순자산 중에서 부동산이나 연금계좌처럼 당장의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자산 혹은 미래의 돈을 가져오는 자산이 아닌 당장 현금화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자산을 말한다. 그러므로 당장 현금화할 수 없는 총 순자산이 아니라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유동 자산’을 기준으로 지출해야 한다.
p60) 부의 사다리를 오르기 위해 어떠한 전략을 선택하든, 데이터에 따르면 소득을 증대하는 것이야말로 사다리를 오르는 가장 주된 도구다.
궁극적으로 이 데이터는 소득이 증가할수록 부도 증가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는 개인 재정 전반에 걸쳐 있는 가장 강력한 관계 중 하나다. 얼마나 강력한지 ‘가장 덜 부유한’ 고소득층이 ‘가장 부유한’ 저소득층보다 약 네 배 많은 부를 보유할 정도다. 이러한 사실은 부자가 되는 가장 기본적인 진리를 보여준다. 바로 모든 것이 소득으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오늘의 소득은 내일의 부의 기반이 되며, 당신이 재정적으로 원하는 모든 것이 그 위에 축적될 것이다.
⇒ 저축과 지출을 통제한다는 기반 위에서 부의 사다리 위로 올라가려면 무엇보다 소득이 늘어나야 할 것이다. 그래야 그 모은 돈으로 투자도 하고 사업도 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그렇기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소득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투자 이전에 소득의 중요성을 의미하는 것이며, 우리같은 월급쟁이들에게는 본업이 흔들리지 않아야 함을 알려준다.
p90) 부의 사다리를 올라갈수록 수익 창출 자산의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투자 방식과 부의 단계는 꽤 밀접한 상관관계를 지닌다. 부의 사다리를 올라갈수록 그들의 자산은 돈이 ‘소모되는 것’에서 돈을 ‘창출하는’ 것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다. 즉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 자산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으로 옮겨가는 것이다.
가장 부유한 투자가들을 본받고 싶다면 수익 창출 자산을 더 많이 보유하는 것은 좋은 시작점이 될 수 있다.
⇒ 반대로 부의 사다리로 올라가려면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방법이다.
[📖 Part2. 부의 사다라를 질주하는 6가지 전략]
p110) 인간관계는 은행 계좌에 들어 있는 돈처럼 쉽게 수치화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세계적으로도 흔히 볼 수 있는 사회적 계약이다.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되, 다른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요청받으면 똑같이 돕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은 부의 사다리를 올라가는 속도를 조금 늦출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사다리를 오르는 한 가지 방법이기도 하다.
⇒ 당장은 돌아가는 것처럼, 손해보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인간관계 없이 혼자서 부의 사다리를 오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나하나 계산하듯이 인간관계를 쌓지 말고 이 관계가 나를 도와줄 수 있음을 알고 도움을 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p126) 경력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데 훨씬 오랜 시간이 걸린다.
2단계에서 경력 및 소득에 집중하지 않는 것은 재정적으로 큰 잘못이다. 경력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데 훨씬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일부 사람들이 2단계에서 겪는 문제는 자신이 ‘하는 일’에만 지나치게 신경 쓸 뿐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간과한다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삶에 부정적 결과가 나타났을 때만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당신이 저지른 수많은 잘못 중 하나일 뿐이다. 더욱 긍정적인 결과를 일궈내지 못하는 것도 잘못이다.
하지만 재정적 삶에서 더 많은 것을 원한다면 당신이 저지르고 있는 실수는 지금 추구하지 않고 있는 경력, 지금 살고 있지 않은 삶에 있다. 이를 놓치기 쉬운 것은 행동의 결과가 눈에 보이거나 뚜렷이 드러나지 않고 그저 기회비용이나 선택하지 않은 길의 형태로만 나타나기 때문이다.
⇒ 2단계에서는 소득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에서 이야기한것처럼 지출과 저축을 잘 관리한다면 소득이 늘어나야 부의 사다리를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소득을 올리려면 현재 하는 일의 경력을 잘 쌓아야 하며 더 많은 소득을 원한다면 현재 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는 일’에서 나의 경력과 소득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다. 지금 살고 있지 않는 삶을 놓치는 것을 실수라고 표현하고 있다. 하지 않은 일에 대한 결과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p142) 투자를 하든 부업을 하든, 핵심은 더 많은 수입을 올리는 데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직업이라는 형태로 한 가지 소득원만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만일 이 유일한 소득원이 사라지면 그들은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하지만 투자를 하고 부업을 시작하면 소득원을 다각화할 수 있고, 재정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본업을 완전히 대체하진 못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큰 차이를 만들어낼 것이다.
p187)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것은 종종 당신과 사랑하는 이들의 희생을 필요로 한다.
부의 사다리를 어떤 방식으로 오르든 더 크고 많은 것을 추구하다 보면 그에 따른 대가가 수반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대가를 치르게 될지 가족들과 논의해 적절한 기대치를 설정해두라. 그렇지 않으면 가족과의 관계가 악화되어 그들을 잃을수도 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희생하는 것과 현재의 삶 사이에 올바른 균형을 찾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당신이 원하는 삶은 여러번의 힘든 대화 끝에 있다.” 가족을 갈라놓을 수 있는 금전적 갈등을 피하고 싶다면 너무 늦기 전에 대화를 나눠라.
⇒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그저 직장을 다니며 돈을 버는 차원을 넘어 지출을 관리하고 저축을 하며 소득을 늘리며 투자 혹은 사업까지 해야하는 힘든 과정이다. 그렇기에 함께 사는 가족의 희생이 무조건적일 수 밖에 없다. 가족과의 갈등을 조기에 대화를 통해서 풀어나가야 한다. 돈을 벌고 가족을 잃는다면 부가 무슨 소용일까?
p207)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데 얼마나 걸릴까?
우리는 앞에 놓인 일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빠르게 단념한다.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한계를 생각보다 훨씬 더 멀리 넘어설 수 있다.
사다리를 오르는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당신이 무엇을 해낼 수 있을지 미리 생각해보라. 그러한 맥락을 정해두지 않으면 너무 일찍 포기해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어떤 전략을 활용할지 아는 것은 전투의 절반에 불과하다. 나머지 절반은 인내심을 발휘해 결실을 맺는 데 있다. 계획을 꾸준히 이어나가지 못한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어떤 아이디어도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데 보통 얼마나 걸리는지 안다면 앞에 놓인 여정에 대해 충분한 각오를 다질 수 있을 것이다.
⇒ 부의 사다리를 오를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p213) 부의 사다리의 목표는 가능한 빨리 오르거나 최종적으로 꼭대기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까지 가는 여정을 즐기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 데이터는 부를 쌓는 데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보여준다. 재정적 삶에서 큰 변화를 일구고자 할 때는 간과하기 쉽지만 반드시 이 사실을 마음에 새겨두기 바란다. 부의 사다리에서 4단계보다 높은 곳에 있는 가구의 일반적인 연령은 60대인데, 왜 자신이 30대나 40대에 거기 도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단 말인가?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 한 극단적인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젊었을 때 부의 사다리에서 높은 단계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 빨리 가려고 하지말고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과정을 즐겨야 한다. 즐기지 못하고 빨리빨리 도달하려는 욕심은 오히려 목표를 달성하는데 방해되는 요소가 아닐까??
[📖 Part3. 부자가 되는 나만의 목표 찾기]
p227) 부의 어떤 단계에 있든 이 모든 것들을 유념하라.
삶의 일부 영역들은 우리가 가진 부에 따라 그 특징이 더욱 증폭되기도 한다. 1단계에서는 가진 돈이 없는 탓에 사소한 불행한 사건이 더욱 크고 심각해질 수 있다. 2단계에서는 어떠한 경력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삶이 크게 바뀔 수 있다. 3~4단계에서는 투자 결정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고, 5~6단계에서는 개인적인 인간관계가 증폭된다. 부의 어떤 단계에 있든 이 모든 것들을 유념하라. 이것들은 전부 행복한 삶을 사는데 중요한 요소다. 다만 부의 사다리를 오를수록 ‘상대적’ 중요성이 달라질 뿐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많은 부를 쌓을수록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줄기 때문이다. 1단계에서 직면한 많은 문제들은 돈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6단계에서 직면하는 상당수의 문제는 그렇지 않다.
⇒ 부를 늘리는 과정은, 투자는 단순히 돈을 버는 과정이 아니다.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지출을 통제하고 저축을 하며 부를 쌓아가는 과정은 결국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하는 행위다. 그렇기에 어느것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관계나 상황들이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p235) 부가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지는 이유
부의 사다리라는 맥락에서 말하자면, 부의 어느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 돈이 늘어났을 때 행복에 미치는 영향력도 달라진다. 예를 들어 당신이 1,2단계에 있다면, 소득이든 부든 돈이 더 많아지면 더 행복해질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3단계 이상이라면, ‘이미’ 행복한 경우에만 더욱 행복해질 수 있다. 3~5단계에 있어도 지금의 삶이 비참하다면 돈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 가진것에 만족할 줄 알고 행복해야 한다. 그래야만 부가 쌓일수록 그 단계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그렇다면 그 문제는 결국 돈이 없어서가 아니기 때문이다.
p237) 만족이 없는 “영원한 그때”
유감스럽게도, 우리가 삶을 판단하는 척도는 이미 거둔 성공과 함께 늘어난다. 그것은 움직이는 타깃이고, 우리는 결코 그것을 따라잡을 수 없다. 예전에 나는 그것을 “영원한 그때”라고 불렀다. 돈을 이 정도 벌고 나면 ‘그때’는 만족할거야. 부의 사다리에서 이 단계에 도달하고 나면 ‘그때’는 행복해질거야. 안타깝게도 그런 생각은 환상에 불과하다.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하고 나면 금세 거기 익숙해지기 때문이다. 이를 ‘습관화’라고 하는데 물질적 보상이 주는 행복이 덧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내가 아는 한 이 굴레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삶의 비금전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 경험해보지 못한 영역이지만 결국 앞서 말한바와 같이 금전적인 부분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뜻이다.
p238)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을지 몰라도 가난으로는 아무것도 사지 못한다”
그러므로 행복을 극대화하는 가장 이상적인 전략은 어려움과 걱정을 덜어줄 충분한 돈을 보유하되 돈이 아닌 ‘다른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을지 몰라도 가난으로는 아무것도 사지 못한다”는 말처럼 말이다.
p241) 행복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통제가능한 영역이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틀렸다. 수많은 데이터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돈이 많으면 항상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 또한 틀렸다. 돈이 당신의 정서적 행복과 정신건강을 위해 해줄 수 있는, 또는 할 수 없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행복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통제가능한 영역이다. 버드는 내게 행복이 은행계좌보다 마음가짐에 의해 더 좌우된다는 사실을 가르쳐주었다.
⇒ 행복은 돈으로 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며, 결국 돈과 부의 정도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가진것에 만족하고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삶을 사는가가 더 쉽고 중요한 지점이다.
p264) 아무리 부유해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숫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부유하고 풍족한 삶을 결정하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감정’이다.
실제로 한 가지 형태의 부를 다른 것에 앞서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가진 부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느냐는 스스로가 결정해야 한다. ‘부유한 것’과 ‘부유하다고 느끼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서류상으로 아무리 부유해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숫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부유하고 풍족한 삶을 결정하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감정’이다. 그리고 그 감정을 어디서 얻는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결론적으로, 금전적 부는 당신이 가진 다른 형태의 부를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다른 형태의 부가 없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다. 0을 아무리 많이 곱하더라도 결과는 여전히 0일 테니까. 그러니 늘 다른 종류의 부를 중요하게 여기며 세상을 살아가기 바란다. 그래야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여정이 가치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 결국 나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그리고 금전적인 부분 이외에 부를 쌓아야 한다는 중요한 이야기다. 금전적인 부만으로는 행복을,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없다는 뜻이며 비금전적인 부분의 부를 쌓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것이다.
p281) 과거란 궁극적으로 현재에 의해 정의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지난 세월 동안 인생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어느 순간 모든 걸 뒤집을 수 있다면, 당신의 이야기를 완전히 새로 쓰고 관점을 바꿀 수 있다. 즉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다. 과거란 궁극적으로 현재에 의해 정의되는 것이다. 과거는 고정된 것이 아니며 불변의 것도 아니다. 그저 당신의 머릿속 기억일 뿐이다. 그러니 현재를 바꿀 수 있다면 과거에 대한 해석도 바꿀 수 있다.
⇒ 현재 내가 어떤 모습과 행동을 하며 현실을 미래를 바꾸느냐에 따라서 과거도 충분히 바뀔 수 있는 부분이다. 그렇기에 지나간 과거에 후회하며 자책할 필요는 없다. 내가 미래를 바꿔 과거를 바꾸면 되는 것이다.
p283) 돈은 상대적인 개념이다.
돈을 벌면 벌수록 돈에 대한 사고방식이 바뀌기 때문이다. 이 말이 얼마나 고깝게 들릴지는 나도 안다. 하지만 직접 경험하고 나면 관점이 변하기 마련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부의 사다리로부터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일단 돈을 충분히 갖게 되면 돈이 삶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해진다는 것이다. 돈이란 나한테 없을 때 중요한 것이다.
p285)
인간의 발달 과정에서 가장 큰 패러독스 중 하나는 우리가 현명한 판단에 필요한 지식과 판단력, 자기 이해력을 키우기 전에 매우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준비되었다고 느낄 때까지 이러한 선택을 미룬다면 또 다른 커다란 대가를 치러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복리효과
뭐든지 빨리 시작하고, 초반에 에너지를 쏟고 몰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업이 됐든, 투자가 됐든 복리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경험을 선점하고 실력을 쌓아야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요할 수 있게 된다.
결국 모든것은 편익과 비용이다.
부를 쌓는 과정과 부를 쌓는 것 역시 편익과 비용의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다. 무언가를 얻는 것이 있다면 무언가를 잃을 수도 있으며, 돈이라는 것도 상대적으로 나의 위치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렇기에 그 중간 지점에서 잘 조절하고 판단해야 한다. 그리고 충분히 나중에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돈을 벌기위해, 부자가 되기 위해,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등등 이런 이유로 투자를 하고 싶어 말 그대로 돈만 보며 돈을 벌기 위한 투자가 삶의 우선순위가 되어버렸다. 아직은 돈이 늘어나면 더 행복해지는 단계이지만, 책에서 말하는것처럼 돈이 생겨야만, 부가 늘어나야만 행복해질거라는 생각보다는 그 과정을 즐기며 가족을 돌보며 비금전적인 부를 쌓아가면서 투자를 지속해나가 금전적인 측면과 비금전적인 측면 모두에서 부를 쌓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그렇게 해야 나중에 부를 쌓아도 사다리를 올라가도 커다란 대가를 치르지 않지 않을까??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77) 무엇을 하기로 선택했든, 부의 사다리를 계속 오르고자 한다면 레버리지를 활용해야 한다.
p114) 부의 어떤 단계에 있든 반드시 재정적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
p126) 하지만 재정적 삶에서 더 많은 것을 원한다면 당신이 저지르고 있는 실수는 지금 추구하지 않고 있는 경력, 지금 살고 있지 않은 삶에 있다. 이를 놓치기 쉬운 것은 행동의 결과가 눈에 보이거나 뚜렷이 드러나지 않고 그저 기회비용이나 선택하지 않은 길의 형태로만 나타나기 때문이다.
p188) 당신이 원하는 삶은 여러번의 힘든 대화 끝에 있다.
p234) 돈이란 비행기 안에 비치된 산소마스크와 같다. 일단 내 마스크부터 확보한 다음에 다른 사람을 도와줘야 한다.
p238)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을지 몰라도 가난으로는 아무것도 사지 못한다”
p264) 아무리 부유해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숫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p281) 과거란 궁극적으로 현재에 의해 정의되는 것이다.
p283) 돈이란 나한테 없을 때 중요한 것이다.
STEP6. ONE THING
아무리 부유해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숫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