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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91기 49조 꼼꼼2] not A but B 가 희미해질 즈음 다시 열기로 돌아왔습니다.

26.06.11

너바나님의 마지막 수업이라고 해서, 

게으름을 털어내기 위한 각오로 재수강을 신청했습니다. 

 

강의를 듣다보니 처음 배웠던 많은 가르침을 잊고 지냈더라구요.

오랜만에 강의를 들으려니 수강료가 너무 크게 느껴졌는데, 

“부자는 성장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강의를 듣는 것은 시간을 버는 것이다” 

분명 여러번 듣고도 잊고 있었습니다. 

 

노후준비와 경제적 자유라는 큰 꿈이 분명 비젼보드에 있었는데, 

어느순간 사는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투자공부를 시작하고, 열정이 넘쳤던 시기를 지나 지금을 돌아보면, 

저에게 제일 부족한 것은 회고였던 것 같습니다. 

실행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알고 있었는데, 회고하지 않고 실수를 반복했던 것 같고, 

어쩌면 적어야지 적어야지 하고 미뤄왔던 경험담들 때문에 목표를 계속 떠올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목표를 잊고 지내다 보니 막연히 미래가 불안했는데, 

말씀해주신 원칙과 기준을 기억하고, 

좋은 습관으로 통찰력을 키우는 시간을 다시 가져봐야겠습니다. 

 

BM 목실감시금부를 다시시작합니다. 

독강임투에 쓰는 시간을 확보하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다시 내가 좋아졌으면 좋겠고, 

앞으로의 투자 방향에 대해 노력과 끈기가 넘치는 조원들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강의 후기도 이렇게 어려울 수가 없는데, 

다시 연습해보겠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는 또 다시 듣고 싶은데, 벌써 아쉽습니다. 

고전처럼 다시 듣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는 너바나님 강의 들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삼파
13시간 전

꼼꼼님 독강임투 목실감시금부 재도전을 응원합니다!! 저도 후기에 적어야지하고 까먹었던 내용들을 잘 남겨주셔서 다시한번 새겼습니다 ㅎㅎ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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