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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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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 처음 시작을 재태크 기초반으로 시작했었고 투자의 시작은 투자금 만드는 것이라고 배웠다.
그때는 소득의 몇% 를 저금하는게 적절한지를 배웠는데 나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식비와 숙소 지원이 되기에 중위값 기준으로는 저축률이 꽤 괜찮았었다.
그렇기에 그 이후 지출을 크게 줄이거나 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이 책에서 지출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이유나 그 기준이 인플레이션 상승방어를 위함인것을 충분히 이해했고, 1호기 투자후 두번째 스텝을 밟기위한 지금 단계에서 나에게 필요한 구절이라고 생각된다.
최근 여자친구 지인중에 주변인들로부터 투자금을 받고 매달 그 금액의 5%를 주는 친구 이야기를 들었다. 그렇게 되면 연 60%의 이자를 주는건데 나는 몇 달 저러다가 사기 치는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었다.
(물론 이미 그 친구는 자산이 상당하고 주변인들의 부를 늘려주는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는 함)
근데 이 구절을 읽으며 ‘시장수익률보다 높은’ 수익에 대한 능력이 있다면 어찌보면 그 친구도 매달 지출하는 고정이자 를 제외 차익을 갖기에
'현재 주변인들을 위한 선한 마음을 가지고 레버리지 투자를 진행하고 있구나'라며 조금 이해가 되었다.
요새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월부에서도 권장하는 테크트리로 알고 있다. 우선 거주의 안전성을 확보한 후 현금 창출을 위한 자산을 주택/주식/코인 등으로 선택할 수 있을테고 나도 현재 이 지점에 있기에 리마인드 하는 구절이었다.
‘기버’의 마인드 리마인드. 학생을 잘 가르치기 위한 선생님이 더 공부를 하기에 오히려 선생님의 성적이 더 올라간다는 말이 생각났다. 내가 제공할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는것에 효율을 따지지 말자.
이 책에서는 2→3단계 전략을 본업에서의 소득을 바탕으로 투자를 통한 부의 확장을 제시하고 있다고 이해했다. 나는 여기서 말하는 본업이 뭔지에 대해 스스로 정립을 좀 해야겠다.
월부 초창기에는 직장이 투자금을 위한 수단이며 ‘중심잡기에서 무너지지 않을정도의 노력을 들이며’ 관리해나가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여기서 투자하는 직장인이냐 VS 직장인 투자자 인지 명확히 했어야 하는데 애매한 스탠스를 가져가며 투자 시점도 좀 늦어지고 직장에도 좀 소홀히 했던것 같음)
1호기 투자한 시점 이후는 투자하는 직장인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지며 내년에 과장으로 진급하는데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은 욕심도 생겼다.
지금으로는 퇴근후 매일 2시간이상씩 투자 관련에 시간을 쏟으며 시장의 기회가 왔을때 놓치지 않을 수 있게 성장하고 싶은데 이 부분은 독서모임에서 다른 분들과도 애기를 나눠보고 싶다.
책을 읽는 목적인 것 같다. 경험을 하고 깨닫기에는 그 기회비용이 너무 크기에 간접 경험을 통해 그 비용을 절감하는 거라고 생각이 든다.
물질적 가치만을 쫓기보다는 무형적 가치를 추구하라는 말은 많이 들은것 같다. 나도 돈을 위해 행복을 지불하는 실수는 하지 않토록 마음에 새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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