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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멘토, 독서리더


본
1부. 보기: 자신감, 자존감, 자기계시
p46
자존감은 당신이 있는 그대로 충분하고 사랑받고 소속될 자격이 충분하다는 내면의 뿌리 깊은 믿음이다. 반면에 자신감은 자존감과 마찬가지로 내면적 특징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자신을 바깥 세상과 비교한 평가와 관련돼 있다.
(…)
자신감은 당신의 자질과 기술, 특성을 기반으로 자신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자신감은 자주 변동할 수 있는 외부 요인과 연결돼 있으므로 자신감 또한 자주 변동할 수 있다.
자존감은 당신이 충분하고 사랑스럽고 있는 그대로의 당신 모습으로 소중하게 태어났다고 믿는 것이다. 자존감은 당신이 자기 특성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p78
나는 주사 피부염에 스스로 부여했던 의미를 바꿨다. 전에는 주사 피부염에 ‘창피함, 수치스러움, 매력없음, 결점’ 같은 단어를 붙였었다. 그날 나는 그것에 완전히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기로 했다. 나보다 훨씬 더 큰 무언가, 즉 주사 피부염이 초능력이라고 여기기로 했다. 그걸 공개적으로 드러낼 때마다 사람들이 자기 결점에 관해 느끼고 있을 수치심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랐다. 화장하지 않고 민낯으로 세상에 나갈 때마다 내 민낯을 본 누군가에게 조금 더 충분하고 해방된 기분을 느끼게 한다면 얼마나 멋질까 한느 생각에 경이로움을 느겼다. 말 그대로 내 존재의 모든 면에서 내 ‘결점’에 붙인 의미를 바꿨다.
p107
태어나서 처음으로 어깨를 짓누르던 자기비판의 부담을 내려놓은 것 같았다. 나는 틀린 게 아니라 처음일 뿐이다. 나는 나쁜 게 아니라 처음일 뿐이다. 나는 망가진 게아니라 처음일 뿐이다. 나는 실수가 아니라 처음일 뿐이다. 나는 경로를 벗어난 게 아니라 처음일 뿐이다.
(…) 당신이 처음 당신으로서 온전히 진실하게 살아갈 때, 종종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고 있다는 느낌 혹은 어색하거나 외롭거나 추분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처럼 혼란스러울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이런 느낌을 받을 때 가장 큰 유혹은 자신을 숨기고 바꿔서라도 남들과 어울리고 맞춰 살아가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평생 사용하는 전략이다. 그들은 자신이 처음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사랑받기 위해 자기 모습을 바꾸거나 다른 버전의 자신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처음이란느 건 당신이 틀린 게 아니라 옳다는 것이다!
p143
우리의 과거, 심지어 우리가 창피해하거나 부끄러워하는 부분들조차도 우리가 되도록 운명지어진 사람이 되는 데 정말 도움이 된다. 우리는 그 과정을 통해서만 독특한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ㄱ ㅣ때문이다.
2부. 잊기: 의심을 불러오는 거짓말과 가치를 꺠우는 진실들
p158
나는 자기 제한적 신념을 극복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야 했다. 스스로 가치 있다고 느끼기 위해 목표 체중이 되기를 기다리는 것을 멈출만큼 새로운 믿음이 뿌리내리도록 노력했다.
결국 나를 변화하도록 이끈 건 몸에 대한 자기 제한적 신념을 버리지 않았을 때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지 상상해본 순간이었다.
나는 내가 거절하게 될 모험과 몸과 맞지 않거나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걱정하며 잃어버릴 소중한 시간들, 놓치게 될 수많은 추억들을 떠올렸다. 내가 잃게 될 기쁨과 포기하게 될 다른 이들과의 유대감, 놓쳐버릴 아이들과의 수영시간을 상상했다. 내 몸에 대한 이 자기 제한적 신념이 이미 어떤 대가를 치르게 했는지 돌아보며 그 믿음이 사실이 아니라는 걸 내영혼 깊숙이 느꼈다. 이러한 깨달음과 함께 딸 원더에게 내가 가치 없다는 느낌을 보여주게 될 본보기가 된다고 생각하니 마침내 마음이 바뀌었다.
=> 당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위해 절대 목표 체중이 되길 기다리지 마라!
p.195
우리는 행복보다는 익숙함을 택하게 설계되어 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도록 설계된 존재가 아니라, 편안함을 추구하도록 설계된 존재다. 행복해지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잠재의식은 편안한 곳, 즉 우리의 자존감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하는 곳으로 돌아가기 위해 가능한 모든것을 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 원하는 것을 얻는 비결은 자신이 그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p276
힘을 빼앗는 꼬리표는 온몸에 거짓말이 적힌 배지를 달고 다니는 것처럼 무겁게 느껴진다. 이런 배지를 영원히 없애는 것은 진실과 자유처럼 느껴진다. 힘을 실어주는 진정한 이름표를 받아들이는 것은 에너지처럼 느껴지고 날개 밑에서 당신을 들어 올리는 바람처럼 느껴진다.
꼬리표는 만들어진다. 그리고 만들어지지 않을수도 있다. 아예 없앨 수도 있다.
당신은 자신만의 정체성을 만드는 사람이다. 당신은 당신 삶이라는 얘기의 주인공이다. 주인공에 관한 묘사는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에게달려있다. 나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가 자신과 소통하는 기술을 터득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당신이 자신의 얘기를 바꾸고 당신에게 붙여진 꼬리표를 바꿀때, 당신의 삶 역시 바꿀 수 있다.
3부. 변화하기: 흔들림 없는 자존감과 조건 없는 자기애 구축
성취감을 위한 4가지 열쇠 : 자존감 자신감 성장 기여
자존감에 이르는 5가지 지름길
1.외면을 보기와 내면을 보기
나를 사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있다면, 주변 사물의 아름다움/긍정적인 면을 사랑하고 인정하기
2. 글쓰기와 가치
일기를 쓰고 6개월후에 다시 살펴보기
그 사건에서 배운것, 얻은 좋은점을 1가지 이상 적기
이로인해 경험을 재구성하고, 어려운 일을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음
3. 더 높은 의도, 더 높은 자존감
좋은의도로 말하고 행동하기
4. 남들에게 보이고, 들리고 ,이해받을 자격이 있다
나를 바라보는 일이 힘들다면, 다른 이의 진정한 모습으 바라보기
5. 당신의 영혼으로 가는 창문과 거울
미러워크 - 거울을 보고 나 자신과 눈을 맞추고 긍정확언 하기
p379
나는 나비를 볼때마다 경외감과 경이로움, 기쁨을 느낀다. 나비의 사진을 찍어서 휴대폰 폴더에 넣어두었다가 가장 힘들었던 변화의 시기를 겪은 후에야 가장 아름다운 시기가 찾아오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상기하고 영감을 얻고 싶을 때마다 그 사진들을 다시 찾아본다.
당신은 날개가 마르도록 자신에게 유예기간을 주고 인내심을 베풀고 있는가?
당신은 변화의 경험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유예기간을 주고 인내심을 베풀고 있는가?
당신은 자기 날개가 아직 마르지 않았을 때 스스로에게 의문을 품거나 필요한 것을 갖고 있지 않다고 느끼는가?
4부. 깨닫기: 가치는 당신 안에 있고, 가치가 바로 당신이다.
p432
댄스 수업이나 인생에서 실수란 없다. 오직 독무만 있을 뿐이다. 그리고 독무는 당신만이 할 수 있고, 오직 당신만 느낄 수 있으며, 당신이 선택한 삶이라는 음악의 박자는 무엇이든 그에 맞춰 출 수 있다.
당신은 절대 형편없는 댄서가 아니다. 당신은 독무를 추기 위해 태어났다.
(…) 파티 댄스 무대에서 최고의 댄서는 거의 언제나 무아지경으로 빠져든 사람이다!
깨
당신은 가능하다고 믿는만큼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치 있다고 믿는 수준까지 추락하게 된다
이 문장이 이 책의 핵심 원메세지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목표를 크게 잡고, 열심히 노력하면 원하는 곳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랬다.
물론 그것도 방법 중 하나지만, 이 책은 그보다 더 깊은, 중요한 이야기를 해준다.
결국 자기자신을 믿는만큼만 그 삶을 허락한다는 것.
그래서 아무리 좋은 기회가 와도, 뛰어난 가능성이 있어도
내안에서 “나는 그럴만한 사람이 아니야”라는 생각이 있다면
결국 제자리에 머물게 된다(사람은 행복이 아니라 편안함을 쫓기 때문)
나 역시 “이게 될까?” 싶었던 일들 중 실제로 이뤄낸 것들을 돌아보면..
단순히 목표를 정하고, 확언하고, 노력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 과정의 어느순간 내 안에 작은 믿음이 생겼던 것 같다.
“이건 되겠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할수있겠다!!!”
“내가 해낼 수 있는 사람이구나!!!”
그 믿음이 생긴 뒤부터는 생각, 마음, 행동이 달라졌던 것 같다.
억지로 끼워맞추는 게아니라
그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되었고
신기하게 주변에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었다.
그리고 책내용 중 저자의 ‘주사피부염’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놀랍기도했고.. 찐공감이 되기도했는데..
내가 월부에 들어오게 된 계기 중 하나도 주사피부염이기 때문이다.
내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피부과 한의원 정신상담 등 안다닌 병원이 없을만큼
몸도 마음도 망가져버렸던 그 시기
그러다 못된 의사를 만나서 주사피부염이라는 생전처음들어본 병을 얻게되었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로 피부가 뒤집어졌었는데
그때 나는 내 자신을 많이 탓했다.
그리고 자신감도 자존감도 많이 깎여나갔다.
내가 잘못해서 이렇게 된 것 같고
내가 부족해서 이런 일을 겪는 것만 같았다.
읽으면서 그때의 내가 생각나서 찡하기도 했고,
동시에 같은 경험도 어떤 의미를 부여하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 와닿았다.
나도 이제는 주사피부염에 새로운 꼬리표를 붙여줄 수 있다.
이 책은 나에게 더 잘해야한다. 더 열심히살아야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반대로 너는 이미 가치있는 사람이다.
그 믿음에서 더 자유롭게 솔직하게 훨훨 날아다니며 삶을 살아가라고 말한다
앞으로도 흔들리는 순간은 계속 있을 것이다.
누군가의 평가에 작아지기도 하고
거절과 실패로 인해 나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날도 있겠지만
이 책의 원메세지를 기억하면서
나 자신을 믿고 기다려주고 나아가고 싶다.
적
❤️미러워크 - 매일 아침 거울앞에서 긍정확언 하기
❤️일기쓰기 - 주변의 아름다움/긍정적인면 1가지라도 쓰기 & “힘들었던 경험”은 6개월후 다시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