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면서도 운영진에 지원한 이유 [애스파1기 활동 후기_부자팡팡]

26.06.12 (수정됨)

 

안녕하세요 

오늘로 112일차된 아기를 키우고있는

초보엄마이자 6개월차 블로거 부자팡팡입니다~!

 

약 3개월간  애스파 1기로 활동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후기 남겨봅니다.

 

참고로.. 다음 2기도 뽑으신다구 하더라구여..

(비밀이라면 죄송합니다?ㅎ)

 

애스파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하시거나 

혹시 지원을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아래 후기를 읽고 적극 지원해보시기 추천드립니다 ㅎㅎ

 

 

1.운영진에 지원했던 이유

 

다른 수강생들분들과 마찬가지로 

저 또한 아이를 키우면서도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부업을 찾다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실전반 3기를 들을때엔 출산 막달이었는데

출산 전날까지도 열심히 글을 쓰다가 

출산하고 나니 자연스럽게 손을 놓게 되더라구요.

 

그때 저의 의지를 다시 일으켜준 것이 

바로 애스파 운영진 활동이었습니다.

 

처음 운영진 모집 공고문을 봤을 땐 

“신생아 애기를 키우면서 이게 가능할까?”  의심도 들었지만 제 스스로를 그만두지 못하게 강제로라도 움직일 환경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철판?을 깔고 지원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실제로 지금까지 아기를 키우면서 운영진활동을 하고 블로그도 그만두지 않고 운영하게 되었네요~!

 

2. 운영진을 하면서 달라진점

 

운영진을하면 제가 도움을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제가 더 좋은 에너지와 그리고 최고의 동료분들을 얻게되었습니다.

 

저도 그랬지만 수익이 나지 않는 구간에서 힘들어하고 계신 동료분

혹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계속 해나가기 어려우신 동료분(특히 저와 같이 육아를 하고계신 동료분들)께 응원을 드릴때

 

오히려 제 스스로에게도 계속 해나갈 수 있는 힘을 얻었던거 같습니다.

 

제 나눔글이 어떤 도움이 될까? 생각으로 올린 글에도 같이 육아중이신 동료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이렇게 응원해드렸는데 내가 사라지면 안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버티게되고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얻게되었던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먼저 말하지 않아도 늘 응원해주시는 애스파분들의 응원단톡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3.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애스파로서 힘들었다기보다는 

수익이 안날때 남편의 작은말에도 예민했던 순간이 떠오르는데요..

 

매달 서버비, 유료결제 내역들이 나갈때

남편이 지나가는말로 “이거 매달 내야되는거야?” 라고 물어봤는데

제가 너무 찔리더라구요…흑흑

 

수익은 안나는데 지출만 있고..

남편이 애기를 봐줘야 글을 쓸 시간을 낼 수 있다보니

 

남편이 나쁜 뜻으로 물은것도 아닌데 

혼자서 찔리고 속상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진짜 3월달까지만 해도 제 수익이 0.xx달려였으니 남편이 묻는것도 당연하다 생각이들어요.

 

이런 제가 애스파 활동을 하면서 5월달에는 352달러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놀이터에서도 아낌없이 나눠주시는걸 보셔서 아시겠지만,

애스파 단톡에서는 더더욱 아낌없이 나눠주시기때문에 ㅎㅎㅎ 

알려주신 것들을 해보고싶어서라도 어떻게든 시간을 내보고 AI공부도 조금이라도 해보게 되어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4. 애스파라는 팀이 내게 준 것

 

이어지는 이야기네요!

 

제가 진짜 0.xx달러까지만 경험해보고 에잇 이거 안돼 하고 그만 둘 수 있었을때 계속해서 블로그를 해볼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지원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매니저님들, 애스파분들도 사정이 있으시고 바쁘신데도 꾸준히 나눠주시고 활동하시는걸 보면서 저도 멈추지 않고 뭐라도 해보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실제로 수익적으로도 0달라 구간에서 벗어나 일 39달러까지 찍어볼 수 있었습니다.

 

제이디님, 도리님, 애스파 동료분들 모두 

키워드면 키워드, 각자 블로그에 대한 고민들, 시도해보고 느낀점들, AI공부하는 방법들 실시간으로 공유해주시는 환경에 있다보니 성장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거 같아요.

 

2주에 한번씩 이렇게 모임을 통해 스터디도 시켜주시고

 

(다시 생각해봐도 말이 안되네요 ㅎㅎ;;)

 

 

또 최근의 고민들도 공유하고 서로 교류하고, 독서모임까지 하기때문에 최고의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킷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셨으니 정말 말해뭐해 겠쥬??❤❤

 

 

5. 애스파를 고민하는 분들께

 

분명 저처럼 내가 육아 하는데, 회사일이 바쁜데, 취업준비해야하는데.. 하면서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바쁠수록 더욱더 좋은 환경에 어떻게든 들어가서 멈추지 않으시길 강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의지가 약하다는걸 알기에 포기 하지 않으려고 운영진에 신청했고, 실제로 운영진 활동 덕분에 지금까지 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담고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새벽시간에 글을 쓰다보니 다 전하지 못한 부분들도 많네요 ㅜㅜ

앞으로 다른 글로라도 또 감사한 마음 전해보겠습니다.

 

진짜 애스파 만들어주신 메킷님, 제이디님, 도리님 넘 감사드리고

애스파에서 많은많은 도움주시는 백꿈님, 씩씩한님, 챙지님, 칼슘님, 긍정실버님, 아쿠아원님, 위드니님 모두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지난번 모임때 사진으로 마무리해봅니다^^

 

 

혹시 애스파활동 관련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e미미
26.06.12 13:46

안녕하세용 :) 저도 첫 아이를 준비중에 있는데..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에다가 수없이 들었던.. ㅎㅎ 힘들다는 육아를 하며 지속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육아하시면서도 얼마든지 가능하구나 라는걸 깨닫게 됩니다 :)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월부제이디creator badge
26.06.12 11:19

애스파와 함께 "성장한다"를 가장 잘 보여주신 팡팡님 진짜 너무 멋있어요~ 팡팡님은 오프라인으로, 온라인으로 만날 때 마다 아주 큰 힘이 됩니다 :) 오늘도 화이팅!!

힘들었던 순간 정말 공감가요ㅠㅠ!! 극복할 수 있었던 건 부자팡팡님이 좋은 환경에 있었기 때문이군요~ 각자 꾸준함을 잃기 쉬운 어려운 사정이 하나씩 있으면서도 성장하겠다는 마음, 환경을 만들어나려는 마음을 가지고 똘똘 뭉치는 모습 보니 너무 좋아보이네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