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지 애스파 1기 활동 후기]-하루 9시간 일하는 직장인이 애스파를 통해 퇴사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이야기

26.06.12

[본인 소개]

안녕하세요~  퇴사를 꿈꾸는 챙지입니다 ^^!

 

저는 현재 하루 9시간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월부월백을 알기전!

컴퓨터는 차트 쓰는 용도로만 써왔고, AI라고 하면 ChatGPT 이름 정도 아는 수준이었어요. 

손으로 직접 쓰는 게 훨씬 편한 사람이었죠.

 

갈아타기를 하고 마침 시드가 바닥을 드러내던 시기에 우연히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됐는데,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 “집에서 돈을 번다”는 말은 유튜브에 넘쳐나는 이야기니까요.

 

그런데 메킷님과 당시 강사이셨던 오가닉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뭔가 달랐어요.

 번지르르한 말이 아니라, 진짜 살아온 사람의 찐 눈빛!이 보였거든요

"어쩌면 나도 저런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그 느낌 하나로 수강을 신청했습니다.

 

월부월백 강의는 작년 2기부터 시작했어요. 

다만 컴퓨터 자체가 낯설다 보니, 강의는 듣되 항상 한 발씩 늦는 수강생이었던 것 같아요.

 


[1. 운영진 제안을 받았을 때, 솔직히 망설였습니다]

 

지원을 결심하게 된 건 두 가지 마음 때문이었어요.

하나는, 내가 배운 것들을 더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 

그리고 또 하나는, “AI도 잘 모르고 컴퓨터도 서툰 내가 하고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저처럼 막막한 분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직접 증명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망설임도 컸어요.

2기 수업 이후로 저는 새로운 걸 계속 배우기보다는, 그때 배운 내용을 꾸준히 반복하는 쪽이었거든요. 

"이런 내가 과연 도움이 될까? 운영진을 해도 되는 걸까?"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에요.

 

그래도.. 용기를 내서 지원을 하였고 

처음 애스파 멤버들을 만났는데…  처음엔 정말 어색했어요. 아는 분이 한 명도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같은 목표를 가진 분들이랑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모임할때마다 시간이 훌쩍훌쩍 지나가 있더라고요.

 


[2. 수강생으로 있을 때와 완전히 달랐습니다]

운영진이 되고 나서 가장 달라진 건 나 자신이었어요.

 

수강생일 때는 솔직히 반복적인 루틴에 머물러 있었어요. 

그런데 운영진이 되고 나니 자연스럽게 강의에 더 몰두하게 됐고, 하루에 2시간 이상은 꼭 할애하게 됐어요. 

주말 하루는 평일에 못다 한 것들을 채우는 시간으로 썼고요. 

그리고 제이디님과 함께하는 스터디!! (매번 알찬내용으로 ai랑 더 친해지고 많이배웠습니다)

메킷님과의 만남까지!! (가까이서 만나뵐수있는건 크나큰행복이에요~)

 

혼자였다면 아마 다시 반복적인 삶으로 돌아갔을 가능성이 매우 컸을 거예요. 

그런데 운영진을 하면서 "아!!!맞다, 나 퇴사하려고 이거 시작한 거잖아" 라는 걸 다시 붙잡게 됐어요. 

그 마음이 저를 계속 앞으로 밀어줬고, 돌아보니 운영진을 하던 그 시간이 제가 가장 많이 성장한 시간이었더라고요.

 

수강생들의 질문과 고민을 보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질문을 받을 때도 있었고, 누군가의 고민을 읽으면서 "나도 저때 똑같은 고민을 했었는데" 싶어 마음이 쓰이기도 했어요.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꾸준히만 하면 분명 더 좋은 결과가 있을 텐데  그런 마음이 자꾸 들더라구요

 


[3.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힘든 순간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에요.

본업이 바빠지는 시기가 오면 특히 그랬어요. 수강생분들께 더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할 때, 해야 할 일은 태산인데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을 때 그런 순간들이 꽤 지치게 만들었어요.

 

그럴 때마다 저를 붙잡아 준 건 두 가지였어요.

하나는 비전보드. 퇴사라는 꿈을 눈에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힘들 때마다 그걸 다시 들여다봤어요. 

"나 이러려고 시작한 거잖아…. (비전보드 꼭 내눈앞에 두세요….. 바로 노트북 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애스파 멤버들이었어요. 모르는 게 생기면 답해주고, 지칠 때면 옆에서 힘을 불어넣어 주는 분들. 저한테는 그분들이 딱 에너지젤 같은 존재였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나의사랑 애스파분들,제이디님,도리님~~)

 


[4. 가장 뿌듯했던 순간]

운영진을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을 꼽으라면, 단연 수강생분들의 변화를 눈으로 직접 볼때인거같아요

수익이 달라지고, 핀번호도 바로 받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와, 정말 많이 발전하셨다" 라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내가 딱히 뭘 한 것도 아닌데, 그 모습 하나가 그렇게 기쁠 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질문에 답을 드렸을 때 "덕분에 해결했어요, 감사해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 순간이 제일 뿌듯했어요!!

 오히려 제가 더 감사했던 것 같아요.

 

혼자 공부할 때는 몰랐던 것들도 운영진을 하면서 비로소 보이기 시작했어요. 강의 내용이 훨씬 깊게 이해되고, 최신 정보도 바로바로 접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최고 수익도 찍게 됐어요. "아, 내가 많이 발전했구나" 라는 게 숫자로도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5. 애스파라는 팀이 제게 준 것]

이런 말이 있어요. 성장하고 싶다면 그 환경 속으로 들어가라고.

애스파 멤버들이 딱 그런 분들이었어요.

 

혼자였다면 아마 "언젠간 되겠지" 라는 두루뭉실한 목표로 흘러갔을 거예요. 

그런데 함께하면서 목표가 뚜렷해졌어요. 방향이 생기니까 움직임도 달라졌고요.

8명이 함께한 시간이 제게 준 건 단순한 정보나 노하우가 아니었어요. 

"나도 할 수 있다"  는 확신, 그리고 실제로 해내는 사람들 사이에 있는 것,그게 혼자서는 절대 못 얻었을 것들이에요.

 

애스파 1기를 마친 지금, 저는 강의를 넘어서 더 많은 고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됐어요. 그리고 이제는 저의 미룰 수 없는  퇴사.. 올해 월 100만원을 달성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갖게되었어요!!

 


[6. 애스파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운영진 활동이 수익화에 영향을 줬냐고요? 정말 많이많이X100 줬어요.

그 기간 동안 오가닉으로 최고 수익을 달성해봤고, 월 100달러도 버거웠던 제가 그 이상을 찍게 됐어요. 숫자가 바뀌니까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환경이 사람을 바꾼다는 게. 

(애스파에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이 말을 해요.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고. 이 환경 안에 있으면 어떻게서든 하게 돼요. 안 할 수가 없어요. 혼자였다면 제가 이만큼 성장했을까요?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애스파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꼭 지원해보세요. 운영진을 하는 그 시기가, 지금까지 중에서 내가 제일 많이 성장하는 시기가 될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면요? 무조건 지원합니다.

 

 

 

 

 

 


댓글

숭이
26.06.13 01:19

어어?? 챙지님이 컴알못이라니 말도 안되용!! 성장일기 양식을 만드셨는뎃!? ㅎㅎㅎㅎㅎ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감도 안옵니다…많은 도움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칼슘
26.06.12 08:30

챙지님 처음만났을때 어색했는데 다시 만날땐 반가웠어요 멀리서 알아볼 정도 ㅎㅎㅎ 퇴사를 응원합니다! 좋은 후기 감사해요~😄😄

부자팡팡
26.06.12 10:34

퇴사할수있다~! 챙지님 넘 멋집니당♡♡ 우리 꾸준히 함께 해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