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히 오래가는 투자자 꾸오 입니다.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고,
역시 가장 기억이 남는 문장은 단연코 이것이었습니다.
“Not A But B."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A 가 아니라,
이미 결과를 만든 자산가들의 B 를 보고 그대로 따라 하는 것.
공부할 수록 비대해진 자아와 멋대로 생긴 선입견 대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결과를 낸 사람의 행동을 먼저 따라해보며 느끼는 것.
회고를 통한
행동의 의미를
내 것으로 만들어가는 것.
이것이 평범한 사람이 부자의 방향으로 이동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 초반에 너바나님은
‘기록’ 과 ‘회고’ 의 중요성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가치 있는 단지를 찾고,
가격을 보고,
임장을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복기를 통해
판단이 맞는지 틀렸는지
스스로 깨닫고
지금보다 계속 나아지는 내가 있어야 합니다.
투자는 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원칙이 실제 시장에서 어떻게 작동했는지 확인하고 적용하는 과정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노후 준비를 하지 않으면
언젠가 내가 사랑하는 가족에게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애써 부정하며,
다소 자극적인 워딩이 불편했지만
이내 현실에서 벌어지지 않을 일은 아니라는 것을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를 통해 현실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부자가 되려는 것은
나를 위함도,
더불어 내 울타리 안에 들어온 가족과의
따듯한 추억과 함께 그리고 있는, 그려 갈 ‘행복’ 을 위함입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근로 소득을 넘어서는 자본 소득을 만들어야 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부동산 투자의 장점 중 하나로
다른 자산들 대비 가치 판단이 비교적 쉽다는 점이
솔직하게 마음에 듭니다.
나도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들어오는 수요는 많지만 이탈 수요는 많지 않은
국내 부자 보고서에도 나오고,
수십년간 변하지 않는 부자들의 B 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번 들어 알고 있던 ‘직교학환호’
외 에도 ‘브신’ 을 추가로 중요시 봐야 한다는 것을 새로이 배웁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사람들의 수요가 바뀌었고,
이를 인정해야 함을 담담히 받아들입니다.
결국 좋은 투자란,
가치 있는 자산을 저평가된 가격에 사는 것이고,
그 자산이 목표한 자산에 닿기 위한 수익률 이상의 돈을 벌어다 줄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것
임을 배웁니다.
가장 크게 남은 것은
다시 돌고 돌아 ‘Not A But B’ 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부자들을 보고 따라하는 것
성공에는 공략집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략집을 보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 하고,
기록하고,
회고하고,
다시 실행해야 내 것이 됩니다.
‘열심히 해야지' 가 아닌
부자들의 B 를 보고,
나의 A와 무엇이 다른지 비교하고,
‘하나씩’ 행동에 옮겨
루틴으로 가득 찬 일상을 살아보겠습니다.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앞으로는 원하는 미래를 먼저 그리고,
그 미래에 맞는 행동을 쌓아가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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