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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50기 솔티카라멜] 부의 감각 독서후기

6시간 전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의 감각

저자 및 출판사 : 댄 애리얼리

읽은 날짜 : 2026.6.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소비심리학 #심리적회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

 

  1. 저자 및 도서 소개

댄 애리얼리

 

2. 내용 및 줄거리

소비와 관련해서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풀이해보는 책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가게 경제도 기업 회계처럼 관리할 수 있다. 많은 부자들이 이렇게 자산관리를 하고 있다.

현대사회에 기업들은 소비를 심리와 접목해 과학적으로 설계한다. 이걸 잘 인지하고 소비를 관리하자.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p.35 돈 생각은 돈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개선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때로는 그런 생각 자체가 실제로 우리를 한층 더 힘들고 성가신 쪽으로 바꿔놓는다.

p.37 돈은 중요하다. 개인적인 생활을 생각해도 그렇고 경제나 사회를 생각해도 그렇다. 또한 돈과 관련된 생각을 이성적인 방식으로 수행하기는 쉰지 않다. 이런 점을 감안한다면, 돈 관련 생각을 하는 방법을 예리하게 가다듬으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p.40 이 책은 사람들이 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며 또 그런 생각을 할 때 어떤 실수를 저지르는지 낱낱이 밝힌다. 이 책은 돈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서 우리가 의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우리가 실제로 돈을 사용하는 방식 그리고 돈에 대한 이성적 생각과 이성적으로 돈을 쓰는 것 사이의 괴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p.42 돈이 생각에 미치는 강력한 영향력을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돈과 상관 없는 분야의 의사결정도 더 잘할 수 있게 되리라고 믿는다. 왜 그럴까? 돈과 관련된 결정은 단지 돈이 아니라 그 이상의 어떤 것에 대한 결정이기 때문이다.

p.62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돈에 대해 많은 것을 안다고 믿지만, 놀랍게도 돈이 무엇이고 돈이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해주는지, 또 더욱 놀랍게는 돈이 자신에게 무슨 짓을 저지르는지 알지 못한다.

p.72 돈과 관련된 의사결정은 왜 더 복잡할까? 바로 기회비용 때문이다. 돈의 특수한 성격 (즉 돈은 일반적이고 나눌 수 있고 저장할 수 있고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특히나 공동선이다)을 고려할 떄, 돈으로써 뭐든 다 할 수 있음은 명벽하다. 그러나 돈으로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반드시 선택을 해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뭔가를 희생할 수밖에 벗다.

p.157 가격할인은 멍청함을 부르는 독약이다. 가격할인은 의사결정 과정을 지나칠 정도로 단순화시켜버린다. 어떤 상품이 ‘세일 중’일 때 사람들은 해당 상품에 똑같은 가격표가 붙어있어도 정상가격임을 알릴 때보다 빠르게 행동하고 생각도 적게 한다.

p.188 심리적 회계란 실재적인 가치와 전혀 상관없이 돈에 대해 생각하는 또 하나의 방식이다. 때로는 유용한 도구일 수도 있지만 이는 대개 형편없는 의사결정으로 이어지고 만다. .. 사람들이 돈과 관련된 행동을 (개인적인 차원에서가 아니라) 회사나 기관처럼 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발상이다.

p.208 심리적 회계는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돈에 대한 이성적 접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 삶의 실체적인 모습과 인간이 지닌 인지 차원의 한계를 고려한다면, 오히려 유용한 전략이 될 수도 있다.

p.216 사실 사람들이 우리를 찾아와서 지출 습관을 제어하기 어렵다고 하소연할 때마다 우리는 이렇게 말해준다. “그 모든 것은 회계라는 방식으로 통제할 수 있습니다. 당신도 이미 알고 있고 인정하는 일이지요. 하지만 동시에 그렇게 하기가 너무 성가시기 때문에 결국 포기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도 사실이지요”

p.254 시간은 늘릴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이런 시도를 한다. 사실 심리적 회계에서 속임수를 쓰는 가장 공통적인 방법은 시간에 대해 생각하거나 잘못 생각하는 방식에서 비롯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어떤 것에 지불하는 시간과 이를 소비하는 시간 사이의 간극이 문제다.

p.290 지불의 고통이라는 용어의 뜻은 말 그대로다. 뭔가를 얻기 위해 돈을 지불할 때 사람들은 심리적 고통을 경험한다.

p.365 아마존닷컴이 방어하고 나선 첫번째 특허가 원클릭 기술이라는 걸 알고 있는가? 단 한 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무너가를 (그것이 얼마나 비싸든 혹은 불필요하든간에) 살 수 있게 하는 것은 지출을 너무도 쉽게 만들어준다. 또한 이 과정에는 고통도 발생하지 않는다.

p.365 지출을 의식하지 못하는 바로 이런 상태야 말로 기업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지불의 고통을 쉽게 회피하도록 유도하는 온갖 정교한 방법에 녹아있는 가장 무서운 특징이 아닐까 싶다.

p.506 소유효과는 이른바 손실회피와 깊은 관련이 있다. 이 원리는 대니얼 카너번과 아모스 트버스키가 처음 제가했는데 사람들이 얻는 것과 잃는 것의 가치를 다르게 평가한다는 것이 기본개념이다.

p.535 이득보다 손실을 강조하고 자기 소유물을 실제보다 높게 평가하는 인간의 통상적인 심리적 경향은 매몰비용과 결합할 때 찬층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p.552 소유의 함정을 극복하려면 소유물의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스스로를 그것과 심리적으로 떼어놓아야 한다.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가 아니라 지금 어디에서 있는지, 또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p.687 공유경제라는 표현은 인간성의 선한 측면을 상기시키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봉사의 가치를 보다 소중하게 여기도록 유도한다. 확실히 이 표현은 공유경제가 안고 있는 부정적인 측면에는 이목이 쏠리지 않도록 해준다.

p.741 기대치는 단지 우리 인식만을 바꾸지 않는다. 실제 경험도 함께 바꾼다. 기대치는 경험을 준비하는 방식뿐 아니라 그 경험의 주관적 및 객관적 느낌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끼친다.

p.749 이름 붙이기는 기대치를 만들어낸다. 이름 붙이기가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이름 붙어기는 효과가 있다!

p.811 사람들은 대부분 의지력으로 유혹을 이기려 한다. 그러나 유혹은 끝없이 계속 이어지고 인간의 의지력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니 끝없는 유혹을 끝내 이겨내는 사람들은 극히 소수이다. 유혹은 도처에 널려있으며, 게다가 새로운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계속해서 늘어나기만 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돈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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