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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그리고 첫번째 실천”
월부에서의 첫 강의 수강을 시작했다.
어떻게 보면, 너바나님께서 1강에서 말씀하시던
유튜브, 스레드, 인스타로
부동산 정보 줍줍을 하던 나였는데,
어떤 계기로 마음의 변화가 생겨서
이렇게 월부 강의까지 찾아 듣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항상 마음속으로
‘직장 가까운 서울에 내집마련 하고 싶다’
’나도 한강 보이는 아파트에서 멋지게 살고싶다‘
생각만 했었는데,
그걸 실제로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그게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막연했기 때문에
몇십억 아파트 있는 사람들은 부모가 물려줬겠지,
혹은 과거의 너바나님처럼 부동산은 투기다 라며
내 인생에서 저런 삶은 힘들 것 같아서
그저 무지성 월급쟁이로
월급 모으기만 해왔던 것 같다.

그러던 중, 우연히 보게된 월부 강의 링크
5천만원, 1억으로도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그래, 몇십억짜리 아파트 큰걸 바라지 않더라도
서울에 아니면 근교라도,
내가 살 집 정도는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렇게 나의 첫 내돈내산 강의
내가 살만한 괜찮은 집 마련이라는 목표와 함께
열기 1회차를 수강하게 되었다.

내가 그동안 이곳 저곳에서 무분별하게
정보 줍줍하며 들었던 내용들과
별반 다를까 싶었지만
그리고 첫강부터 부동산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알려주는 줄 알았지만,
이 강의의 전체적인 흐름과 목표는
내가 생각한 것과 조금 달랐다.
결국 강의에서 주는 인사이트는
나의 시간과 행동과 습관을 바꿔
최종적으로는 부자의 마인드와 습관을
갖도록 해야한다는 것이었다.


몇 년전, 원씽과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읽으며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기.. 그래 미라클 모닝 좋지..
다이어리 어딘가에 그냥 적어놓았던 글들
1일차 미라클 모닝에 성공하고
그 뒤로 잊어버렸던 습관
그땐 그저 받아적기에 바빠서
목표도 실천도 아무것도 행하지 않았던 것들을
콕콕 집어주시며 내 부족한 점들을 제대로 때려주셨다.
그리고 깨달았다.
부동산도 주식도 투자도 모두 같은 흐름안에 있는데,
그리고 그 흐름을 읽는 과정 속에서
내가 직접 노력하고 실천하며 얻는 통찰력으로
부자의 삶에 가까워 지는 것인데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것은
부자의 마인드로 갈아타기 이다.
강의 초반, 브루마블 게임으로 비유를 해주신게
이 사회에 속한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이해가 잘 되었다.
정말 게임에선 그렇게 집사고 땅사고
투자하며 돈벌고 업그레이드하고
그렇게 노력을 하는데,
왜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지
진정한 게임의 룰을 몰랐던 것 같다.
전체적인 큰 숲을 보며, 내 자신의 상황을 알고
구체적인 플랜과 전략을 수립하는 것
인생의 비전보드를 만들면서 내 미래를 그려보는 것이
이번 주차 강의 과제 처럼
나에게 가장 시급한 일 인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열기 1강 후기를 남기며,
첫번째 강의 시작이자 첫번째 행동을 실천해본다.
*실천목록: 비전보드 작성, 현재 상태 파악하기, 원칙 세우기, 목실감 기록, 체력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