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에이스1반 드림텔러]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후기

26.06.15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닉 매기울리

 

 

#요약 (전자책)

 

빅터는 내게 때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를 거둘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교훈을 가르쳐주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그 노력을 어떻게, 어디에 쏟느냐였다. 

 

피트니스 전문가가 비만 고객과 이미 잘 훈련된 운동선수에게 식단과 운동에 대해 각각 다른 조언을 하는 것처럼 부의 사다리는 재정적 여정의 어느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전략을 제공한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일화는 경력을 계속 발전시키려면 전략을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다. 다시 말해, 어느 시점에서 돈을 버는 데 효과적이었던 일이 다른 시점에서도 반드시 통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체스에서는 수를 ‘언제’ 놓았는지에 따라 좋은 수가 되기도 하고 나쁜 수가 되기도 한다. 부의 사다리를 오를 때도 마찬가지다. 어떤 상황에서 누군가에게는 잘못된 전략이 다른 상황에서의 다른 사람에게는 완벽한 전략이 될 수도 있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언제 그러한 전략적 전환을 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부의 사다리가 필요한 이유다.

 

교육은 당신에게 남아서 평생 동안 계속 배당금을 지급해줄 것이다. 교육을 받고 나면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더 많은 보수를 받을 수 있다. 즉 오늘의 배움이 평생을 먹여 살리는 것이다. 

 

행동이 축적되어 쌓여가는 것. 그렇기에 일찍 투자할수록 유리하다. 이렇게 하면 돈이 돈을 벌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고, 충분히 일찍 투자한다면 나중에 돈에 대해 그렇게 엄격하게 굴지 않아도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것은 종종 당신과 사랑하는 이들의 희생을 필요로 한다. 힘들고 바쁜 직업을 갖고 있다면 오랜 시간 일에 매달리다 보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부족해질 수 있다.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심하면 재정적으로 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할 것이고, 당신의 배우자는 집안일을 더 많이 해야 할 것이다. 부의 사다리를 어떤 방식으로 오르든 더 크고 많은 것을 추구하다 보면 그에 따른 대가가 수반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대가를 치르게 될지 가족들과 논의해 적절한 기대치를 설정해두라.

 

부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우리의 인식을 왜곡하고 동기를 변화시킨다. 심지어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성공한 이들조차 자신이 성공했다 느끼지 못하게 한다. 이러한 부의 악영향에 대항하고 싶다면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늘 기억해야 한다. 자신과 돈을 동일시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 돈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자기 자신으로부터 부를 지키는 길이다

 

우리가 세상에 남기는 유산이란 결국 우리가 해낸 일이다. 돈은 그저 그것을 증폭시킬 뿐이다. 이를 수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유산 = 행동 × 부

 

재정적 삶에서 큰 변화를 일구고자 할 때는 간과하기 쉽지만 반드시 이 사실을 마음에 새겨두기 바란다. 부의 사다리에서 4단계보다 높은 곳에 있는 가구의 일반적인 연령은 60대인데, 왜 자신이 30대나 40대에 거기 도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단 말인가?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 한 극단적인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젊었을 때 부의 사다리에서 높은 단계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물론 사회적 부는 단순히 누구와 교류하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교류하지 않는가도 중요하다.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사람을 멀리하는 능력은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을 늘리는 것만큼이나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방금 전까지 삶을 즐기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 무엇 하나도 제대로 즐길 수가 없다. 나는 그럴 때마다 몸이 다시 건강해지려면 뭘 포기해야 할지 집착하게 된다. 그렇기에 신체적 부는 다른 어떤 종류의 부보다도 소중하다.

 

부유한 것’과 ‘부유하다고 느끼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서류상으로 아무리 부유해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숫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1,000만 달러를 갖고 있어도 2,00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당신은 5만 달러만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0만 달러를 가진 사람보다 항상 더 가난하다고 느낄 것이다

 

 

→ 속도 보다 중요한 것은 전략
지금 가장 핫한 투자 자산이나 방법을 무작정 따라한다고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현재 내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에 맞는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다. 피트니스 전문가가 비만 고객과 운동선수에게 서로 다른 조언을 하듯 단계에 따라 전략을 다르게 해야 한다.

자산이 적은 초기 단계에서는 시드머니를 모으고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저축과 자기계발이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다. 반면 일정 수준 이상의 자산을 갖게 되면 돈을 모으는 것보다 자산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해진다.

자산 규모와 상황이 변하면 전략도 바뀌어야 하고 과거의 성공 방정식조차 과감히 바꿀 수 있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하나의 방법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장 단계에 맞춰 전략을 끊임없이 조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복리의 마법
복리의 본질은 단순히 돈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작은 행동이 꾸준히 축적되어 큰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시장의 타이밍을 예측하려 애쓰기보다 투자금이 생길때마다 꾸준히 좋은 자산을 모아가는 것이다. 투자 습관을 지속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결국 교육과 행동이다. 교육과 시간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자산이지만 꾸준히 해서 복리의 힘을 누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 치러야 할 대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는 희생이라는 대가가 따른다. 목표를 향해 달리는 사람만 힘든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같이 희생을 해야 한다.

노력만 충분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지만 현실에는 통제할 수 없는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결과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는 것이다.

노력의 방향과 방법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조정하는 유연함도 정말 중요하다.


→ 조급함
최근에 주식이나 부동산이 오르면서 사람들은 쉽게 조급해지고 30~40대에 기대만큼의 자산을 이루지 못한 것을 자책할 수 있다. 책에 나오는 부의 사다리 상위 단계에 도달한 사람들의 평균 연령은 원래 60대에 가깝다고 나온다. 오랜 시간 꾸준히 일하고 저축하며 투자한 결과가 쌓여 만들어진 것이지 대부분 단기간에 이뤄진 성과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의 사다리 중간 어딘가에 머물러 있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매우 자연스러운 과정이고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속도에 맞춰 조급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과 목표에 맞는 속도로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부의 사다리는 남과 경쟁하는 경주가 아니다.


→ 유산 = 행동 × 부

통장 잔고가 아무리 늘어나더라도 만족을 하지 못하면 충분한 자산을 가지고도 끊임없이 부족함을 느끼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부의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누군가에게 깊은 영향을 남길 수 있다. 돈은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행동을 더 넓고 크게 확장시켜 주는 도구다. 내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진정한 부란 단순히 얼마나 많은 돈을 가졌는지가 아니라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댓글

드림텔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