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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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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p286 나는 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에 우선적으로 집중하기로 결심했다. 삶에서 장기적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그것들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 남편이 이사갈 집 대출을 같이 알아보자고 했는데
프로그램이 잘 안 깔렸는지 대출 신청을 온라인으로 한 게 날라가서
‘시간 낭비했다’ 고 하자 남편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너 나랑 있는 시간도 낭비하는 시간이라 생각하구나?’
아니라고 말하긴 했지만 사실 월부학교 과제한다고 바쁜데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적어놓고 보니 진짜 쓰레기 같네요..ㅠㅠ)
그게 월부학교는 이제 1주일 남짓 남았고 기한내에 할일이 있지만
가족이나 인간관계는 기한이 정해진 게 아니라
언제든지 지낼 수 있는 기간이 남았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자꾸 뒤로 하고 있고
자꾸 그런 뉘앙스를 풍김으로써
가족, 주위 사람이 서운해할만 하게 제가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오래갈 수 있도록
가족도 잘 챙기고, 주위 사람이 무엇을 원할지 파악해서
챙기겠습니다.
각 부의 사다리를 오를 때 취해야 할 전략이 다름을 알게 되었다.
p109 재정적으로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면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라. 대신 도움을 받으면 똑같이 다른 사람을 도와라.
p125 사람들이 돈을 기꺼이 지불하는 것에 경력을 추구하라.
→ 도움을 받지 않고 알아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좀 더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고, 나도 똑같이 은혜를 갚아야겠다. 그리고 자본주의에서는 다른 사람이 원하는 걸 알아야지 돈을 더 잘 벌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다 도움이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 부의 사다리는 시간이 지나고 나중에 60대가 되어 부가 많이 쌓일 수 있기에
목표를 이룰 때까지 된다고 생각하고 과정을 즐기는 게 필요하다. (p213)
p110 우리는 쉽게 측정되지 않는 것, 즉, 공동체와 존엄성, 신념, 행복 등은 대체로 무시하는데 특히 멀리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 나는 완전 성취주의 인간이고 눈에 보이는 걸 중요시 여긴다. 이제 내가 챙기지 못했던 인간관계와 도움을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루에 한 번 다른 사람이 원할 것 같은 거 생각해서 정리해놓기 - 노트에 생각 정리하기)
p188 부를 치를 과정에서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지 가족과 적절한 기대치를 정하고, 효과적으로 장기적인 계획에 대해 자주 소통하자.
→ 남편에게 매번 ‘나 내일 임장 가.' ‘나 오늘 조모임 있어.’ 하고 통보식으로 했고,
남편이 종잣돈을 모으면 어떻게 사용하고 싶었는지 묻지 않고 ‘추가로 부동산 매수해야 해. 할거야’ 라고
늘 통보하는 식이었다. 돈을 모은들, 남편, 가족이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가족과 끊임없이 의논해서
미래를 위해 희생하는 게 아니라 현재의 삶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해야겠다. (p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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